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명령은 복종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한 사람의 성인으로써, 이성을 가진 인간으로써 주체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건 때론 죄가 될 수도 있다.
35. 진리란 어떤 것일까? 아마도 이는 상대적이어선 안 될 것이다. 절대적 진리라는 것이 현실 속에 존재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지만 적어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아서는 절대적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상대성을 중시했던 소피스트들이 소크라테스나 아리스토텔레스 등에 비해 덜 주목받는 것이다. 우리는 다만 절대적 진리를 찾아보려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꼭 절대적인 진리를 발견하지 못하더라도 그러한 노력은 우리의 삶을 내면적으로 풍요롭게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36. 오래달리기 측정을 했다. 무척 힘들었다. 하지만 참고 최선을 다했던 탓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 아마 같이 뛰었던 동기들 누구나 힘들었을 것이다. 누구라도 뛰고 나면 숨을 헐떡이고 땀을 흘렸다. 그럼에도 조금의 노력차이가 결과의 차이를 만들었다. 나만 해도 운동장 네 바퀴를 넘어갈 즈음엔 포기할까 하는 생각을 한 두 번 한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조금 더의 인내와 조금 더의 집중력으로 좋은 성적 하에 완주 했을 땐 여간 뿌듯한 것이 아니다. 이러한 성공의 경험들이 앞으로의 내게 발판이 되주리라 믿는다.
37.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인상 깊게 읽었던 책 제목이다. 긍정의 장점을 서술한 책이었다. 긍정은 분명 너무나도 중요하다. 또 내가 그렇게 여기기도 하고 말이다. 우리는 살면서 무수히 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또 성공을 경험한다. 실패는 실패대로 성공은 성공대로 우리는 이를 긍정할 필요가 있다. 결국은 모두 내 경험이기 때문이다. 실패는 성공의 발판이 될 것이며 성공은 더 큰 성공의 발판이 될 것이다. 밝고 건전한, 긍정적인 생각의 힘을 원료 삼아 내일을 나아가자.
38. 나도 나이가 드는가 보다. 어른들은 이제 스물두살인 녀석이 노인네 같은 소리를 한다며 호통을 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늘어가는 눈주름이나, 팔자주름을 보며 혹은 예전과는 다른 생각을 하는 나를 보며 나도 나이가 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내가 조금은 나이에 비해 생각이 많은 유형인 것 같긴 하다. 하지만 단지 나이가 들었음을 한탄할 게 아니라 그에 걸맞는 생각과 행동을 해야할 것이다.
39. 나는 그렇게 의지가 있는 편은 아닌 것 같다. 그렇기에 의지가 필요할 때에 스스로에게 말을 많이 걸곤 한다. ‘이것도 못하냐.’, ‘이정도는 해야지.’, ‘이렇게 해서 어떻게 할래.’ 등 스스로를 다잡는 말이다. 한 가지 일에 집중을 잘 못하곤 하는 나다. 하지만 이렇게 다잡을 때 조금은 의지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 달린 것이다. 단지 그냥 포기할 것이 아니라 능력이 없으면 스스로 노력하고 의지가 없다면 스스로를 다잡는 수 밖에 없다.
40. 가진 것에 만족하고 싶다. 이는 노력을 포기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어울리지 않는 욕심을 부리지 않겠다는 말이다. 돈 많은 친구의 부모님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으며, 친구의 큰 집을 부러워 할 필요는 없다. 모든 가치는 상대적인 것이다. 더 잘사는 사람이 있으면 못사는 사람도 있다. 다만 누가 만족하냐에 따라 자신이 가진 것의 가치가 결정 된다. 노력의 필요한 일에 단지 지금에 만족한다는 이유로 포기하라는 말은 아니다. 노력의 유무와 상관없이 결정된 일에 괜히 자신의 신세를 한탄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41. 거울을 보았다. 내 얼굴이 보였다. 늘 보는 거울이지만 의식하고 보니까 세삼 많은 생각이 든다. ‘내가 이렇게 생겼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남이 보는 내 모습을 보고 싶다는 마음도 든다. 거울은 2차원적이기 때문이다. 3차원적 시각을 보여줄 수 없는 거울과 같이 거울은 남이 보는 나를 반에 반도 보여주지 못한다. 다만 마음의 거울을 통해 남들의 나에 대한 시선을 유추해 볼 순 있다. 그럴 때에 누가 봐도 떳떳한 모습을 지니고 싶다.
