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가니>를 보고 자신이 생각하는 복지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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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도가니>를 보고 자신이 생각하는 복지관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은 없다.
일반인들은 장애인을 생각하면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거나 신체의 일부분이 타인의 눈에 띄일 정도로 불편한 것 등으로 생각하지만 일반인들도 완전한 정상인은 아니다. 시력이 나빠 안경을 쓰는 사람도 눈에 장애가 있어 안경이라는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고 팔, 다리가 다쳐 깁스를 하는 사람들도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없으므로 장애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사소한 것도 모두 장애로 따질 수 있는데 일반인들의 편견이 너무 뿌리 깊게 박혀있다.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한국이 되려면 일반인들의 의식 개선을 위해 하루빨리 개인부터 시작해서 단체, 지자체, 국가까지 통합하여 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나도 장애인이 될 수 있고 남의 일이 아닌 자신의 일처럼 나부터 먼저 의식을 바꾸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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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9.01
  • 저작시기2013.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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