본문내용
대한 걱정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를 인식하며, 현재를 충실하게 사는 것이다. 후회한들 과거에 일어난 일을 돌이켜 바꿀 수 없고, 다가올 미래를 미리 두려워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Here & Now) 내 마음 흐름의 지배자가 되어야 한다. 과거 마음속 응어리는 풀어버리고 현재 마음을 편안하게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좋게 하는 것, 바로 그것이 마음에서 이드, 초자아, 자아의 소통이 편안하고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장 공감한 부분은 바로 무의식과 관련된 부분이었다. 우리의 무의식은 나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압축하고 있다. 또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는 ‘나’인 것이다.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우리 모두는 나름대로의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다 정신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다만 그것이 얼마만큼 드러나느냐 그리고 얼마나 많은 증상이 오래 지속되느냐의 차이일 뿐이라’는 지인의 말이 생각난다.
책을 읽는 동안 순간순간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이 발견되곤 했다. 저자가 무의식속의 여러 감정들을 이야기 하며 내가 ‘숨겨진 나’와 마주하는 할 수 있도록 해준 것이다. 또 무의식을 대하는 기본 치유법 중에서 “용서받으려고 애쓰지 마라”도 기억에 남는 대목이다. 무의식의 상처를 보듬기 위해서는 남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내가 나를 돌 볼 수 있는 자아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숨겨진 내 마음과 무의식의 탐색을 통해 마음의 자유를 누리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 내 마음과 몸을 새로이 디자인 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해야겠다.
지금 여기에서(Here & Now) 내 마음 흐름의 지배자가 되어야 한다. 과거 마음속 응어리는 풀어버리고 현재 마음을 편안하게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좋게 하는 것, 바로 그것이 마음에서 이드, 초자아, 자아의 소통이 편안하고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장 공감한 부분은 바로 무의식과 관련된 부분이었다. 우리의 무의식은 나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압축하고 있다. 또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는 ‘나’인 것이다.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우리 모두는 나름대로의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다 정신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다만 그것이 얼마만큼 드러나느냐 그리고 얼마나 많은 증상이 오래 지속되느냐의 차이일 뿐이라’는 지인의 말이 생각난다.
책을 읽는 동안 순간순간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이 발견되곤 했다. 저자가 무의식속의 여러 감정들을 이야기 하며 내가 ‘숨겨진 나’와 마주하는 할 수 있도록 해준 것이다. 또 무의식을 대하는 기본 치유법 중에서 “용서받으려고 애쓰지 마라”도 기억에 남는 대목이다. 무의식의 상처를 보듬기 위해서는 남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내가 나를 돌 볼 수 있는 자아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숨겨진 내 마음과 무의식의 탐색을 통해 마음의 자유를 누리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 내 마음과 몸을 새로이 디자인 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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