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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상북도, 경북, 경산시, 문화유적]경상북도(경북) 경산시의 역사, 경상북도(경북) 경산시의 문화유적, 경상북도(경북) 경산시의 문화재, 경상북도(경북) 경산시의 비문, 경상북도(경북) 경산시의 삶의 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경상북도(경북) 경산시의 역사
1. 삼한시대
2. 신라시대
1) 파사왕 23년(서기 102년)
2) 선덕여왕 11년(서기 642년)
3) 경덕왕 9년(서기 750년)
3. 고려시대
1) 태조 23년(서기 940년)
2) 현종 9년(서기 1018년)
3) 충숙왕 4년(서기 1317년)
4) 공양왕 3년(서기 1391년)
4. 조선시대
1) 태조 4년(서기 1395년)
2) 선조 34년(서기 1601년)
3) 선조 40년(서기 1607년)
4) 인조 15년(서기 1637년)
5) 고종 32년(서기 1895년)
5. 근대
1) 1914
2) 1956.7.1
3) 1981.7.1
4) 1986.12.1
5) 1989.1.1
6) 1995, 1.1

Ⅲ. 경상북도(경북) 경산시의 문화유적

Ⅳ. 경상북도(경북) 경산시의 문화재
1. 유형문화재
1) 관봉석조여래좌상
2) 불굴사 삼층석탑
3) 환성사 대웅전
4) 최문병 의병장 말안장
5) 상감초화문병
2. 무형문화재

Ⅴ. 경상북도(경북) 경산시의 비문
1. 정충각기
2. 최문병묘갈명
1) 전투지역이 자인 역내보다는 인근 지역에서 많이 이루어졌다는 점
2) 다른 문헌에 보이지 않는 최문병 의병장의 막하장들이 소개되고 있다는 점
3) 의병활동 기간으로 볼 때 자인의병 역시 임진왜란이 발발했던 1592년이 의병활동의 절정기
4)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자인지역은 최 의병장 자신이 책임을 지고, 두 아들 희지와 경지를 화왕산성에 보내어 곽 망우당을 돕게 한 점

Ⅵ. 경상북도(경북) 경산시의 삶의 질

참고문헌

본문내용

만족을 이끌어 내어 종국적으로는 주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주민을 위한 행정을 추구하고자 하는 데에서 비롯되었으며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지역실정에 맞는 공공서비스를 생산, 공급하고자 하는 우리 나라의 행정적 흐름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즉 권위주의적 자세를 버리고 국민들의 편에 서서 그들이 바라는 바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보는, 국민에 대한 봉사라는 근원적인 정부기능이 추구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결국 지역정부가 추구하는 지역발전은 양적이고 질적인 발전을 통하여 주민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것이 종국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지역정부가 제공하는 삶의 질에 따른 수준차이는 지역주민들의 계속적인 거주와 이주 이유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반대로 다른 지역의 주민들을 지역으로 이주하게 하는 흡입요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 동안 삶의 질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 되어왔지만, 같은 정부수준의 자치단체별 조사를 위주로 이루어졌고 서로 다른 정부수준간의 연구는 이루어졌지 않았다. 그리고 그러한 연구들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활용되기보다는 전시적인 효과를 보이는데 그친 감이 없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대구광역시와 위성기초자치단체인 경산시와의 행정서비스를 통한 ‘삶의 질’에 관한 비교연구를 함으로써 다른 수준의 인접한 두 도시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전적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민들이 가지는 삶의 질은 행정서비스의 어떤 요인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지를 기존의 삶의 질 지표를 바탕으로 하여 분석을 하였다.
분석의 결과를 간략하게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다.(1) 대구광역시와 경산시 주민들간의 행정서비스를 통한 삶에 대한 총체적인 만족도 차이는 크지 않지만, 경산시 주민들의 만족도가 더 높게 나온 것은 경산시의 도시화과정에 따른 사회간접자본의 확장과 도시적 생활형태의 유입에 따른 생활의 편리성이 과거보다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을 높게 하였다고 해석된다. 또한 도시농촌 복합지역으로서 도시문화와 농촌의 전원적 문화가 어우러져 있다는 점도 있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경산시의 인구증가가 이를 어느 정도 뒷받침하고 있지 않나 판단된다.(2) 전체주민들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선호의 차이다. 과거에는 생활의 편리성이라 할 수 있는 교통여건 및 주거생활여건에 의해서 만족의 정도가 많이 결정되어졌다고 볼 수 있지만 현재는 주거생활여건과 더불어 공공복지시설여건에도 의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의미는 주민들이 추구하는 생활형태가 편리하고 안락한 측면을 강조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경제적 안정과 더불어서 안락한 생활을 추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3) 자연환경여건이다. 두 자치단체들 모두 주민들의 만족도는 낮은데 이것은 증가하는 교통량, 무분별한 도시개발로 인한 환경의 위기 등을 주민들이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따라서 환경관리 및 자연환경여건은 대구광역시 및 경산시의 공통적인 문제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4) 과연 주민들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으로의 이주를 계획하고 있나 하는 것이다. 설문대상 주민들 중에서 경제생활지역과 거주지역의 일치성은 전체 응답자의 63.0%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지역의 차이에서는 대구광역시가 경산시 보다 일치성이 낮게 나왔다. 이러한 결과는 생활과 문화생활공간, 행정서비스 혜택 등과 실제 경제활동 및 교육 등에 있어서 활동지역의 차이가 존재하고 생활여건에 있어서 불편함과 불만족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이한 것은 경산시의 응답주민 중 41.3%가 이주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 결과는 전체적인 ‘삶의 질’ 만족과는 상반되는 것으로, 이주계획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은 경산시의 행정서비스에 대해서 불만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대구광역시 응답주민들의 이주계획은 행정서비스 때문이라고 볼 수 없었다. 이와 같은 차이는 경산시 주민들이 공공안전과 주거생활여건, 교육여건 등의 행정서비스에 만족하고 있지 못하다는 통계분석결과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넷째, 이상의 결과에서 가질 수 있는 점은 대구광역시와 경산시 사이에는 행정구역상의 차이 외에도 지방정부가 행하고 있는 행정서비스에 있어서도 차별화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즉 행정서비스를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에 있어서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비교우위의 행정서비스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즉, 각 지방정부가 지역의 우위적인 부문을 특화, 발전시켜서 지역주민들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 중앙집권시대의 획일적인 행정서비스의 생산과 공급에서 벗어나서 지역환경을 충분히 살리는 행정서비스의 공급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광역자치지역과 주변 위성 기초자치지역의 발전적인 부분을 개발하여 상호보완적 관계정립에 이바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치시대는 지방정부가 서로 경쟁적인 관계를 가지기도 하지만 상호 협력적인 관계를 정립하고 유지함으로써 결국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과 관련된 지역만이 우선 이라는 지역이기주의의 발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다른 지역의 비교우위 행정서비스는 과감하게 도입하고 또한 비교우위에 있는 서비스를 타 지역에 줄 수 있는, 행정환경에 대한 전향적인 의식과 제도가 도입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자치제를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경산시 외 1명(2006), 문화유적분포지도 :경산시(文化遺蹟分布地圖 : 慶山市),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경산시(1997), 경산시 통계연보.1997(제2회)
박병식(2006), 경산시 시민참여 정책평가제의 운영방안, 서울행정학회
이승철(2011), 도시유형별 삶의 질 수준과 영향요인, 한국지방정부학회
정병환(2011), 지역 축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경산시를 중신으로, 경북대학교
황경순(2010), 무형문화재를 기반으로 한 지역축제의 정체성 -경산자인단오제를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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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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