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이탈리아음식(이태리음식)의 역사
1. 이탈리아 음식의 기원 : Magna Grecia와 에스투리아인
2. 공화정 시대의 로마음식
3. 제정시대의 로마음식
4. 중세의 음식
5. 봉건 궁정에서의 식도락의 부활
6. 향료무역
7. 지리상의 발견으로 인한 요리법의 발견
8. 르네상스 시대의 음식
9. 르네상스 시대의 요리법과 에티켓
10. 17~19세기의 음식
11. 외국의 영향과 새로운 음식의 보급
12. 20세기의 음식
Ⅲ. 이탈리아음식(이태리음식)의 식생활문화
1. 아침식사 - 콜라지오네(colazione)
2. 스푼티노(spuntino)
3. 점심식사 - 프란조(pranzo)
4. 메렌다(merenda)
5. 저녁식사 - 체나(cena)
6. 이탈리아의 정찬 코스
1) 전채 요리 - 안티 파스토(antipasto)
2) 첫 번째 접시 - 프리모 피아토(primo piatto)
3) 두 번째 접시 - 세콘도 피아토(secondo piatto)
4) 후식 - 돌체(dolce)
Ⅳ. 이탈리아음식(이태리음식)의 재료
1. 토마토
2. 토마토 홀
3. 말린 토마토
4. 와인 비네거 - 포도주 식초
5. 팔마산 치즈
6. 모짜렐라 치즈
7. 올리브 오일
Ⅴ. 이탈리아음식(이태리음식)의 요리
1. Bread(Pane)
2. Sauce(Salsa)
3. Pizza
4. Pasta
5. Risotto
6. Gnocchi
7. Appetizer(Antipasti)
8. Salad(Insalate)
9. Soup(Zuppa)
10. Fish(Pesce)
Ⅵ. 이탈리아음식(이태리음식)의 치즈
1. 치즈의 종류
1) 천연 치즈
2) 가공 치즈
2. 치즈 디저트 코스
3. 치즈 퐁뒤
참고문헌
Ⅱ. 이탈리아음식(이태리음식)의 역사
1. 이탈리아 음식의 기원 : Magna Grecia와 에스투리아인
2. 공화정 시대의 로마음식
3. 제정시대의 로마음식
4. 중세의 음식
5. 봉건 궁정에서의 식도락의 부활
6. 향료무역
7. 지리상의 발견으로 인한 요리법의 발견
8. 르네상스 시대의 음식
9. 르네상스 시대의 요리법과 에티켓
10. 17~19세기의 음식
11. 외국의 영향과 새로운 음식의 보급
12. 20세기의 음식
Ⅲ. 이탈리아음식(이태리음식)의 식생활문화
1. 아침식사 - 콜라지오네(colazione)
2. 스푼티노(spuntino)
3. 점심식사 - 프란조(pranzo)
4. 메렌다(merenda)
5. 저녁식사 - 체나(cena)
6. 이탈리아의 정찬 코스
1) 전채 요리 - 안티 파스토(antipasto)
2) 첫 번째 접시 - 프리모 피아토(primo piatto)
3) 두 번째 접시 - 세콘도 피아토(secondo piatto)
4) 후식 - 돌체(dolce)
Ⅳ. 이탈리아음식(이태리음식)의 재료
1. 토마토
2. 토마토 홀
3. 말린 토마토
4. 와인 비네거 - 포도주 식초
5. 팔마산 치즈
6. 모짜렐라 치즈
7. 올리브 오일
Ⅴ. 이탈리아음식(이태리음식)의 요리
1. Bread(Pane)
2. Sauce(Salsa)
3. Pizza
4. Pasta
5. Risotto
6. Gnocchi
7. Appetizer(Antipasti)
8. Salad(Insalate)
9. Soup(Zuppa)
10. Fish(Pesce)
Ⅵ. 이탈리아음식(이태리음식)의 치즈
1. 치즈의 종류
1) 천연 치즈
2) 가공 치즈
2. 치즈 디저트 코스
3. 치즈 퐁뒤
참고문헌
본문내용
약 1,200년경의 봉건 영주들의 생활은 어렵지 않았고, 상업과 사회적인 활동이 재개되었으며, 봉건영주들은 자주 연회와 파티 그리고 마상(馬上) 시합을 열었다.
정찬을 할 때에, 마상시합 경기는 많이 있었으나, 기사들은 볼품없고 일률적인 요리를 제공받았다. 또한 마늘 소스로 맛을 낸 구운 고기의 종류가 수도 없이 많았다. 로마인들의 요리와 별 차이는 없었지만 동양의 향료가 다량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그러한 외국의 향료가 음식에 향을 내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세련되어가는 음식문화의 전주곡에 불과하였다.
