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의 추출과 분리

소개글

카페인의 추출과 분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날짜
3. 실험목적
4. 실험이론
5. 실험원리
6. 실험기구 및 시약
7. 실험방법
8. 실험결과
9. 고찰
10.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뜨거운 물을 준비해서 중탕을 시켜주면 증발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
● 실험결과
- 추출한 카페인의 색깔 : 연두색
- 홍차 한 봉지에 들어있는 홍차잎의 질량 : 2.07g
- 사용한 홍차 봉지의 수 : 6개
- 홍차잎의 총 질량 : 12.42g
- 추출한 카페인의 질량 : 0.19g
- 홍차 한 봉지에 포함된 카페인의 질량 : 0.0317g
- 홍차에 포함된 카페인의 % : (0.0317/2.07)*100=1.53%
● 고찰
1. 예상결과
- 카페인의 색깔은 연두색이 아니라 갈색일 것이다. 커피나 홍차의 색이 대부분 갈색이기 때문이다.
- 카페인은 극소량으로 분리되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2. 예상결과와 실제결과의 차이
- 카페인의 색깔은 연두색이었다. 불순물이 포함되지 않은 순 카페인의 색은 흰색이다. 카페인이 포함된 커피나 홍차가 갈색인 이유는 카페인 때문이 아니라 그 원료의 고유색이 갈색이기 때문이다.
- 홍차에는 6온즈에 35mg의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다.(0.02%) 이상적인 결과값으로 0.4mg의 카페인이 검출되어야 하므로 눈에 잘 보이지 않을 양이다. 하지만 0.0317g이라는 양이 검출되었으므로, 예상결과와는 일치하지만 실험결과는 이상적인 결과값과 오차를 보인다.
3. 오차의 원인
- 홍차봉지를 짤 때 홍차봉지 속에 여분의 카페인이 남아있을 수 있다.
- 분별깔대기를 흔들때 생긴 에멀젼을 완전히 없애지 않았다.
- 메틸렌 클로라이드를 완전히 건조시키지 않아 카페인의 무게에 메틸렌 클로라이드의 무게가 더해져서 측정되었을 것이다.
4. 오치를 줄이기 위한 방안
- 홍차봉지를 짤 때 실험기계나 도구를 이용하여 짜낸다.
- 손으로 짜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 에멀젼이 생기지 않도록 천천히 흔든다. 그리고 층을 확실히 분리시키기 위해 뚜껑을 열어 공기를 빼내준다.
-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메틸렌 클로라이드를 건조시킨다. 드라이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지만 가급적 자연스러운 증발이 일어나도록 한다.
5. 생각해볼 사항
5-1. CaCO3를 사용하는 이유
- CaCO3는 약염기
- 서로 반응하여 침전시킴으로 카페인에 들어있는 약산성의 불순물을 제거한다.
● 참고문헌 및 사이트
- 팝팝(www.cafetea.co.kr)
- 네이버백과사전(100.naver.com)
- 구글(www.google.co.kr)
- 위키피디아(www.wikipedia.org)
- 표준일반화학실험(대학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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