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경계에서 말한다’을 읽고 _ 조한혜정, 우에노 치즈코 저, 김찬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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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00정 님 안녕하세요. 저는 ‘경계에서 말한다’를 읽은 독자 ooo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고 느낀 바가 많아 제 견해를 조한혜정 님과 교환하고 궁금한 점도 여쭙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사실 평소 여성부의 강경하고 비논리적인 정책 및 행태들을 많이 봐온 저로서, 또한 그로 인해 전반적으로 깔린 페미니즘에 대한 잘못된 생각ㅡ부끄럽게도 페미니즘의 뜻을 ‘여성 이기주의’로 알고 있었습니다.─때문에 책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의 편협한 시각이었음을 인정하며, 책의 시사점들에 대한 제 견해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사회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논의에 대한 제 생각을 교육에서부터 풀어가겠습니다. 저 역시 우리나라의 교육은─비단 교육문제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겠지만─ 초점이 잘못 맞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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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5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86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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