6. 향료무역
중세 초기에 이미 향료의 거래가 있었으나, 십자군 원정과 의약품, 요리에 대한 수요가 많아진 후 이러한 무역은 더욱 활발해졌다. 진기함과 높은 가격의 매력과 더불어 향료는 육류와 생선류의 장기보존 문제와 대조를 이루고 더욱 음식의 맛을 낸다는 실용적이고 중요한 특성을 지녔다.
향료는 또한 다른 상품과 마찬가지로 관세와 세금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필수적인 길을 거쳐야했다. 오랜 기간동안 향료무역은 베네치아 상인과 은행가들의 독점이었다.
7. 지리상의 발견으로 인한 요리법의 발견
많은 상품들이 모험가들에 의해 유럽과 이탈리아로 들어오는 가운데, 그 당시에만 중요하게 인식되었던 몇 가지 음식들이 있었다. 첫 번째로, 북부 이탈리아에 널리 퍼진 maize가 있었는데, 그것은 17세기의 몰아닥친 기근(饑饉)에 가장 일반적인 음식인 죽 종류의 polenta의 기초가 되었다.
그 당시 또한 감자와 토마토 그리고 콩이 있었다. 아시아 쌀은 수입 즉시 성공을 거두었고, pasta를 이탈리아 음식의 원조(元祖)격으로 만들었다.
베네치아 상인들은 동양에서 설탕을 수입하였고, 초기에는 매우 비쌌다. 설탕은 초기에는 약품으로 사용되었고, 얼마 후에 요리로 사용되었다. 나중에는 터키가 원산지인 커피가 수입되었는데, 커피 또한 처음에는 약품으로 사용되었다.
8. 르네상스 시대의 음식
15, 16세기는 이탈리아 음식에 있어서 특히 풍요로운 시기였다. 이전 시대 요리에 대한 존경으로 매우 다양한 종류와 음식준비가 풍성해졌다. 이 시기의 음식에는 스프와 굽고, 튀기고, 삶은 육류와 고기를 다져 넣은 만두류, 생선, 야채, 맛좋은 샐러드, 아몬드가 들어간 과자류, 설탕에 절인 과일류가 있었고, 당시에 여전히 비쌌던 사탕수수 설탕이 꿀을 대신하였다.
르네상스시기에 궁정의 연회는 거대하고 세련된 것으로 유명했던 반면 일반대중들의 음식은 콩, 병아리콩, 렌즈콩, 스프와 죽을 만들 때 사용되는 메밀과 또한 계란, 치즈, 양고기 등 여전히 소박하였다.
9. 르네상스 시대의 요리법과 에티켓
중세 말부터 17세기까지 이탈리아의 요리는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었고, 외국에 현저한 영향을 주었다. 특히 Catherine de\'Medici는 장차 왕이 될 Henry 2세와의 결혼으로 프랑스에 특히 과자류와 아이스크림 등 이탈리아의 요리법을 프랑스에 대중화시켰다.
이 시기에 또한 처음으로 메뉴와 식사하는 규칙이 인쇄되었고, 아주 서서히 하지만 식탁에서의 예절이 발전하였다. 이 시기에 이탈리아 사람들은 유럽인들의 요리문화에 대한 교육자 역할을 하였으며, Monsignor Della Casa가 만든 유명한 \"Galateo\"가 외국으로 빠르게 알려지고 퍼지게 되다. 이 시기의 중요한 혁명이라 할 수 있는 것은 개인 식도(食刀)의 사용이었다.
10. 17~19세기의 음식
17~19세기의 상류층들은 세련된 요리를 즐겼다. 모든 공적인 행사는 풍부한 음식과 무수하게 많은 음식을 제공하는 사치스런 연회에 대한 핑계거리에 불과하였다.
Charcuterie hors d\'oeuvres와 프랑스풍의 스프가 많은 고기와 생선요리, 야채 퓌레, 과자와 과일 범벅에 의해 따라 나왔고, 특히 급속히 증가하는 레스토랑에서 이런 음식들을 최상의 주의를 기울여 제공하였다.
그러나 일반인들의 요리는 빵과 야채스프, 콩, 감자, 양배추 등을 기본으로 하는 검소하고, 단조로운 형태였다. 치즈와 계란의 사용은 밀가루와 계란으로 만든 pasta와 polenta로 인해 널리 퍼지게 되었다.
