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 띠뱃놀이

소개글

위도 띠뱃놀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줄은 알았지만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행사인지 언제 하는건지 관심이 없었다. 아빠가 지역신문기자라서 띠뱃놀이에 대해 많이 조사나가고는 했었다. 그 때마다 같이 가는걸 너무 멀어서 싫다고 했었는데 문화를 알면 지역사람들이 보인다고 항상 그러셨는데 이제 어떤 말씀인지 알 것 같다. 꼭 위도 띠뱃놀이 문화뿐만 아니라 앞으로 부안의 문화를 알리고 또 전북의 문화를 알려서 다른 사람들이 전북방문을 많이 하도록 장려해야 겠다. 그러기 위해서 나도 사진기를 하나 사서 많이 찍고 알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카메라가 있긴 하지만 개인카메라 하나를 사서 전북대에서 하는 사진전 같은곳에 직접 제출해보기도 하며 부안의 자랑을 하나 하나 알려야겠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는 거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께서 모두 시인이고 수필을 쓰시는 분들이셨다. 또 음악선생님도 전북 음악을 알리시는 분들이셨다.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좀 더 배우려고 노력했을텐데 조금 아쉬움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책으로라도 간접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많은 체험을 해봐야겠다. 내가 알아야 남을 알려준다고 하니 알아가는데 힘쓰도록 해야겠다.
위도 띠뱃놀이 보고서
호남문학과 컨텐츠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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