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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갈등]갈등의 개념, 갈등의 유형, 갈등과 갈등이론, 갈등과 민족갈등, 갈등과 북미갈등, 갈등과 조직갈등, 갈등과 핵에너지갈등, 갈등과 유통경로갈등, 갈등과 채널갈등, 갈등과 입지갈등, 갈등과 종교갈등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갈등의 개념

Ⅲ. 갈등의 유형
1. 좌절에 의한 갈등
2. 목표갈등
1) 접근 대 접근갈등(approach vs approach conflict)
2) 접근 대 회피갈등(approach vs avoidance conflict)
3) 회피 대 회피갈등(avoidance vs avoidance conflict)
3. 역할갈등
1) 역할내 갈등
2) 역할간 갈등

Ⅳ. 갈등과 갈등이론

Ⅴ. 갈등과 민족갈등
1. 갈등배경
2. 발단
3. 전개
4. 종결

Ⅵ. 갈등과 북미갈등

Ⅶ. 갈등과 조직갈등

Ⅷ. 갈등과 핵에너지갈등

Ⅸ. 갈등과 유통경로갈등

Ⅹ. 갈등과 채널갈등

Ⅺ. 갈등과 입지갈등

Ⅻ. 갈등과 종교갈등

Ⅹ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잃어버렸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유신론은 獨斷論에 빠질 수밖에 없고, 또한 신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것이 되었다. 그렇다고 무신론이 옳으냐 하면 그것도 그렇지 않다. 신이 없다는 것도 알 수 없는 것으로 인식할 수 없다고 무신론을 주장하는 것도 역시 독단론에 빠지고 만다. 그러므로 재래와 같은 신 문제는 각자의 종교적 체험에 맡기고 지식의 문제로 다루지 아니하는 것이 보통이다. 종교를 현실 생활에 접근시키려면 오히려 신의 개념을 우리의 이념으로 바꾸어 버리는 것이 나을 것이다. 즉, 絶對者, 完全者, 無限者, 全知者, 全能者로서의 신은 어떤 초월적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거기에 가까워지도록 노력하려는 한 목표를 실현하도록 노력하려는 이념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인격이나 지식의 정도에 따라 신의 이념은 우열의 차이가 생기게 될 것은 사실이다. 사람인 이상 자기가 숭배하는 최고의 존재자가 없을 수 없을 것이며 또한 실천하고 노력하여 무엇을 실현하고자 하는 이상 이상적 관념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것이 그 사람의 믿는 바 최고의 이념이며 그것이 그 사람의 신이라고 보는 것이 오히려 현실적이다. 종교의 사명을 현실과 유리시키지 아니라고 생각하려는 이상 그렇게 보는 것이 오히려 종교에 부합하는 신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둘째로 있어서 중세에 내세가 어떤 것이가 하는 것이 종교의 중심 문제였다. 그리하여 성서의 示錄에 나타난 사상을 그대로 믿었고 말세니 千年王國이니 하는 사상이 유행되었다. 최후의 심판이며 유황불이 펄펄 붙고 있는 지옥의 설은 사람들의 마음에 공포심을 일으켜 양심을 깨우쳤다. 기독교뿐 아니라 불교에서도 閻羅大王이 사는 閻羅國이니 地獄이니 하여 죄를 짓는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였다. 또한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십자가의 보혈을 믿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하며, 불교에서는 불교를 믿으면 極樂世界로 간다고 말한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는 골똘한 신자가 아니고서는 그러한 사후의 세계를 믿는 사람을 볼 수 없게 되었다. 믿는 것은 자유이니까 그것에 대하여 贊否를 가릴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知性이 발달되어 理致로 보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사람이 믿지 않으면서 믿는 척하는 二重生活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러므로 사후의 세계의 문제도 현실 세계에 연결시켜 생각하여야 될 줄로 생각한다. 사후의 세계를 문자 그대로 죽은 후에 가는 세계로 해석하지 말고 來世, 즉 미래의 세계로 해석하여 앞으로 실현시킬 수 있는 이상 세계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상 세계는 우리가 이상하는 세계로 완전하고 행복한 세계일 것은 물론이다. 우리는 그러한 세계를 실현시킬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세워 실천에 옮기어 그 세계에 도달되도록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실현되리라 믿는다.
