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테크 시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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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이오테크 시대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자면 우성인간과 열성인간 두 종족이 사는 세상이 올지도 모를 일이다.
생명공학의 시대가 오는 것이 옳다 그르다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본다. 위에서 이미 말했듯이 어떤면에서 보면 당연히 찬성인것도 같고, 어떤점에서 보면 전혀 그렇지가 못하다. 마치 통일을 해야 한다, 말아야 한다와도 같은 문제라고 본다, 두 가지 모두가 절대로 양비론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본다. 굳이 정답을 말해야 한다면 '시대에 맞추어 환경을 생각하면서 발전시켜 나가자' 라는 너무도 당연한 말밖에는 할 수가 없는 것이라 본다. 나는 그 정답에 가장 가까운 길로 가기 위해서는 개인 각자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생명공학 혁명은 역사상 다른 어떤 기술 혁명보다 우리들 개개인에게 밀접하고, 강력하게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들 모두의 이해 관계와 맞물려 있는 문제인 만큼 그저 전문가들에게만 맡기기에는 너무도 부족하다는 것이다. 결국은 모두가 참여하고, 관심을 갖는 분위기 속에서만이 생명공학이 나아가야 할 길을 자연스럽게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제레미 리프킨 [바이오 테크시대] 민음사, 1998
김종길[생명공학기술의 두얼굴] 전자신문,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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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3.07.14
  • 저작시기2013.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9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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