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범주 방향에 따른 코스의 명칭 (sailing direction)
1. 런(run, dead downwind)
2. 브로드 리치 (broad reach)
3. 빔 리치 (beam reach)
4. 크로스 리치 (close reach)
5. 크로스 홀드 (close - hauled)
6. 노-고- 존 (no-go-zone)
7. 윈드서핑의 범주방향
1. 런(run, dead downwind)
2. 브로드 리치 (broad reach)
3. 빔 리치 (beam reach)
4. 크로스 리치 (close reach)
5. 크로스 홀드 (close - hauled)
6. 노-고- 존 (no-go-zone)
7. 윈드서핑의 범주방향
본문내용
, 보트는 빔 리치나 풍하범주에서보다 더욱 경사될려고 할 것이다.
크로스 리치 : 바람은 세일의 양쪽면을 스쳐지나간다. 세일은 3/4정도 당겨준다.
5.크로스 홀드 (close - hauled)
- 바람을 앞쪽으로 비스듬히 받으며 범주하는 코스. (45도 또는 315도 방향.)
쉬트를 최대한 당겨주면서, 바람에대하여 약 45도 방향으로 세일링하는것을 크로스-홀드, 또는 업윈드(upwind)라 한다.
세일에는 전적으로 당김(pull mode)의 힘만이 작용한다.
종종, 초보자는 보트가 경사되는 것이 두려워 쉬트를 충분히 당겨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경사될때는 몸(체중)을 배밖으로 빼서 경사를 잡아주면 된다. 크로스-홀드에서는 쉬트를 최대한 당겨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크로스- 홀드: 바람은 세일의 양면을 스쳐지나간다. 쉬트는 최대한 당겨준다.
6. 노-고- 존 (no-go-zone)
- 바람을 똑바로 전방으로 받는 방향. 범주 불가.(0도~45도, 또는 0도~315도의 구간)
보트는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에 대하여, 똑바로 마주보는 방향으로는 범주할 수는 없다.
세일은 펄럭이고, 속력이 느려지다가 정지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몇몇 보트들은 바람에 대하여 45도이하의 각도로도 범주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의 좌우 약 45도까지를 노고 존이라 부른다.
보트의 속력을 줄이거나 정지하고자한다면, 노고 존으로 방향 전환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접안이나 계류할 때도 노고존을 이용하기도 한다.
노-고 존: 보트는 바람방향을 향함. 세일은 펄럭거림(luffing).
7. 윈드서핑의 범주방향
크로스 리치 : 바람은 세일의 양쪽면을 스쳐지나간다. 세일은 3/4정도 당겨준다.
5.크로스 홀드 (close - hauled)
- 바람을 앞쪽으로 비스듬히 받으며 범주하는 코스. (45도 또는 315도 방향.)
쉬트를 최대한 당겨주면서, 바람에대하여 약 45도 방향으로 세일링하는것을 크로스-홀드, 또는 업윈드(upwind)라 한다.
세일에는 전적으로 당김(pull mode)의 힘만이 작용한다.
종종, 초보자는 보트가 경사되는 것이 두려워 쉬트를 충분히 당겨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경사될때는 몸(체중)을 배밖으로 빼서 경사를 잡아주면 된다. 크로스-홀드에서는 쉬트를 최대한 당겨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크로스- 홀드: 바람은 세일의 양면을 스쳐지나간다. 쉬트는 최대한 당겨준다.
6. 노-고- 존 (no-go-zone)
- 바람을 똑바로 전방으로 받는 방향. 범주 불가.(0도~45도, 또는 0도~315도의 구간)
보트는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에 대하여, 똑바로 마주보는 방향으로는 범주할 수는 없다.
세일은 펄럭이고, 속력이 느려지다가 정지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몇몇 보트들은 바람에 대하여 45도이하의 각도로도 범주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의 좌우 약 45도까지를 노고 존이라 부른다.
보트의 속력을 줄이거나 정지하고자한다면, 노고 존으로 방향 전환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접안이나 계류할 때도 노고존을 이용하기도 한다.
노-고 존: 보트는 바람방향을 향함. 세일은 펄럭거림(luffing).
7. 윈드서핑의 범주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