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속 인물분석 및 인물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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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련> 속 인물분석 및 인물의 특징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인물명
나이
성별
직업
내면세계
목표
외형적 특징
주요행동


인물명 :
패리스
베티 패리스
티튜바
아비게일
윌리엄즈
수잔나
월코트
푸트남 부인
푸트남
머시 루이스
메어리 워렌
존 프락터
레베카
너어스
가일즈
코레이
헤일 목사
엘리자베스
프랜시스
너어스
취이버
헤릭
하소온
댄포스
사라 굳
호프킨즈

본문내용

.
30~40대의 아저씨. 뚜렷한 이목구비와 지적인 얼굴을 갖고 있다.
엘리자베스를 데려오기 위해 프락터의 집으로 들어간다. 법정에서 자신이 보았던 사실들을 판사와 부지사에게 진술한다.
헤릭
30~40대
남자
경찰관
자신의 소임을 다하자는 마음을 갖는다. 그렇기에 굳은 직업정신을 갖고 있다. 자신의 위에 있는 상사 말을 따르려는 마음이 크다.
경찰관이라는 직분에 맞게 법정으로 호송해야 할 자들을 호송 한다. 그리고 감옥안에 있는 자들을 통솔하고 있다.
30~40대의 건장한 체격의 경찰관.
프락터 집으로가서 엘리자베스를 법정 마차에 태운다. 법정에서 죄수들을 통솔한다. 그리고 감옥 안에서도 죄수들을 통솔하고 엄하게 명령을 내린다.
하소온
50대
남자
판사
냉철함을 갖고 자신이 맡은 소임을 다 하려는 마음을 갖고 있다. 내면의 의식보다는 직분에 걸맞는 외형적인 내면을 우선 챙기려는 마음.
직분에 맞는 일 처리를 하기를 원하고, 자신이 맡은 일을 확고히 처리하기를 원한다.
50대의 아저씨. 콧대 높고, 이목구비가 각 져 있을 것이다.
가일즈와 프랜시스, 프락터가 법정에 출두하여 진실을 고하려 하지만 증거 불충분이라는 이유로 이들의 진술을 저지한다.
댄포스
50~60대
남자
부지사
진실을 받아들이려는 마음은 있으나, 이 진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시선을 신경 쓰는 마음이 크다. 외적으로는 강한 모습을 보이기를 원하나 내면은 그렇지 못하다.
이번 일의 진상을 밝히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를 해결 하기 앞서 자신이 챙기려는 욕심을 얻고자 한다. 그리고 프락터가 이 사건에 응함으로써 사건이 유연하게 해결되기를 원한다.
50~60대의 남성. 뚱뚱한 모습에 후덕한 모습을 띄고 있다.
가일즈와 프랜시스, 프락터가 진실을 증명하려하지만, 소녀들의 등장으로 댄포스는 거짓 연극의 편을 든다. 패리스 목사의 걱정(이웃동네의 반란)에 외적으로는 채면을 지키기를 원하나, 내면으로는 자신 또한 걱정되어 프락터를 회유함으로써 자신의 입지를 들추고자 한다.
사라 굳
60~70대
여자
노파
법정에 출두되어 감옥에까지 들어가게 되자, 정신적으로 혼란을 겪게 된다.(말도 안되는 상황의 말들을 뱉어냄). 그리고 감옥에서 벗어나 밖으로 나가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뚜렷하다.
감옥에 갇혀있는 현재 자신을 감옥 밖으로 나가 옛날의 삶으로 되돌아가기를 원한다.
60~70대 노파. 주름진 외모에 폭 삭 늙은 얼굴.
감방 안에서 헤릭 경찰관과 호프킨즈 위병에게 자신의 상태를 말한다. 혼란스러운 말도 안 되는 말들을 내뱉는다. 그리고 감옥 밖으로 나가기를 간절히 원함을 내비친다.
호프킨즈
30대
남자
위병
위병인으로써 자신이 처리해야 하는 일을 처리함으로써 일의 순환을 잘 돌게 하기를 원한다.
사라굳, 티튜바 등 감옥에 있는 죄수들을 원활하게 통솔하고 지휘함으로써 감옥 안의 상황이 잘 돌아가기를 원한다.
30대 가량의 아저씨. 위병인으로써 건장한 체격에 큰 키와 근육.
사라굳과 티튜바의 감방을 옮길 때 이들이 잘 옮길 수 있도록 이들을 잘 통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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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0.16
  • 저작시기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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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8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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