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답사문] 전통사회와 생활문화 -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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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향 답사문] 전통사회와 생활문화 -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대상 선정의 동기

답사 사전준비와 진행과정

답사 현장에서 새롭게 느끼거나 알게 된 생활문화의 내용

현대문화와의 비교․분석, 또는 문제의식 제기

본문내용

께서 근무하시던 사무실에 다가가니 바로 앞에 탄광 문화촌 이라고 적혀 있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면사무소도 나름대로 홍보를 하고 있었다. 사람들의 눈에 잘 띠지 않는 곳에 현수막을 걸어 놓고 탄광 문화촌 10월 20일 개장이라고 적혀 있었다. 참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하는 사업이 맞는가 싶다. 초등학교 내 샘물 공원에 관한 문구는 현수막조차도 없었다. 이건 너무 형식적인 것이 아닌가? 인터넷상에는 그럴듯하게 소개 하고 실제로 현지에 도착했을 때는 아무런 소개 글이 없으니 처음 오는 사람은 찾지도 못할 것이다. 이것이 과연 관광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들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혹자는 마을 사람들이 나서서 홍보를 할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지금 그곳의 본지(本地) 젊은이들은 모두 외지(外地)로 나가고 대부분 50세 이상인 분들만이 고향을 지키고 있었다. 탄광촌일 때는 그래도 여인숙이 2집이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한집도 없다.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눈에 띠는 홍보와 그 지방만의 특색 있는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활성화 시켜야할 것이고 체험거리와 잠잘 거리를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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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3.09.01
  • 저작시기2009.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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