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기의 광해군 탁월한 외교정책을 펼친 군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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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명기의 광해군 탁월한 외교정책을 펼친 군주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지 적혀 있으며 그림까지 담겨져 있다.
왕도 그 시에 거들었다 하니 참으로 놀라웠다. 그리고 관왕묘를 세우는데도 노력을 기울였다. 명의 장수, 사신들은 관우의 힘이 있었기에 이렇게 왜란들을 잘 제압했다고 하여서 관우를 모시는 사당을 세우게 하였는데 이 기회에 더 지어 버렸다. 그러면서 후금(청)의 움직임도 파악하려고 노력을 하였다. 밀서 같은 것을 주고 받으며 상태를 파악하려고 하였다. 한편 화포(포) 개발에도 힘을 기울였다. 광해군은 이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여 여기에 총 책임관을 영의정에 명하였다. 당시 조선은 문의 나라이니 전쟁 후라도 반발이 좀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그는 이것을 실행하였다. 당시 가장 많이 만들어진 것이 바로 불량기이다. 불량기는 아예 통만 교체하면 되므로 발사속도가 빨라서 후금(청)의 기병 제압에 용의하였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창과 방패로 무장한 전차를 만들어 더욱 더 대비에 들어갔다. 알고보니 광해군은 참 많은 노력을 기울인 왕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인조시대를 생각을 해보면 남한산성의 그 굴욕을 생각을 해본다면 과연 광해군이 계속 왕위를 지켰더라면 우리나라의 역사는 바뀌었을지 모른다는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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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04
  • 저작시기201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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