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폴대를 정확한 지점에 똑바로 세우지 못한 점도 오차의 원인으로 들 수 있을 것이다. 다소 귀찮더라도 매 측정시마다 정준을 확인하고, 폴대를 세울 때 다른 사람이 옆에서 확인하여 준다면 이것에 대한 오차는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 거리를 측정할 때 한 번에 너무 길게 측정한 것도 오차의 원인으로 들 수 있을 것이다. 큰 정밀도를 요구하지 않는 측량이라서 이렇게 하였지만 이것에 의한 오차도 무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각 측점의 거리를 일정하게(예를 들어서 20m씩) 하고, 거리 측량 시 좀 더 신중을 기울인다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것에 대한 오차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폐합 트래버스의 오차를 조정할 때 사용한 방법은 컴퍼스 법칙이고 측정각의 합은 1620° 보다 약간 작은 1619°52′54″ 였으며 7′06″의 오차가 발생했고 측점의 수만큼 등분배하여 관측각의 값에 평균값인 38.73″씩 더해주었다. 폐합오차(R)는 1/216의 약간 큰 값이 나왔다.
※ 이 트래버스 측량에서 발생한 오차의 요인을 정리하면 기계오차, 관측자의 실수(삼각대의 평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측점의 기준이 달라진 것) 정도 인데 기계오차는 대회 측정으로 줄일 수 있으나 행하지 않았고 작은 물체를 세워놓고 어림잡아 측정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오차들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오차의 요인들을 최소화 하여 측정한다면 허용범위 이내의 오차를 가진 값을 구해서 보다 정확한 측량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6. 참고문헌
- 측량정보공학, 조규전, 양서각, 2008. 01 .05
- www.naver.com
※ 거리를 측정할 때 한 번에 너무 길게 측정한 것도 오차의 원인으로 들 수 있을 것이다. 큰 정밀도를 요구하지 않는 측량이라서 이렇게 하였지만 이것에 의한 오차도 무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각 측점의 거리를 일정하게(예를 들어서 20m씩) 하고, 거리 측량 시 좀 더 신중을 기울인다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것에 대한 오차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폐합 트래버스의 오차를 조정할 때 사용한 방법은 컴퍼스 법칙이고 측정각의 합은 1620° 보다 약간 작은 1619°52′54″ 였으며 7′06″의 오차가 발생했고 측점의 수만큼 등분배하여 관측각의 값에 평균값인 38.73″씩 더해주었다. 폐합오차(R)는 1/216의 약간 큰 값이 나왔다.
※ 이 트래버스 측량에서 발생한 오차의 요인을 정리하면 기계오차, 관측자의 실수(삼각대의 평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측점의 기준이 달라진 것) 정도 인데 기계오차는 대회 측정으로 줄일 수 있으나 행하지 않았고 작은 물체를 세워놓고 어림잡아 측정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오차들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오차의 요인들을 최소화 하여 측정한다면 허용범위 이내의 오차를 가진 값을 구해서 보다 정확한 측량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6. 참고문헌
- 측량정보공학, 조규전, 양서각, 2008. 01 .05
- 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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