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 루소의 교육론 \'에밀\'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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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철학- 루소의 교육론 \'에밀\' 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여자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기술로서 첫 번째로 말하는 기술(화술)을 익혀야 한다고 말했으며 종교적인 부분에서는 언제나 항상 선을 행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에게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교양과 이성을 기르기 위해서 여자가 배워야 할 일로서는 여자의 이익을 생각하고 그 의무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들었다. 또한 여자는 남자의 말하는 태도나 행동을 통해서 그들의 감정을 파악하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루소의 이러한 여성관은 보수적인 여성교육론을 주장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결혼의 최대의 행복이 두 사람 사이에 일치점이 얼마나 있느냐에 의해 좌우되기는 하나, 그런 원칙이 모든 결혼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일치점만은 확보하면 된다. 결혼 할 두 사람의 첫째 의무는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두 사람의 눈, 두사람의 마음이 그들의 최초의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 즉, 자연적인 일치점을 알려주는 안내자가 되는 것이다.
시민 교육론에서는 여행에 대한 그 교육적 가치를 서술한다. 책의 오용은 학문을 죽인다는 말처럼 풍부한 독서만이 지식의 전부가 아니라 직접 경험하는 것만이 오류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것은 여행을 통하여 인류에 대한 지식을 갖게 된다고 말한다. 지식을 얻기 위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는 것으로 만족할 수는 없다. 여행 방법을 알아야 한다. 관찰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안목이 있어야 하고 알고 싶은 대상에 그 안목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좋은 천성으로 태어나 그 천성을 충분히 배양한 젊은이가 참된 마음으로 여행을 한다면 출발할 때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 말한다.
결혼은 인간의 의무 중의 하나다. 그러나 결혼하기 전에 어떤 사람이 되려 하는지, 어떤 일을 해서 일생을 보내려 하는지 또는 어떤 방법으로 자신과 가족의 생활을 보장할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에밀 생애 최고의 행복한 날이 왔다. 에밀과 소피이는 결혼하고 부부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교사는 에밀과 소피이에게 결혼 생활을 어떻게 사랑으로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해 설교한다. 부부간의 첫째 의무는 상호간의 정조를 지키는 것이다. 이 의무를 지킬 것을 상대에게 요구하는 권리는 모든 권리 중에 가장 신성한 권리다. 또한 두 사람 모두의 행복을 즐기며 쾌락을 지나치게 추구하는 것은 피해야 하나 욕망을 거부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로서 그들은 처음으로 그들의 인생의 가치를 알게 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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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07.31
  • 저작시기2013.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8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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