세 번째의 문제로 죽음의 문제이다. 그것은 죽음을 自然現象이라고 보고 生殖의 현상으로써 영생의 문제를 대치시킬 수 있다고 보면 그만일 것이다. 만일 그것으로서 만족할 수 없다면 과학의 발전을 기다려 늙고 병드는 것을 막거나 죽음의 원인을 규명하여 죽지 아니하는 방법을 발견하는 일밖에 별 도리가 없을 것이다. 생명의 연장은 누구나 요구하는 것으로, 과학의 최고의 목표의 하나도 그것이므로 과학의 조속한 발달만이 죽음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외의 방법은 체념이나 신앙에 의한 위안의 길밖에 없을 것이다.
네 번째로 종교에 있어서의 독단성, 비과학성, 신비성 등의 문제이다. 이러한 것은 종교의 발전에 오히려 장애가 되는 것이므로 시정하여 나가야 할 줄로 생각한다. 우매하고 무식한 사람들을 종교로 인도하는데는 이러한 성질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나 오늘날과 같이 문화가 향상되고 문명이 발달된 시대에 있어서는 이러한 성질은 종교의 참뜻을 선포하는 데 큰 해가 될 것이다. 그것은 ① 종교의 한 목적인 개인의 완성된 인격을 실현시키는데 장해가 될 것이며, ② 종교의 다른 목적인 완전한 사회 생활을 실현시키는 데 또한 장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끝으로 종교의 배타성 문제인데 이것은 과거에 있어서 많은 전쟁과 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었다. 오늘에 있어서도 각 종교 간의 투쟁과 종파 간의 분쟁이 이로 인하여 그칠 사이가 없다. 이것은 민주주의 정신과 종교의 자유 정신에 배치되는 것이라고 하겠다.
ⅩⅢ. 결론
우리는 흔히 어떤 사태나 상황을 경험하면서 마음속으로 도전 받는 바가 있었다고 말한다. 이 때 도전 받았다고 하는 바를 가리켜 갈등(conflict)이라고 한다. 경쟁상황이나 윤리적 딜레마(ethical dilemma)에 직면하여 가치판단 또는 윤리적도덕적 판단이 요구되는 상황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갈등은 스트레스(stress) 만큼이나 많은 문제를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갈등이란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해 갈등을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역기능적인 결과를 낳는 부정적인 개념으로 이해한 까닭이다. 이는 도전 받은 바가 개인적으로 수용(受容 ; perception)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느껴져 팀 업적에 역기능을 낳는 흔히 부정적인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는 갈등인 것이다.
어떤 상황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이나 팀 사이에서도 이처럼 ‘역기능적 갈등(dysfunctional conflict)’을 경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그러한 상황을 즐기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갈등의 역기능적인 측면만 특별히 부각되어 있는 것은 역기능적인 갈등이 팀원들로 하여금 다음과 같은 일탈행동(逸脫行動)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한국감마모델연구소,1998).
참고문헌
서기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북미갈등의 해결방안, 조선대학교 통일문제연구소, 2005
이일석, 민족간의 문화 충돌과 갈등, 한국사진지리학회, 2010
윤지현, 조직갈등이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 호텔 종사원을 중심으로, 경희대학교, 2011
이익주, 유통경로 갈등의 조정에 관한 연구, 영남대학교, 1986
원창희, 갈등관리의 이해, 한국문화사, 2012
최소인, 갈등이론에 대한 분석 : 칸트와 헤겔의 갈등이론을 중심으로, 한국칸트학회,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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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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