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서론
2.본론
1)경제적 측면
2)사회-문화적 측면
3)정치적 측면
4)외교적 측면
-동아시아 외교적 측면
3.결론
2.본론
1)경제적 측면
2)사회-문화적 측면
3)정치적 측면
4)외교적 측면
-동아시아 외교적 측면
3.결론
본문내용
것이다. 물론, "한반도 통일"은 한반도 주변 4대 강대국들(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이 결코 유쾌해하지만은 않을 만한 사안이기도 하다. 그중, 러시아의 경우, "Balance Of Power"를 위한 "Coordinator"로서 "통일한국"을 주목하기도 하기에, "한반도 통일을 다소나마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추세이다. 즉, "다자안보체제"(多者安保體制)를 구성하게 함으로서 "극동지역"에 대하여 신경을 너무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하려고 하는 것이기도 하다. 중국 또한 한반도 현상유지 선호하는 선택의 보다 핵심적인 내용은 무조건적인 한반도 통일의 반대하기보다는 한반도 통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중국 주변정세의 불안정성 증대와 중국의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 상실에 대한 우려에 있다고 할 수 있다.
3.결론
우선 중국이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것에 많은 우려와 시기의 눈빛이 존재 하지만 현재 나의 입장은 대단히 고무적이다. 중국의 부상은 분명히 대한민국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현재 중국은 대한민국과 경쟁관계에 있는 것을 원치 않는다. 즉 “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있는 것이다. 한국 또한 중국과 2010년 기준으로 한중 간 교역액 1,884억 달러, 연 595만 명의 인적교류를 하고 있다. 심지어 한중 간 무역액은 한미와 한일 무역액을 합친 규모를 초과하고 있다. 그만큼 양국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경제성장을 같이 도모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나라는 동아시아에서 안보체제가 자리잡을 때까지는 한미동맹과 한중동방자관계의 공존이 현실이고 인정해야 되는 것도 필요하다. 어설픈 양다리 보다는 중국과 협력하여 지속적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한 독자적인 생존 공간을 확대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여 현재 우리의 최대 과제인 북한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관점에게 보자면 현재 중국은 “도광양회”(韜光養晦) “칼날의 빛을 칼집에 감추고 어둠속에서 힘을 기른다.“는 대외 정책의 연속으로 2050년 ”전면적 소강사회(小康)의 실현“을 목표로 힘을 아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칼을 언제 꺼내들지는 아무도 모른다. 현재도 모든 부분은 아니지만 일부분 피부로 직접 느끼고 있지 아니한가. 그러므로 한중관계는 향후 10년이 중요한 시기이며 부상하는 중국과 어떠한 관계를 갖고 나아가 강대국이 즐비한 동북아시아에서의 세력경쟁 구도에 한국의 생존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중국의 고도경제성장을 ”전략적 동반자“ 입장에서 나가지 않는 다면 향후 중국에게 한국의 전략적 가치와 위상 역시 빠르게 감소할 수 있다고 본다. 특히 한중간의 신뢰를 형성하지 못할시 그 변화는 예상보다 더 빠르게 감소하여 2008년 세계금융위기 보다 더한 경제적 위기를 맞이할 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리하여 한국은 일관성 있는 자세와 중국에게 적대적 세력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확보하고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 중국의 부상과 변화에 대한 우리의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쯤에서 책에는 없는 2013년 제 5세대 시진핑 주석이 연설에서 5번이상 강조하였던 “중국의 꿈”(中國夢) “위대한 부흥”에 대해 타자를 쳐보고 싶었다. “국가의 부흥”, “인민의 행복”, “국가의 현대화”, “강력한 군대”, 그리고 “초 강대국화” 이처럼 중국은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실현 하기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우리가 본받아야할 점이라고 생각된다.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역사적으로 친근하다면 친근한 중국의 부상을 또한 동아시아의 위상을 높인 중국을 겨울지나고 봄이 오듯이 반기며 “중국의 꿈”(中國夢) 이 실현되기를 바라면서 끝맺고자 한다.
3.결론
우선 중국이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것에 많은 우려와 시기의 눈빛이 존재 하지만 현재 나의 입장은 대단히 고무적이다. 중국의 부상은 분명히 대한민국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현재 중국은 대한민국과 경쟁관계에 있는 것을 원치 않는다. 즉 “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있는 것이다. 한국 또한 중국과 2010년 기준으로 한중 간 교역액 1,884억 달러, 연 595만 명의 인적교류를 하고 있다. 심지어 한중 간 무역액은 한미와 한일 무역액을 합친 규모를 초과하고 있다. 그만큼 양국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경제성장을 같이 도모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나라는 동아시아에서 안보체제가 자리잡을 때까지는 한미동맹과 한중동방자관계의 공존이 현실이고 인정해야 되는 것도 필요하다. 어설픈 양다리 보다는 중국과 협력하여 지속적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한 독자적인 생존 공간을 확대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여 현재 우리의 최대 과제인 북한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관점에게 보자면 현재 중국은 “도광양회”(韜光養晦) “칼날의 빛을 칼집에 감추고 어둠속에서 힘을 기른다.“는 대외 정책의 연속으로 2050년 ”전면적 소강사회(小康)의 실현“을 목표로 힘을 아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칼을 언제 꺼내들지는 아무도 모른다. 현재도 모든 부분은 아니지만 일부분 피부로 직접 느끼고 있지 아니한가. 그러므로 한중관계는 향후 10년이 중요한 시기이며 부상하는 중국과 어떠한 관계를 갖고 나아가 강대국이 즐비한 동북아시아에서의 세력경쟁 구도에 한국의 생존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중국의 고도경제성장을 ”전략적 동반자“ 입장에서 나가지 않는 다면 향후 중국에게 한국의 전략적 가치와 위상 역시 빠르게 감소할 수 있다고 본다. 특히 한중간의 신뢰를 형성하지 못할시 그 변화는 예상보다 더 빠르게 감소하여 2008년 세계금융위기 보다 더한 경제적 위기를 맞이할 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리하여 한국은 일관성 있는 자세와 중국에게 적대적 세력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확보하고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 중국의 부상과 변화에 대한 우리의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쯤에서 책에는 없는 2013년 제 5세대 시진핑 주석이 연설에서 5번이상 강조하였던 “중국의 꿈”(中國夢) “위대한 부흥”에 대해 타자를 쳐보고 싶었다. “국가의 부흥”, “인민의 행복”, “국가의 현대화”, “강력한 군대”, 그리고 “초 강대국화” 이처럼 중국은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실현 하기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우리가 본받아야할 점이라고 생각된다.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역사적으로 친근하다면 친근한 중국의 부상을 또한 동아시아의 위상을 높인 중국을 겨울지나고 봄이 오듯이 반기며 “중국의 꿈”(中國夢) 이 실현되기를 바라면서 끝맺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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