11. 외국의 영향과 새로운 음식의 보급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맑은 스프(Consomme)와 디저트용 과자(crepes), 퓌레(purees), 젤리, 그리고 마요네즈와 베샤멜 소스 같이 맛좋은 소스가 프랑스로부터 들어왔다. 새로운 요리의 소재는 매우 중요하게 여겼고, 세련되게 요리했다. 심지어 영국의 전통음식인 구운 쇠고기, 푸딩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국산 커피나 쵸콜릿보다는 덜 유명했지만 차(茶)가 외국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가장 우아한 장소에서 커피가 없으면 안 되고, 사실상 커피숍이나 카페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 음료가 될 정도로 커피는 인기를 끌게 되었다.
12. 20세기의 음식
지난 몇 십년간 이탈리아의 음식은 생활방식이 급격하게 그리고 뿌리부터 바뀌는 변화의 결과로 많이 바뀌어왔다. 뒤따라서 조미료의 발달과 보관방법의 개선, 도매상의 발전 등은 구 제도를 개선하게 하였다. 요리에 있어서 융통성을 가진 이탈리아 요리는 20세기 사람들의 생활상과 더불어 발전하고 있다. 앞에서 보았듯이, 이탈리아는 귀족적인 음식문화의 전통과 외국 음식문화를 더 낳게 발전시키는 나라이다.
Ⅲ. 이탈리아음식(이태리음식)의 식생활문화
1. 아침식사 - 콜라지오네(colazione)
대부분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 한 잔 정도로 때운다.
먹는다고 해도 곁들임으로 크로와상이나 브리오슈 같은 빵 한 조각을 먹는 정도이다.
2. 스푼티노(spuntino)
오전 11시를 전후해서 아이들은 학교에서 간식으로 가져간 빵을 먹고 직장인들도 바에 나가 간단하게 빵과 커피를 마신다.
3. 점심식사 - 프란조(pranzo)
시에스타가 있어서 대부분의 상점은 오후 1시 무렵부터 4시 경까지 문을 닫는다.
이 때문에 집에 가서 느긋하게 정찬으로 점심을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 직장인들은 회사 근처에서 간단히 때우기도 한다.
4. 메렌다(merenda)
오후 4시경에 다시 오후 업무가 시작되고 나서 5시 무렵 거리 피자집에서 피자를 먹거나 집에서 구운 케
정찬을 할 때에, 마상시합 경기는 많이 있었으나, 기사들은 볼품없고 일률적인 요리를 제공받았다. 또한 마늘 소스로 맛을 낸 구운 고기의 종류가 수도 없이 많았다. 로마인들의 요리와 별 차이는 없었지만 동양의 향료가 다량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그러한 외국의 향료가 음식에 향을 내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세련되어가는 음식문화의 전주곡에 불과하였다.
6. 향료무역
중세 초기에 이미 향료의 거래가 있었으나, 십자군 원정과 의약품, 요리에 대한 수요가 많아진 후 이러한 무역은 더욱 활발해졌다. 진기함과 높은 가격의 매력과 더불어 향료는 육류와 생선류의 장기보존 문제와 대조를 이루고 더욱 음식의 맛을 낸다는 실용적이고 중요한 특성을 지녔다.
향료는 또한 다른 상품과 마찬가지로 관세와 세금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필수적인 길을 거쳐야했다. 오랜 기간동안 향료무역은 베네치아 상인과 은행가들의 독점이었다.
7. 지리상의 발견으로 인한 요리법의 발견
많은 상품들이 모험가들에 의해 유럽과 이탈리아로 들어오는 가운데, 그 당시에만 중요하게 인식되었던 몇 가지 음식들이 있었다. 첫 번째로, 북부 이탈리아에 널리 퍼진 maize가 있었는데, 그것은 17세기의 몰아닥친 기근(饑饉)에 가장 일반적인 음식인 죽 종류의 polenta의 기초가 되었다.
그 당시 또한 감자와 토마토 그리고 콩이 있었다. 아시아 쌀은 수입 즉시 성공을 거두었고, pasta를 이탈리아 음식의 원조(元祖)격으로 만들었다.
베네치아 상인들은 동양에서 설탕을 수입하였고, 초기에는 매우 비쌌다. 설탕은 초기에는 약품으로 사용되었고, 얼마 후에 요리로 사용되었다. 나중에는 터키가 원산지인 커피가 수입되었는데, 커피 또한 처음에는 약품으로 사용되었다.
8. 르네상스 시대의 음식
15, 16세기는 이탈리아 음식에 있어서 특히 풍요로운 시기였다. 이전 시대 요리에 대한 존경으로 매우 다양한 종류와 음식준비가 풍성해졌다. 이 시기의 음식에는 스프와 굽고, 튀기고, 삶은 육류와 고기를 다져 넣은 만두류, 생선, 야채, 맛좋은 샐러드, 아몬드가 들어간 과자류, 설탕에 절인 과일류가 있었고, 당시에 여전히 비쌌던 사탕수수 설탕이 꿀을 대신하였다.
