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1절 이유식 진행단계
제 2절 이유식 제공방법
1. 단계별 이유식 제공방법
(단계에 따른 이유식)
2. 월령별 섭취 가능 식품 (섭취 음식 종류&분류 / 4~5개월 / 6~8개월 / 9~10개월 / 12개월 이상)
3. 돌 전 이유식에 사용하면 안 되는 재료들
제 2절 이유식 제공방법
1. 단계별 이유식 제공방법
(단계에 따른 이유식)
2. 월령별 섭취 가능 식품 (섭취 음식 종류&분류 / 4~5개월 / 6~8개월 / 9~10개월 / 12개월 이상)
3. 돌 전 이유식에 사용하면 안 되는 재료들
본문내용
레르기가 심한 아이라면 만 2세 이후에 조금씩 먹이도록 함
2) 요구르트
- 장운동을 돕는 요구르트는 생후 8개월부터 먹일 수 있는데 이때는 설탕이나 과일 등 아무런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플레인 요구르트가 좋음
- 당분이나 과일 등이 섞여 있는 요구르트는 돌 이후에 먹이도록 함
3)김치
- 김치 역시 돌 이전에는 먹이지 않는 것이 좋음
- 돌 전 아기는 가급적 소금이 첨가되지 않은 음식을 먹여야 하는데 김치의 경우 소금에 절인 배추에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만든 식품이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함
-또 김치에 들어가는 새우나 굴 등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음.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는 첫돌 이전엔 김치 대신 간단한 야채부터 서서히 먹이도록 함
4)곡물 가루
- 여러 곡물을 갈아 혼합한 미숫가루 같은 식품을 아기에게 먹이지 않도록 함
- 여러 가지 곡식을 한꺼번에 섞여 먹이면 설사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
- 간혹 돌 전 아이에게 선식이나 클로렐라를 먹이는 경우도 있는데 소화기관이 완전치 못한 아기에게 선식이나 클로렐라는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 식품임
5) 과일
- 생후 4~6개월부터 시작할 수 있는 과일로는 사과, 배, 자두, 살구 등이 있음
-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복숭아, 오렌지, 귤, 딸기, 토마토는 돌 이후에 먹이는
것이 안전함
- 포도는 식도를 막아 질식할 위험이 있으니 2세 이후에 씨와 껍질을 제거한 후 갈아서
주는 것이 좋음
6) 생선
- 기름이 많은 등 푸른 생선은 알레르기 유발식품으로 12개월 이후부터 먹이도록 함
- 소화 기능이 약한 아기에게 지방 함량이 적은 흰살 생선은 9개월부터 먹일 수 있음.음식
알레르기가 심한 아이의 경우에는 3세 이후에 먹이도록 함
- 국물을 낼 때 주로 사용하는 멸치도 이유식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음
-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는 돌이 지난 후 먹여야 하고 건강한 아기라도 짠맛이 강한 멸치는
되도록 이유식에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함
- 이유식에 사용할 때는 염분을 충분히 제거한 후 맛이 밍밍할 정도로 싱겁게 해 조리함
7) 마요네즈와 케첩
- 마요네즈나 토마토케첩도 주의 식품 중 하나임
- 마요네즈는 알레르기의 유발 식품인 달걀 흰자와 기름, 소금이 들어 있으므로 돌 이전
아기에게 먹이지 말아야 하고 돌이 지난 이후에도 염분과 지방이 다량 함유돼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음
- 토마토케첩 역시 설탕과 소금이 다량 함유된 식품이므로 아기에게 먹이지 않는 게 좋음
8) 벌꿀
- 돌 이전 미만의 아기에게 특히 위험한 식품인 벌꿀
- 꿀에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보툴리누스균이 있는데 이 군이 돌 이전의 아기에게는
보툴리누스 중독을 일으켜 설사를 하거나 식중독에 걸릴 수 있음
- 벌꿀은 자연 식품이지만 가열을 해서 먹이는 것도 안전하지 않으므로, 돌 이후에 조금씩
먹이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함
-그 밖에 흑설탕도 마찬가지로 후기까지는 사용하지 않음
- 이외에도 초콜릿은 두 돌이 지나고 나서, 땅콩 종류는 세 돌이 지나고주는 것이 좋음
2) 요구르트
- 장운동을 돕는 요구르트는 생후 8개월부터 먹일 수 있는데 이때는 설탕이나 과일 등 아무런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플레인 요구르트가 좋음
- 당분이나 과일 등이 섞여 있는 요구르트는 돌 이후에 먹이도록 함
3)김치
- 김치 역시 돌 이전에는 먹이지 않는 것이 좋음
