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다른 사람의 견해
2) 나의 관점
3) 박노자의 생각에 대한 견해
4) 두 번째로 선택한 주제
3. 결론
2. 본론
1) 다른 사람의 견해
2) 나의 관점
3) 박노자의 생각에 대한 견해
4) 두 번째로 선택한 주제
3. 결론
본문내용
히려 내가 무지해서 이해를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위에 박노자가 우리나라에 와서 느낀 이런 감정들이 나중에 미국에 대해 평가할 때에 들어가지 않았나. 추측해 본다.
4) 두 번째로 선택한 주제
두 번째로 선택한 주제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겠다. 서론에서 예기한 것처럼 두 번째 주제도 좋았으나 수업시간에 한 예기와 많이 겹쳐서 제외시켰다. 두 번째로 선택한 주제는 박노자가 ‘나를 배반한 역사’라는 책에서 쓴 일제 강점기의 근대화 노력과 좌절 속에서 과연 우리가 무엇을 얻었는가 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이다. 대답은 거의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답과 비슷하다. 즉 나쁜 면만 있는 것이 아니고, 좋은 면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을 박노자는 대략 3가지로 요약해서 말한다. 특히 지식인들한테 좋아진 점을 강조해서 말한다. 이 주제는 이렇게만 말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3. 결론
박노자가 ‘우리 역사 최전선’에서 주장한 한 문장을 가지고 나의 의견과 박노자의 의견 그리고 다른 의견을 들어서 예기했다. 이번 주제가 ‘해방 전후사의 인식’이라는 큰 주제에 확실히 들어가지는 않는다. 윤치호가 해방 전에서 해방까지의 인물이기는 하지만 여기의 주제에 중심인물이 아니다. 다만 윤치호에 대한 평가와 거기에서 미군에 대한 평가를 낸 박노자에 대해서, 우리나라가 미군과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윤치호라는 사람의 예가 맞았는지에 대해서 토론을 해 보았다.
윤치호에 대해서는 친일 행적(여기에서는 친일행적을 다루지 않으므로 뺐음)을 제외하고는 어느 정도 맞았다고 본다. 미국이라는 강대국의 언어를 배우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으며, 대한민국 통역관으로도 활동을 했다. 그때 상황을 가정하면 앞을 내다보고 그렇게 했을 가능성이 높다. 지금은 친일파로 분류되어 있지만, 이점은 높이 평가한다.
미국이 해방 전후에 우리나라에 끼친 영향은 엄청나게 크다. 그 안에서 미국과 우리나라에 관계되어 있는 인물 또한 상당히 많다. 윤치호도 그 중 한명이다. 박노자가 윤치호를 선택한 이유가 미국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졌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고 해방 후 자결한 그의 모습이 그때의 친미 사람들에 대한 감정을 대표하지 않았을까 한다.
박노자가 쓴 책을 이번 계기로 2편을 더 읽게 되었다. 박노자가 쓴 책을 거의 다 읽은 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나의 의견과 맞지 않는 부분이 나타난다. 내가 너무 대한민국의 체제에 적응되어 있어서 다른 것을 보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든다.
이번에는 확실한 결론을 내지는 않았지만(솔직히 낼 수도 없었다), 위의 글이 박노자가 틀리고 나의 의견이 맞는 것처럼 흘러갔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 과대 추측이 있으며, 언제나 박노자의 의견에 공감을 한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지만 대한민국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비판을 해 주는 사람으로서 박노자에게 감사를 표한다.
참고문헌
우리 역사 최전선, 박노자, 허동현 지음 푸른역사
젊은날의 깨달음, 박노자...외 9명 지음 인물과 사상사
나를 배반한 역사, 박노자 지음 인물과 사상사
4) 두 번째로 선택한 주제
두 번째로 선택한 주제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겠다. 서론에서 예기한 것처럼 두 번째 주제도 좋았으나 수업시간에 한 예기와 많이 겹쳐서 제외시켰다. 두 번째로 선택한 주제는 박노자가 ‘나를 배반한 역사’라는 책에서 쓴 일제 강점기의 근대화 노력과 좌절 속에서 과연 우리가 무엇을 얻었는가 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이다. 대답은 거의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답과 비슷하다. 즉 나쁜 면만 있는 것이 아니고, 좋은 면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을 박노자는 대략 3가지로 요약해서 말한다. 특히 지식인들한테 좋아진 점을 강조해서 말한다. 이 주제는 이렇게만 말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3. 결론
박노자가 ‘우리 역사 최전선’에서 주장한 한 문장을 가지고 나의 의견과 박노자의 의견 그리고 다른 의견을 들어서 예기했다. 이번 주제가 ‘해방 전후사의 인식’이라는 큰 주제에 확실히 들어가지는 않는다. 윤치호가 해방 전에서 해방까지의 인물이기는 하지만 여기의 주제에 중심인물이 아니다. 다만 윤치호에 대한 평가와 거기에서 미군에 대한 평가를 낸 박노자에 대해서, 우리나라가 미군과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윤치호라는 사람의 예가 맞았는지에 대해서 토론을 해 보았다.
윤치호에 대해서는 친일 행적(여기에서는 친일행적을 다루지 않으므로 뺐음)을 제외하고는 어느 정도 맞았다고 본다. 미국이라는 강대국의 언어를 배우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으며, 대한민국 통역관으로도 활동을 했다. 그때 상황을 가정하면 앞을 내다보고 그렇게 했을 가능성이 높다. 지금은 친일파로 분류되어 있지만, 이점은 높이 평가한다.
미국이 해방 전후에 우리나라에 끼친 영향은 엄청나게 크다. 그 안에서 미국과 우리나라에 관계되어 있는 인물 또한 상당히 많다. 윤치호도 그 중 한명이다. 박노자가 윤치호를 선택한 이유가 미국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졌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고 해방 후 자결한 그의 모습이 그때의 친미 사람들에 대한 감정을 대표하지 않았을까 한다.
박노자가 쓴 책을 이번 계기로 2편을 더 읽게 되었다. 박노자가 쓴 책을 거의 다 읽은 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나의 의견과 맞지 않는 부분이 나타난다. 내가 너무 대한민국의 체제에 적응되어 있어서 다른 것을 보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든다.
이번에는 확실한 결론을 내지는 않았지만(솔직히 낼 수도 없었다), 위의 글이 박노자가 틀리고 나의 의견이 맞는 것처럼 흘러갔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 과대 추측이 있으며, 언제나 박노자의 의견에 공감을 한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지만 대한민국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비판을 해 주는 사람으로서 박노자에게 감사를 표한다.
참고문헌
우리 역사 최전선, 박노자, 허동현 지음 푸른역사
젊은날의 깨달음, 박노자...외 9명 지음 인물과 사상사
나를 배반한 역사, 박노자 지음 인물과 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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