르네상스시기에 궁정의 연회는 거대하고 세련된 것으로 유명했던 반면 일반대중들의 음식은 콩, 병아리콩, 렌즈콩, 스프와 죽을 만들 때 사용되는 메밀과 또한 계란, 치즈, 양고기 등 여전히 소박하였다.
9. 르네상스 시대의 요리법과 에티켓
중세 말부터 17세기까지 이탈리아의 요리는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었고, 외국에 현저한 영향을 주었다. 특히 Catherine de\'Medici는 장차 왕이 될 Henry 2세와의 결혼으로 프랑스에 특히 과자류와 아이스크림 등 이탈리아의 요리법을 프랑스에 대중화시켰다.
이 시기에 또한 처음으로 메뉴와 식사하는 규칙이 인쇄되었고, 아주 서서히 하지만 식탁에서의 예절이 발전하였다. 이 시기에 이탈리아 사람들은 유럽인들의 요리문화에 대한 교육자 역할을 하였으며, Monsignor Della Casa가 만든 유명한 \"Galateo\"가 외국으로 빠르게 알려지고 퍼지게 되다. 이 시기의 중요한 혁명이라 할 수 있는 것은 개인 식도(食刀)의 사용이었다.
10. 17~19세기의 음식
17~19세기의 상류층들은 세련된 요리를 즐겼다. 모든 공적인 행사는 풍부한 음식과 무수하게 많은 음식을 제공하는 사치스런 연회에 대한 핑계거리에 불과하였다.
Charcuterie hors d\'oeuvres와 프랑스풍의 스프가 많은 고기와 생선요리, 야채 퓌레, 과자와 과일 범벅에 의해 따라 나왔고, 특히 급속히 증가하는 레스토랑에서 이런 음식들을 최상의 주의를 기울여 제공하였다.
그러나 일반인들의 요리는 빵과 야채스프, 콩, 감자, 양배추 등을 기본으로 하는 검소하고, 단조로운 형태였다. 치즈와 계란의 사용은 밀가루와 계란으로 만든 pasta와 polenta로 인해 널리 퍼지게 되었다.
11. 외국의 영향과 새로운 음식의 보급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맑은 스프(Consomme)와 디저트용 과자(crepes), 퓌레(purees), 젤리, 그리고 마요네즈와 베샤멜 소스 같이 맛좋은 소스가 프랑스로부터 들어왔다. 새로운 요리의 소재는 매우 중요하게 여겼고, 세련되게 요리했다. 심지어 영국의 전통음식인 구운 쇠고기, 푸딩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국산 커피나 쵸콜릿보다는 덜 유명했지만 차(茶)가 외국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가장 우아한 장소에서 커피가 없으면 안 되고, 사실상 커피숍이나 카페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 음료가 될 정도로 커피는 인기를 끌게 되었다.
12. 20세기의 음식
지난 몇 십년간 이탈리아의 음식은 생활방식이 급격하게 그리고 뿌리부터 바뀌는 변화의 결과로 많이 바뀌어왔다. 뒤따라서 조미료의 발달과 보관방법의 개선, 도매상의 발전 등은 구 제도를 개선하게 하였다. 요리에 있어서 융통성을 가진 이탈리아 요리는 20세기 사람들의 생활상과 더불어 발전하고 있다. 앞에서 보았듯이, 이탈리아는 귀족적인 음식문화의 전통과 외국 음식문화를 더 낳게 발전시키는 나라이다.
Ⅲ. 이탈리아음식(이태리음식)의 식생활문화
1. 아침식사 - 콜라지오네(colazione)
대부분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 한 잔 정도로 때운다.
먹는다고 해도 곁들임으로 크로와상이나 브리오슈 같은 빵 한 조각을 먹는 정도이다.
2. 스푼티노(spuntino)
오전 11시를 전후해서 아이들은 학교에서 간식으로 가져간 빵을 먹고 직장인들도 바에 나가 간단하게 빵과 커피를 마신다.
3. 점심식사 - 프란조(pranzo)
시에스타가 있어서 대부분의 상점은 오후 1시 무렵부터 4시 경까지 문을 닫는다.
이 때문에 집에 가서 느긋하게 정찬으로 점심을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 직장인들은 회사 근처에서 간단히 때우기도 한다.
4. 메렌다(merenda)
오후 4시경에 다시 오후 업무가 시작되고 나서 5시 무렵 거리 피자집에서 피자를 먹거나 집에서 구운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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