- 돌 전 아기는 가급적 소금이 첨가되지 않은 음식을 먹여야 하는데 김치의 경우 소금에 절인 배추에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만든 식품이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함
-또 김치에 들어가는 새우나 굴 등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음.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는 첫돌 이전엔 김치 대신 간단한 야채부터 서서히 먹이도록 함
4)곡물 가루
- 여러 곡물을 갈아 혼합한 미숫가루 같은 식품을 아기에게 먹이지 않도록 함
- 여러 가지 곡식을 한꺼번에 섞여 먹이면 설사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
- 간혹 돌 전 아이에게 선식이나 클로렐라를 먹이는 경우도 있는데 소화기관이 완전치 못한 아기에게 선식이나 클로렐라는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 식품임
5) 과일
- 생후 4~6개월부터 시작할 수 있는 과일로는 사과, 배, 자두, 살구 등이 있음
-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복숭아, 오렌지, 귤, 딸기, 토마토는 돌 이후에 먹이는
것이 안전함
- 포도는 식도를 막아 질식할 위험이 있으니 2세 이후에 씨와 껍질을 제거한 후 갈아서
주는 것이 좋음
6) 생선
- 기름이 많은 등 푸른 생선은 알레르기 유발식품으로 12개월 이후부터 먹이도록 함
- 소화 기능이 약한 아기에게 지방 함량이 적은 흰살 생선은 9개월부터 먹일 수 있음.음식
알레르기가 심한 아이의 경우에는 3세 이후에 먹이도록 함
- 국물을 낼 때 주로 사용하는 멸치도 이유식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음
-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는 돌이 지난 후 먹여야 하고 건강한 아기라도 짠맛이 강한 멸치는
되도록 이유식에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함
- 이유식에 사용할 때는 염분을 충분히 제거한 후 맛이 밍밍할 정도로 싱겁게 해 조리함
7) 마요네즈와 케첩
- 마요네즈나 토마토케첩도 주의 식품 중 하나임
- 마요네즈는 알레르기의 유발 식품인 달걀 흰자와 기름, 소금이 들어 있으므로 돌 이전
아기에게 먹이지 말아야 하고 돌이 지난 이후에도 염분과 지방이 다량 함유돼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음
- 토마토케첩 역시 설탕과 소금이 다량 함유된 식품이므로 아기에게 먹이지 않는 게 좋음
8) 벌꿀
- 돌 이전 미만의 아기에게 특히 위험한 식품인 벌꿀
- 꿀에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보툴리누스균이 있는데 이 군이 돌 이전의 아기에게는
보툴리누스 중독을 일으켜 설사를 하거나 식중독에 걸릴 수 있음
- 벌꿀은 자연 식품이지만 가열을 해서 먹이는 것도 안전하지 않으므로, 돌 이후에 조금씩
먹이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함
-그 밖에 흑설탕도 마찬가지로 후기까지는 사용하지 않음
- 이외에도 초콜릿은 두 돌이 지나고 나서, 땅콩 종류는 세 돌이 지나고주는 것이 좋음
추천자료
아동건강교육4 공통) 유아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는 건강교육의 방법 및 관련기사에 관한 고찰
아동건강과 관려된 최근의 이슈를 신문이나 방송자료를 통해서 정리한 후에 이에 대한 자신의...
표준보육과정과 유치원 교육과정에 근거하여 아동건강교육의 실제 프로그램을 작성
[아동건강교육 C형] 만 3세를 위한 안전교육을 계획하시오.(교육내용, 누리과정 내용 환경구...
[아동건강교육] 아동건강교육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해 논하고 교육기관에서 할 수 있는 아동...
[아동건강교육] 3-5세 누리과정에서의 건강교육부분을 설명하되 2007 개정 유치원교육과정과 ...
[아동건강교육 공통] 누리과정(3-5세)과 표준보육과정(0-2세)에서의 건강교육 내용을 찾아 읽...
아동건강교육과 관련된 신문기사를 찾아보고 기사와 관련된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술...
[아동정신건강론 兒童精神健康論] 아동정신건강(兒童精神健康)의 개념과 이해 - 정신건강의 ...
최근 아동건강교육과 관련되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 2개 이상을 찾아 스크랩 한 뒤 ...
[아동건강교육 C형] 만 3세를 위한 안전교육을 계획하시오.(교육내용, 누리과정 내용 환경구...
[아동건강교육 B형] 2015년 이후 유아 안전교육 관련 기사를 2개 논문 1개를 찾아 요약하고 ...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