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6주(3~4개월) 생후 1기와 2기의 이행기에 처음으로 지탱하는 자세가 이루어진다. 무게점은 머 리쪽으로 이동하고 다리는 몸통쪽으로 끌어당겨 굴곡상태를 이룬다. 몸통하부가 굴곡하고 골반은 배 측으로 굴곡(posterior tilt)된다. 목과 몸통의 상부가 신장된다. (2) 16~18주(4~4개월반) 초보적 잡는 기능은 집단동작방식으로 표현된다. 팔은 견관절에서 약간 굴곡내 전되며 손은 펴진다. 손은 목표물을 향해 잡을수 있으며 처음으로 얼굴쪽 팔이 분리된 움직임이 가능하 다. 쥐기 반사는 점점 사라진다. 잡는 동작이 분화되고 무게중심이 다리에서 머리쪽으로 이 동한다. ※ 잡는 동작이 생기기 위한 자세 ※ ⇒ 상부몸통과 경부신전 하부, 몸통 굴곡, 골반 배측굴곡, 족관절 배굴,상박은 견 관절에서 약간 전방으로 내전되면서 굴곡, 손은 펴짐, 손과 손의 협응운동은 아기가 손을 쳐다보면서 양손가락을 가지고 장난을 시작한다. 이때부터 신체 도식(xbody image)이 발달하기 시작하 는 것을 간주한다. 양 대뇌엽이 공동작업 을 하기 시작한다. 아기에게 유혹적인 물체를 주면 시각적 지각을 통해 대뇌 엽으로 체험감각이 제공되어 시야가 대뇌피질로 투사된다. (3) 18~24주(4개월반~6개월) 한쪽에 제공된 물체를 보고 해당하는 손을 뻗친다. 정상아는 벌써 무게점을 편 측으로 이동 시키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아래쪽 어깨를 스스로 뻗치는 능력이 있 어야 한다. 한쪽 어깨 를 받치는 것은 운동분화가 더 진행된 단계이며 정립개체발 생은 더 진보된 것이다. 손으로 중심선 위에 목표물을 잡을 때 아기의 양발은 연 합적 파악현상이 일어난다. 5~6개월경 바 로누운자세에서 자신의 무릎을 만지고 놀수 있으며 손과 성기협동이 발달된다. 한손의 쥐었 던 물건을 반대측 손으로 옮 겨질수 있다. 쥐기 반사가 사라진다. (4) 24주(6개월말기) supine→prone으로 돌아눕기 손의 도달범위 밖에 놓인 대상물을 잡고자 하는 욕망이 생겨서 발전된다. < 편측에서의 정립시작 >반사적 뒤집기 1. 무게점을 어깨로 이동. 2. 지탱면 밖에서 머리 자세유지를 조종한다. 3. 팔꿈치쪽으로 무게점을 더 이동함. 4. 복근의 회전기능이 작용함. 뒤집기가 되면 아기는 두다리를 뻗치고 양팔꿈치 지탱을 한다. 획득한 것을 손 에 쥐거나 뒤집은 후에 바로 Orientation을 하는 자세를 취할 때 손바닥으로 지탱 함. 머리는 3개월 전보다 더 높이 위로 솟는다. 양쪽패턴 - prone에서 supine이 지금은 손바닥 지탱으로 서로 만나고 더높이 Orientation을 하기위해 끝난다. 7개월에 아기는 양손으로 양발을 가지고 놀수 있으며 발을 입안에 넣을수도 있 다. 즉 손, 발, 눈, 입의 협동이 이루어진 것으로 완전한 신체 도식을 의미한다. 3) 생후 3기 [24~36주(6~9개월)] 발달 잡는 기능과 지탱기능이 더욱 발달하기 위한 조건이 이루어지고 여기에 자세발달 의 정상적 으로 이루어진다면 측면에서의 정립은 더 진보할 것이다. 6개월에는 협 응동작에 의해 supine에서 prone자세로 이행된다. 7~8개월에는 안정되게 옆으로 누운자세를 취할수 있고 배측과 복측으로 바꾸어 이동이 가능하다. prone→안정된 옆으로 누운자세→supine이 가능 하다.(무게점이 미부→외측→머리). 7개월에 비스 듬히 앉기가 이루어지고 균형을 유지할수 있다. 4) 생후 4기[36~48주(9~12개월)] 발달 36주(9개월) ;다리펴고 앉기 아기는 위쪽을 향해 노력하다가 다리펴고 앉기로 발전하는데 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다. 이것은 도달 거리의 경계선 위쪽에 있는 대상물을 잡으려고 노 력하다가 실패하는 것이 다. 이렇게 위로 향하여 노력을 할 때 아기는 그의 운동 적인 의식을 위로 뻗친 상지의 손 가락 쪽에 집중한다. 뻗친 팔에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볼수 있다. 검지와 엄지가 손 가락 전체로부터 이탈되는 처음으로 손가락의 마주잡는 동작(opposition)이 가능해 지는 것 이다.즉 손끝 잡기(pincer grasp)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정상발달에서 잡는 동작의 더 분화된 진행된 형태로서 생후 3기중반(8개월)에 나타난다. 이러한 손가락의 집게 모양의 잡 기는 9개월에 이르면 좀 더 섬세하게 잡을 수 있는 쪽집게 잡기가 가능해 진다. ; 직립(verticalization) 비스듬히 앉기에서 위를 향한 경험을 한후에 더나아가서 순간적인 무릎서기를 한다. 아기가 자신을 위로 잡아 끌게 되고 동시에 팔을 횡단면에서 약 45도 위 로 올리게된다. 두 손은 잡고 있는 장소에 다라 붙어 있고 한쪽 다리는 무릎으 로 지탱한채로 다른 발은 앞으로 내 딛고 서면서 몸을 위로 끌어 올린다. 따라서 아직 서있는 상태이기 보다 손에 의해 선자세 를 유지하는 것이다. 직립상태는 아기가 접촉을 위한 노력으로 조향자세를 더 높인 것으로 간주된다. 발을 내딛 어 무릎에 지탱하고 골반대는 비스듬하게 되고 내딛는 발쪽의 골반이 더 높게 노여진다. 반대쪽 고관절이 반정도 신전되고 무릎은 굴곡된다. 등은 펴지고 두발 은 위에 그대로 있고 딛는 발쪽에 팔은 몸을 끌어올리는 작용을 더 많이한다. ; 직립단계에서 무게점은 머리쪽을 향해 이동한다. ; 네발기기는 팔꿈치 지탱에서 잡고자 하는 욕구가 추진력이 되어 더빨르게 기는 법을 터득 하게 된다. 정상발달에서 네발기기, 위로 잡고 일어서기, 다리펴고 앉 기가 2~3주내에 한꺼 번에 이루어진다. 4기초까지는 앞으로 진행한후 다리의 상 부족관절에서 배굴이 연합적으로 일어난다. 10개월에는 성숙하여 연합적 배굴이 일어나지 않는다. ; 수직상태에서 네발 진행은 한 팔을 옆으로 잡고 몸무게는 동측의 다리로 옮기 게 된고 다 른쪽 다리가 내전되면서 체중부하를 넘겨받는다. 반대쪽 팔이 뒤를 따르고 처음에 체중부하 를 준 다리가 처음으로 측면으로의 발디딤을 한다.
참고
근골격계 질환별 물리치료, 박지환 외 편저, 현문사
소아물리치료 , 김태호 저, 탑메디오피아
http://cafe.naver.com/psjpt 물리치료에 관한 작은 메모장
http://jant.tistory.com/734 가슴이 따뜻한 물리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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