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병 케이스
본 자료는 7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해당 자료는 7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7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정신분열병 케이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A. 연구의 필요성
B. 연구대상 및 방법

Ⅱ. 본론
A. 문헌고찰
1. 정신분열병의 정의
2. 원인
3. 임상양상
4. 아형
5. 치료 및 간호
6. 경과 및 예후
B. 사례연구
1.사정
1) 간호사정
(1) 일반적 정보
(2) 건강력
① 현 병력
② 과거 병력
③ 수술력, 알러지 (x)
④ 가족 병력
⑤ 현병력
(3) 신체검진
(4) 의학적 진단
(5) 정신상태
(6) 정신사회적 사정
(7) 임상적 검사결과
(8) 투여약물

2. 간호과정

Ⅲ.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있다.
◆ 장기목표 : 대상자는 병동의 집단생활에서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하고 여러 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간호
중재
간 호 계 획
이론적 근거
간 호 수 행
1.짧고 잦은 접촉을 통하여 수용하는 태도를 전달하고, 무조건적으로 긍정적인 관심을 보인다.
-적당한 시기에 적절한 칭찬과, 긍정적인 모습은 자존감을 증진시키며 기능적 행동의 반복을 강화한다.
환자분에게 다가가서 인사하고 가벼운 소재로 시작했다.
2. 다른 환자들과 프로그램에 참여를 유도하며, 집단활동 동안 대상자와 함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른 환자들과 관계를 맺는다
치료실에서 여러 환자분과 함께 이야기 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다른 환자분과도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기회를 만들었다.
3. 타인과의 자발적인 상호작용에 대하여 인정하고 긍정적인 강화를 준다.
-긍정적 강화는 자존감을 높이고 바람직 한 행동을 하도록 격려한다.
-1월 5일 퇴원 후의 목표로 이야기를 시작해 옆에 있는 환자분들과 이야기를 하였다
4.병동내에서 환자분들과 함께 할수있는 것을 찾아 실행한다.
침실에 가만히 있지않고 환자분들과 티비를 보며 이야기를 하였다.
간호
평가
대상자는 프로그램에 더 참여해야겠다고 말했으나 의지만 있을 뿐 실제로는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어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해 보인다.
간 호 과 정
자료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산책하기 싫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프로그램 참여하기 귀찮아요.”
-면담 시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고 하라해서 하는거다 귀찮다 라고 말함
-자유시간에 산책하는 걸 단 한번도 본적 없고 항상 병실에 있음
-병동에 있을 때면 자리에 누워있거나
앉아 있음
간호
진단
#2. 의욕저하와 관련된 활동 부족
간호
목표
◆ 단기목표 : 대상자는 1월 6일까지 산책 및 운동을 하루에 한번 이상 할 수 있다.
◆ 장기목표 : 대상자는 산책 및 병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자발적으로 참가하도록 한다.
간호
중재
간 호 계 획
이론적 근거
간 호 수 행
1.직접적인 언어로 운동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하도록 한다.
운동의 필요성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여 동기를 부여하면 건전한 삶을 되찾을 수 있다.
환자분은 병동 안에서 걷기 운동을 했다.
2. 병동 내에서도 할수 있는 운동을 알려준다
운동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며, 숙면을 취할 수 있으며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신체적인 질병으로부터도 보호될수 있다.
밖의 날씨가 추워 병동 안에서 할 수 있는 걷기운동, 런닝머신 등의 운동을 알려줬다.
3. 병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시간 및 내용에 대해 인지해주도록 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긍정적 강화 및 자존감을 높이고 바람직한 행동을 하도록 격려한다.
환자분께서 한번도 참여를 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여쭤봤더니 어떡해야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해서 하는 방법을 환자에게 알려줬다.
간호
평가
대상자는 혼자서는 운동하는 모습을 눈에 띄게 볼 수는 없었지만 운동을 하자고 하면 귀찮아요 라는 대답을 했다.
하지만 혼자서는 여전히 운동해야지 하는 의지만 있지 실천에 옮기지는 못해 장기적인 재계획이 설정될 필요가 있다.
간 호 과 정
자료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밤에는 잠이 잘 안오고 이렇게
지금처럼 자꾸 낮잠 자고 싶어요.”
“왜 이렇게 졸리죠? ”
- 낮동안 지나치게 하품을 많이 함
- 낮잠을 자고 싶어 함.
- 멍한 표정으로 침대에 누워 있으려고 함.
- 침대에 누운지 30분후까지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음(인계)
- 이른 새벽에 깨어 다시 잠 들지 못함(인계)
간호
진단
#3. 약물 부작용과 관련된 수면장애(불면증)
간호
목표
-단기목표: 환자는 매일 밤 잠자리에 든 지 30분 이내에 잠이 들어 6-8시간정도 깨지 않고 수면을 취한다.
-장기목표: 환자는 정상적인 수면 패턴을 갖는다.
간호
중재
간 호 계 획
이론적 근거
간 호 수 행
-수면양상(잠드는시간,지속시간,기상시간)에대해 정확히 사정한다.
과다행동이 중단되지 않고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환자는 소모로 탈진 될 수 있다.
입원전 낮밤바뀜-입원후8-10시간씩 잘 잠-최근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음.
-낮동안 수면을 금한다.
낮잠이 밤잠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밤에 더욱 평온한 수면을 취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낮잠을 자려고할 때 같이 산책을 나가자고 하였다.
- 잠자리에 들기 전에 따뜻한 무자극성 음료, 가벼운 스낵, 온수욕, 마사지, 조용한 음악듣기, 이완요법 등을 권한다.
-이완에 효과가 있어 수면을 촉진시킨다.
-실제로는 환자가 수행하기를 매우 귀찮아 함.
-필요시 처방된 수면제를 투여한다.
-취침 시에 약물을 투여함으로써 낮 동안의 졸림을 방지할 수 있다.
stilnox를 자기전에 투여함
quetiapine을 prn으로 투여
간호
평가
환자는 처방된 약을 먹고 잠을 잘 잤다고 했다.
Ⅲ. 결론
본 연구는 2011.12.14일 의정부 성모병원 정신과 병동에 입원한 안님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안 님은 38세의 여자 분으로 2009년 정신분열병으로 부산에 있는 봉생병원에서 입원 치료 받고 작년 여름까지 약물 복용 잘 해 왔다. 그 후 약물 복용 중단한 후 일상생활 잘 하며 지내오다 내원 5일전부터 말 수 줄며 수면량 저하 및 상황에 맞지 않은 행동 및 부적절한 모습이 있어 언니의 권유로 입원을 하였다. 이에 대해 환자분에게 그 소리를 무시하고 산책이나 ,운동이나 대화같은 기법으로 전환하라고 대처기전을 교육해 주었고, 두 번째로는 환자분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언니를 엄청 이뻐 해줘서 비교당하고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져 대인관계에 매우 소극적이고 피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먼저 매일 다가가서 그분에게 인사를 건네고 서서히 신뢰 관계를 쌓아 다른 환자분들과도 서로 같이 어울려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Ⅳ. 참고 문헌
1. 이정숙 외(2010). 정신건강간호학 (Ⅰ). 현문사
2. 고일선 외(2007). 최신 임상간호 매뉴얼(2). 현문사
3. 이경순 외(2008). 정신건강 간호학. 현문사
4.http://www.kimsonline.co.kr (대한민국의약정보센터)
  • 가격2,300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13.04.08
  • 저작시기2012.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829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