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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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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미국전자정부의 의의

Ⅲ. 미국전자정부의 서비스개선
1. 납세자 역시 고객이다
1) 고객지향적 사고
2) 성공사례
2. 직원의 창조성 개발
1) 혁신적 사고
2) 성공사례

Ⅳ. 미국전자정부의 EBT(전자수혜이체)
1. 모든 주에 적용되는 국가 EBT 모델에 일치하는 EBT의 개발과 실행을 장려한다
2. 요구조건의 분석을 실시하고 EBT 시스템 통합을 위한 2단계 EBT의 명세를 개발한다
3. 발전된 카드 서비스를 통하여 향상된 서비스 전달 시스템을 도입한다

Ⅴ. 미국전자정부의 포털사이트

Ⅵ. 미국전자정부의 국가환경자료색인
1. 배경 및 필요성
2. 실행방안
3. 추진경과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구공간 데이터에 관한 현재의 연방표준을 확장하여 생물학 정보를 설명하는 요소를 포함하도록 한다.(연방지리정보위원회(FGDC: Federal Geographic Data Committee).
o 생물학자원에 대한 정보의 수집과 사용에 관련된 모든 연방기관들이 채택한 표준을 통하여 시민, 과학자, 자원관리자 및 민간기업 등과 같은 사용자들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특정한 생물학 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임
o 기존의 생물학 정보원이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기술되어 있으면 연방기관들 또한 다른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불필요하게 수집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므로 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
o 연방지리정보위원회(FGDC)는 기존의 표준에 생물학적 데이터 요소를 추가해야 함
□ 전자 국립자연사박물관 개발을 위한 광범위한 노력을 시작한다.(미정/국가생물학정보기반(NBII) 작업반)
o 연방기관간 국가생물학정보기반(NBII) 작업반은 자연사박물관의 소장품에 나타난 것과 같은 미국의 다양한 생물학 분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하여 필요한 협력활동을 국가차원에서 시작해야 함
□ 국가환경데이터색인(National Environment Data Index) : 국가환경데이터색인의 개발 및 협력관계를 촉진한다.(미정/데이터관리작업반(DMWG: Data Management Woking Group))
o 환경 및 자연자원위원회(CENR)의 관찰 및 데이터 관리 특별작업반은 국가환경데이터색인(NEDI)의 지속적 개발을 추진하고 국가환경데이터색인(NEDI)과 연방기관과의 공동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작업해야 함
□ 미국 환경국가지도를 개발하고 유지한다.(정부정보기술(GITS) 위원회, 지질학측량국(USGS))
o 지질학측량국(USGS)은 연방지리정보위원회(FGDC: Federal Geographic Data Committee)의 회원으로서 환경국가지도의 개발과 유지보수작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연방지리정보위원회(FGDC) 의장은 다른 연방지리정보위원회(FGDC) 회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장려해야 함
o 정부정보기술서비스(GITS) 위원회는 지질학측량국(USGS)과 함께 국가지도의 지원과정에서 기업체와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야 하며, 이 지도는 온라인으로 이용이 가능해야 할 것임
Ⅶ. 결론
급격한 정보기술의 변화 및 그 효과는 여러 가지 정부 기능 및 서비스와 결부되어 새로운 구매 방법의 필요성을 제기할 것이다. 연방정부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방법은 “수립, 시험, 약간의 수정” 모델에 기초하여 변경할 필요가 있는데, 이 모델은 개선된 접근방식을 확인하기 위해 처리하기 쉬운 프로젝트를 사용하고 그 결과 입증된 개선 내용을 정부 전체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전자적인 발전은 참신한 방법으로 정부 서비스에 대해 사고하고 이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는 이익을 가져왔지만 대부분의 서비스는 여전히 낡은 방식으로 전달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서 SSA로부터 개인 수혜문서를 요청할 수 있지만 이 문서는 나중에 우편으로 배달된다. 여권 신청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이를 온라인으로 기입할 수는 없다. 계속 변화하고 있지만 서비스를 신청하고 정보를 보고하기 위한 사무 처리에 있어서 여전히 종이로 된 서식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으며 처리 과정에서 수동으로 서류를 전달하고 종이에 인쇄된 정보와 결과는 우편으로 국민에게 전달된다. 이렇게 서류를 다루는 과정에서 국민과 정부는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게 된다.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사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제시된 것 가운데 하나는 주택 및 도시개발부(Department of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HUD)의 시범 프로젝트로서, 텍사스 샌안토니오 지역에서 HUD가 주관하는 단일가구주택 입찰자들이 인터넷을 사용하여 전자적으로 입찰서를 제출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국민을 위한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업무책임보고서(Accountability Report)에 따르면 65,000명의 SSA 직원들이 거의 1천6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사회보장번호 또는 대체카드를 발급한다. 6백5십만 명의 고용주들로부터 임금 보고서를 받으며 1억3천7백만 명의 근로자를 위해 소득 이력을 갱신하고 5백만 명의 은퇴한 근로자나 장애 근로자 및 그들의 가족들이 신청한 청구 내용에 대해 판결하며 800번으로 걸려오는 대략 4천8백만 번의 문의전화에 응답한다.
정부의 고객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업무를 완료하기까지는 사무실들을 전전해야 한다고 불평한다. 고객들이 정확한 기관을 찾았을 경우에도 그들은 이미 정부의 다른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고 정부 기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출하기 위해 기관과 여러 번 접촉해야 하거나 다른 기관과 접촉해야 한다. 이는 고객과 정부 모두에게 시간과 노력을 들이게 한다.
최근에 사무용가정용 컴퓨터의 수는 엄청나게 증가하였으며 시민들의 수보다 더 많은 전화가 보급되어 있지만 여전히 모든 미국인들에게 정부에 대한 전자적인 접속의 기회를 제공할 수는 없다. 많은 미국인들이 거리, 위치, 또는 빈곤으로 인해 기존의 전달 메커니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에 접속하기 어려운 도시지역이나 벽지 농촌지역에 살고 있다.
학교들을 비교해 보면 얼마나 많이 달라질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대부분의 미국 학교들은 어린이들에게 책, 정기간행물, 필름, 박물관 방문, 동물원, 다른 문화권에서 온 교사와 학생들과의 대화 등 많은 학습방법을 제공한다. 이제는 많은 교실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대통령과 부통령은 모든 교실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목표를 수립하였다.
참고문헌
▷ 김남수(2010), 미국 전자정부의 주도적 조망, 제주발전연구원
▷ 김대호 외 1명(2003), 미국 전자정부 정보보안 법제 동향, 한국정보보호학회
▷ 김재광(2006), 미국의 전자정부법제에 관한 고찰, 행정안전부
▷ 정충식(2003), 한국과 미국의 전자정부법 비교분석, 서울행정학회
▷ 정윤수(2002), 미국의 전자정부 추진현황, 지방행정연구소
▷ 정윤수(2002), 미국의 전자정부 추진, 자치정보화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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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전자정부,   서비스개선,   EBT,   전자수혜이체,   포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