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현대 문학 번역) 내 삶속의 사랑 _ Anis Sab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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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말레이시아 현대 문학 번역) 내 삶속의 사랑 _ Anis Sabirin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암에 걸렸다는 것을 사무실에 알려야 하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아니면 그녀는 그 병을 비밀로 하거나 말이다.
그리고 까말, 그녀는 그녀의 병에 대해서 사랑하는 남자, 까말을 앞에 놓고 알려야만 하나? 까말의 반응은 어떨까? 동정, 두려움, 괴로움 어떤 것일까? 또 깔리다, 살미아, 사라 그리고 헨돈, 그녀의 가까운 친구들에게 그녀의 병에 대해서 언제 알려야 좋을까? 그리고 그들에게 언제 위로를 받아야하지? 시골에 부모님에겐 어떻게 언제 알려야 하지? 아지안의 어머니는 이미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병은 몰랐다, 그러나 지금의 아지안에게 발생한 무엇을 따르면, 그녀의 어머니의 역시 암으로 괴롭혀졌을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그 암은 부모로부터 유전되어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그녀의 아버지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지 3년 후에 지금의 아지안의 계모와 결혼을 했다. 비록 그 계모는 마음씨는 착하였지만, 아지안은 그녀와 가깝게 지내지는 않았다.
사실상 그것은 아지안이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에 그런 이유로 시골집에 자주 들르지 않게 되었다. 그녀는 단지 그녀보다 열 살 많은 계모와 같이 있는 게 어색했다. 그 아버지가 데려온 그 젊은 계모를 여자아이로써 질투하는 것일까? 그럴까, 아지안은 그것에 대해 길게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반짝이는 태양 빛이 마치 아지안의 영혼 속에 어두움을 무너뜨리는 것 같았다. 그녀는 그녀의 몸 곳곳을 괴롭히는 병과 싸울 때, 하루하루 다가오면서 어떻게 정신의 교란될지 알고싶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바로 앞에 와있는 저승사자와 직면하기에 두려움과 무서운 느낌 때문에 마비될 것 같았고, 또 그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자신을 부서뜨릴 협박에 대항하여 싸울 것인가?
그녀는 아직 살아있고 힘이 있고, 아지안은 그녀 삶 속에 문제들을 끝내기 위한 길을 찾으려 노력할 것이란 걸 그녀는 알고 있다. 시인과 작가가 되기 위한 사랑은 계속 되어질 것이다. 그녀는 대중의 눈앞에 그녀의 작품을 부끄럽게 숨기지 않을 것이란 걸 의미한다. 그녀는 적당한 시기에 그녀의 작품들을 모두에게 보여줄 것이다.
까말에 대한 그녀의 사랑이 응답이 없을지 언 정 말이다. 그 사랑은 정력과 감정이 가득 차고 아름다운 시를 쓰기 위한 영감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그렇다, 그녀는 모든 것에 용감하게 부딪칠 것이다. 만약 이미 죽음과 마주한다면, 왜 우리는 삶에 두려워해야 하는가.
비난, 비평 그리고 비웃음은 죽음으로부터 최후의 무서운 채찍질이 아니다. 그녀는 노력하고, 싸우고, 살기 위한 인간으로써 행동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 것이다. 아지안은 그녀가 정말로 죽기 전에는 죽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그 힘이 점점 더 약해질 때, 그리고 암세포들이 마비시키기 시작할 때 , 나중엔 어떻게 될 것인가? 아지안은 이 몇 달 동안 항상 지치고, 식욕이 떨어지고, 보통보다 좀 더
야위어지게 되는 그 암세포 공격의 초기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만약 그 암세포의 공격이 좀 더 강하지면 나중엔 어떻게 될까?
사랑하고 강하게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써, 아지안은 그 공격에 대항하기 위한 굳게 마음먹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그렇게 패배를 자인하고 싶지 않았다. 만약 그녀가 희망을 놓는다면, 그녀는 기쁘게 그녀의 삶을 마칠 수도 있다. 그녀는 수면제 30알을 삼키고 나서, 어느 날 저녁 모립 해변가에 표류하다가, 파도에 의해 포옹해지고, 가운데로 휩쓸리고, 그리고 마침내 어둠 속으로 가라앉는다. 그녀는 그녀가 사랑하는 바다에 자신을 넘기고 빛나는 자연 속에서 숨이 막힐 수 있다. 결국엔 영원한 자연으로 돌아오는 자연의 일부분으로써 불별의 자연으로 휩쓸려라.
그러나 아지안은 거절했다. 그녀가 사는 동안 태어나서 34년 이래로, 그녀는 항상 노력하고 사랑하는 한 인간 이었다. 그녀는 그렇게 협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그 협박하는 병과 싸울 것이다. 만약 신이 그녀가 계속해서 살도록 허락한다면, 그녀는 이 시기를 아주 멋지게 살아갈 것이다. 그녀는 좀더 많이 집필 할 것이고, 좀더 가깝게 사람들과 어울릴 것이고, 그녀가 사랑하는 친구들과 그녀를 질책하는 사람들에게 애정을 퍼부을 것이다.
아지안은 집으로 돌아가기로 생각을 굳혔다. 그녀는 자동차로 걸어갔다. 그녀가 포트 딕슨 바다 앞에 섰을 때 마치 그녀는 그녀 삶의 전부를 본 것 같았다. 그녀가 아이였을 때, 그녀는 감정이 풍부하고 책을 열심히 읽는 아이였다. 부모님 때문에 화가 났다면 그녀는 오래도록 슬프게 울 것이다. 그녀는 여기저기 주변을 유심히 관찰하며 걷는 것을 좋아했다, 마치 모든 것들을 이해하고 생각하길 원하는 것처럼.
그녀는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했다. 하지만 그녀는 혼자 생각에 빠지며 곰곰이 생각하거나, 오래도록 책을 읽고 앉아있었다.
그녀가 그렇게 학교에서 지내면서 그녀는 아주 영리한 학생이었다. 그녀는 학문을 사랑했고, 아주 쉽게 이해했다. 그녀의 사랑은 사회에 기부금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그녀는 친구들을 좋아했다, 하지만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하지 않은 혼자 살수 있고 그녀가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원인을 가진 어떤 것이 아지안 자신 속에 있다고 이해했다.
시간이 지나고, 학교에서, 대학에서 후에, 그녀는 그러한 징조들을 맞았다. 책들,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 결국엔 사랑의 관계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동안에 그녀는 까말을 기다렸다, 직장에서 나중에 만난, 또 아지안은 한 남자의 애정을 필요하지 않았다, 그것 때문에 그녀가 자신의 사랑에 대답이 없는 한 남자를 선택했을까? 그녀는 한번 더 생각하기 전에 그녀의 마음의 비밀로 만들어 버렸다.
그러나 어찌하여, 오늘 아지안은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그녀의 몸과 마음이 이미 지치기 시작했다.
그녀는 차안으로 들어가 시동을 걸고, 돌아갈 곳을 향하여 차를 몰았다. 그래,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녀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사람은 그녀 자신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신이 이름붙인 징조이다. 그녀는 신과 자신에 마주할 것이다, 그녀 자신에게 계속해서 발생하고 앞으로 일어날 어떤 것을 이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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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13.09.21
  • 저작시기2013.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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