42. 친구가 실수로 내방에 비비크림을 놓고 갔다. 내가 ‘남자가 뭔 비비크림이냐.’는 말에 친구는 ‘남자도 꾸미는 시대다.’라고 웃으며 대답했었다. 친구의 그런 대답에 나는 당연한 듯 넘어갔다. 그만큼 오늘날 외모가 중요시되기 때문이다. 깔끔한 외모를 지닐 때 우린 그 사람의 다른 점도 좋게 생각한다. 이는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일면을 보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대게는 단순히 생긴 대서 오는 편견이다. 외면보다 내면을 보기 시작하고 또 내면을 가꾸는 것에 더 투자하는 우리가
35. 진리란 어떤 것일까? 아마도 이는 상대적이어선 안 될 것이다. 절대적 진리라는 것이 현실 속에 존재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지만 적어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아서는 절대적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상대성을 중시했던 소피스트들이 소크라테스나 아리스토텔레스 등에 비해 덜 주목받는 것이다. 우리는 다만 절대적 진리를 찾아보려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꼭 절대적인 진리를 발견하지 못하더라도 그러한 노력은 우리의 삶을 내면적으로 풍요롭게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36. 오래달리기 측정을 했다. 무척 힘들었다. 하지만 참고 최선을 다했던 탓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 아마 같이 뛰었던 동기들 누구나 힘들었을 것이다. 누구라도 뛰고 나면 숨을 헐떡이고 땀을 흘렸다. 그럼에도 조금의 노력차이가 결과의 차이를 만들었다. 나만 해도 운동장 네 바퀴를 넘어갈 즈음엔 포기할까 하는 생각을 한 두 번 한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조금 더의 인내와 조금 더의 집중력으로 좋은 성적 하에 완주 했을 땐 여간 뿌듯한 것이 아니다. 이러한 성공의 경험들이 앞으로의 내게 발판이 되주리라 믿는다.
37.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인상 깊게 읽었던 책 제목이다. 긍정의 장점을 서술한 책이었다. 긍정은 분명 너무나도 중요하다. 또 내가 그렇게 여기기도 하고 말이다. 우리는 살면서 무수히 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또 성공을 경험한다. 실패는 실패대로 성공은 성공대로 우리는 이를 긍정할 필요가 있다. 결국은 모두 내 경험이기 때문이다. 실패는 성공의 발판이 될 것이며 성공은 더 큰 성공의 발판이 될 것이다. 밝고 건전한, 긍정적인 생각의 힘을 원료 삼아 내일을 나아가자.
38. 나도 나이가 드는가 보다. 어른들은 이제 스물두살인 녀석이 노인네 같은 소리를 한다며 호통을 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늘어가는 눈주름이나, 팔자주름을 보며 혹은 예전과는 다른 생각을 하는 나를 보며 나도 나이가 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내가 조금은 나이에 비해 생각이 많은 유형인 것 같긴 하다. 하지만 단지 나이가 들었음을 한탄할 게 아니라 그에 걸맞는 생각과 행동을 해야할 것이다.
39. 나는 그렇게 의지가 있는 편은 아닌 것 같다. 그렇기에 의지가 필요할 때에 스스로에게 말을 많이 걸곤 한다. ‘이것도 못하냐.’, ‘이정도는 해야지.’, ‘이렇게 해서 어떻게 할래.’ 등 스스로를 다잡는 말이다. 한 가지 일에 집중을 잘 못하곤 하는 나다. 하지만 이렇게 다잡을 때 조금은 의지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 달린 것이다. 단지 그냥 포기할 것이 아니라 능력이 없으면 스스로 노력하고 의지가 없다면 스스로를 다잡는 수 밖에 없다.
40. 가진 것에 만족하고 싶다. 이는 노력을 포기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어울리지 않는 욕심을 부리지 않겠다는 말이다. 돈 많은 친구의 부모님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으며, 친구의 큰 집을 부러워 할 필요는 없다. 모든 가치는 상대적인 것이다. 더 잘사는 사람이 있으면 못사는 사람도 있다. 다만 누가 만족하냐에 따라 자신이 가진 것의 가치가 결정 된다. 노력의 필요한 일에 단지 지금에 만족한다는 이유로 포기하라는 말은 아니다. 노력의 유무와 상관없이 결정된 일에 괜히 자신의 신세를 한탄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41. 거울을 보았다. 내 얼굴이 보였다. 늘 보는 거울이지만 의식하고 보니까 세삼 많은 생각이 든다. ‘내가 이렇게 생겼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남이 보는 내 모습을 보고 싶다는 마음도 든다. 거울은 2차원적이기 때문이다. 3차원적 시각을 보여줄 수 없는 거울과 같이 거울은 남이 보는 나를 반에 반도 보여주지 못한다. 다만 마음의 거울을 통해 남들의 나에 대한 시선을 유추해 볼 순 있다. 그럴 때에 누가 봐도 떳떳한 모습을 지니고 싶다.
42. 친구가 실수로 내방에 비비크림을 놓고 갔다. 내가 ‘남자가 뭔 비비크림이냐.’는 말에 친구는 ‘남자도 꾸미는 시대다.’라고 웃으며 대답했었다. 친구의 그런 대답에 나는 당연한 듯 넘어갔다. 그만큼 오늘날 외모가 중요시되기 때문이다. 깔끔한 외모를 지닐 때 우린 그 사람의 다른 점도 좋게 생각한다. 이는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일면을 보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대게는 단순히 생긴 대서 오는 편견이다. 외면보다 내면을 보기 시작하고 또 내면을 가꾸는 것에 더 투자하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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