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취업에 대한 불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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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생의 취업에 대한 불안 연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대학생의 취업에 대한 불안 연구


1. 서론 - 취업불안이란 무엇인가?
 1-1) 다양한 불안의 정의
 1-2) 취업불안이 갖는 위치와 취업불안 연구의 목적

2. 본론1 - 취업불안의 실태
 2-1) 대학생활이나 대인관계를 형성하지 못함으로서 생긴 대인기피증과 소외감
 2-2) 무분별한 스펙 쌓기로 인한 우울증, 자괴감, 자살
 2-3)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자신감, 직업에 대한 자부심 하락

3. 본론2 - 취업불안의 원인
 3-1)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 동아리나 취미 생활을 포기한 채 학점 받기에 목적을 둠
 3-2) 토익, 다양한 자격증 같은 공증된 서류의 필요성이 증가되며 학점 외에도 화려한 스펙을 요구
 3-3) 원하는 직업을 위한 취업이 아닌 생계를 위한 취업증가와 좋은 대기업 입사에만 급급한 미취업자들의 태도

4. 본론3 - 취업불안의 해결방안
 4-1) 학생들의 자아통찰과 자기개발을 위한 노력
 4-2) 대학생들을 위한 상담센터 개설
 4-3) 기업의 다양한 인재 등용
 4-4) 학력, 학벌, 스펙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개선

5. 결론 - 취업불안, 그 해결하지 못한 문제점

본문내용

)
11. 정지우, 「대학생 인생목표 성공과 행복 그러나 현실은 우울증」,『파이낸셜뉴스』, 2012 년 2월 22일자,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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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eMonth=02&cDateDay=22, (검색일: 2012. 5. 27)
12. 김두진, 「대학생 4년간의 건강 변화는?」,『YTN』, 2010년 2월 4일자, http://www.ytn.co.kr/_ln/0103_201002041719178549, (검색일: 2012. 5. 28)
13. 미상, 「대학생 52%, 취업위해 방학 때 영어자격증 취득」,『디지털 타임스』, 2010년 5 월 30일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531020113
31699003, (검색일: 2012. 6. 1)
14. 손정호, 「대학생들 동아리 하는 이유·하지 않는 이유… 모두 취업」,『시사1번지 폴리뉴 스』, 2012년 4월 27일자,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
0401&num=145489, (검색일: 2012. 6. 2)
15. 박소영, 「돈·시간 드는 취미는 사치 인식… 나 홀로 취향에 자족」,『한국일보』, 2012년
1월 5일자,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1/h2012010502
351721950.htm, (검색일: 2012. 6. 2)
16. 미상, 「공사장 승강기 추락 대학생 등 2명 사망」,『연합뉴스』, 2010년 12월 27일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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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김경욱, 「학력 인플레 현실로…취업자수 대졸>고졸」, 『한겨례 신문』, 2012년 5월 17 일자,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78443.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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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김봉연, 「삼성, 그룹 첫 고졸 공채 700명 선발 」, 『이뉴스 투데이』, 2012년 5월 11일 자, http://www2.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61037§ion
=sc5, (검색일: 2012. 6. 4)
19. 한정선, 「취업실패 때문에… 홧김에 승합차 불 지른 20대 징역형」, 『공감언론 뉴시 스』, 2012년 6월 2일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
d=sec&sid1=102&oid=003&aid=0004533370 (검색일: 2012. 6. 4)
20. 천정훈, 「日, 취업실패 비관 자살 젊은이 급증」, 『충청일보』, 2012년 5월 9일자, http://www.ccdailynews.com/sub_read.html?uid=270000§ion=sc5
(검색일: 2012. 6. 4)
21. 박준형, 노현, 서대현, 「우수 학생들 중소기업에 등 돌려」,『MK뉴스』, 2012년 6월 5 일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341444,
(검색일: 2012. 6. 5)
<인터넷 칼럼>
1.박영배, 「대학생 ‘아싸’」, 『한국경제』, 2007년 4월 19일자, http://www.hankyung.com/
news/app/newsview.php?aid=2007041861461 (검색일: 2012. 5. 4)
2. 최진봉, 텍사스주립대 저널리즘스쿨 교수, 「대학생 자살, 어떻게 막을 것인가」,『경향신 문』, 2011년 4월 3일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
html?artid=201104032102145&code=990303 (검색일: 2012. 5. 4)
3. 황은중, 「“요즘 대학생, 늘어나는 불안감에 상담 절실”」, 『세계일보』, 2011년 10월 6일 자,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
=20111005006271&subctg1=&subctg2= (검색일: 2012. 5. 4)
4. 김무늬, 「20代엔 스펙보다 자아통찰이 필요하다」, 『MK뉴스』, 2011년 4월 8일자, htt
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224147 (검색일: 2012. 5. 7)
5. 미상, 「취업은커녕 대학 졸업 전부터 '신용불량자'라니」, 『부산일보』, 2011년 6월 22 일자,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
Id=1010110000&newsId=20110622000112 (검색일: 2012. 5. 7)
6. 왕명현, 「대학교육과 취업 」, 『강원도민일보』, 2012년 2월 6일자, http://www.kado.
net/news/articleView.html?idxno=552494 (검색일: 2012. 5. 11)
7. 양창모, 「대학생이 ‘취업 수험생’이 돼 버린 이유」, 『경향신문』, 2010년 1월 31일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311736255
&code=990402 (검색일: 2012. 5. 11)
8. 정성희,「스펙 노이로제」,『동아일보』, 2009년 9월 24일자, http://news.donga.com/3//
20081015/8644024/1 (검색일: 2012. 5. 16)
9. 미상, 「학점 인플레 방치할 셈인가」, 『새전북신문』, 2012년 04월 02일자, http://
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8292 (검색일: 201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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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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