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심리학적인 연금술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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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노력보다는 자국의 빛나는 영광이 더 중요했던 것이다.
일반적으로 타인의 삶을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왜곡된 시각을 갖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타인의 삶을 왜곡해서 지각하고자 하는 동기는 자신에 대한 방어가 효율적이지 못할 때 비로소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심리학적인 연금술이라는 것 또한 같은 맥락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그건 아니라고. 뭐가 아닌지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옳다는 것, 그르다는 것. 그건 정해진 게 아니라 자신의 잣대에서만 비롯된 것 이라는 걸.
알고나 하는 소리일까.
심리학적인 연금술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나만의 생각이다. 인간의 삶은 다양하다. 그만큼 드넓은 세상에 함께 공존하며 사는 세상이라는 것이다. 우린 주어진 잣대에만 만족하지 않고, 존 내쉬와 같이 수학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한 여인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처럼 혼이 담긴 열정적인 삶을 위해 노력하여야겠다.
아름다운 것은 진실한 것이요,
진실한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그대가 세상에서 알고 있는 전부인 동시에
알아야 할 모든 것이다.
『Ode on a Grecian Urn』
-John K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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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5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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