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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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의 역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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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위원회> 설립
만화전문잡지 창간 [히스테리] [모션] [딱지] [믹스] [아디] [나인] [파티]
※ 만화 화제작(일명 백만클럽 만화가들이라고 하죠)
-허영만 [비트], 박흥용[경복궁학교], 양재현 [열혈강호], 임지원 [짱]
-------김태형[레드블러드], 양영순[누들누드] 서영웅[굿모닝티쳐]
-------천계영 [언플러그드 보이], 박희정 [호텔 아프리카]
※ 만화잡지의 대거 창간, 만화 관련 행사 개최 와 만화관련학과 설립 등은 이 당시의 만화의 발전과 예전보다 높아진 만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그건 예전보다 높아 진 것 뿐이었다.
※ IMF 이후 이제 막 성장기 었던 우리의 만화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실업자 구제책이라는 미명으로 생겨난 대여점은 점점 만화계를 옥죄어 온 것이다.
(이후 점점 폐간되어 가는 만화잡지들을 보면 이를 잘 느낄 수 있다.)
1998 서울지검, 이현세 미성년자 보호법 위반혐의로 벌금 약식기소
인터넷 만화 웹진 <핫툰>창간
성인만화잡지 <미스터블루>(세주문화)폐간
<서울국제캐릭터 박람회> 개최
성인만화잡지 <투엔티세븐> (대원) 폐간
<(사)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출범
성인용 비디오 애니메이션 [누들누드] 출시
만화잡지 <코코인> 창간
<만화영상도서관> 개관(청강문화산업대학)
김용환 별세
만화잡지 <부킹>(학산문화사) 창간
※ 2000년 이후
90년대 대거 창간 되었던 만화 잡지들은 이제 10개 내외 밖에 남지 않게 되고 이후 인터넷의 발달로 스캔 만화가 등장하게 된다. 스캔만화의 등장은 더욱더 만화계를 어렵게 만든다.(대여점보다 더욱 힘든존재) 하지만 인터넷은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였다. 웹툰 (인터넷 만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창출해서 만화계의 조그마한 빛을 던져준 것이다.
2001 천계영 [오디션]완간 --> 오디션은 대여점 체제라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백만부 이상 팔린 수작이다.
2004 웹툰 강풀 [순정만화] 출판 -->인터넷 서사만화의 서두
원수연의 인기만화 풀하우스 드라마로 방영
※ 웹툰은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발생한 장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강풀의 순정만화 출판후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었던 우수한 웹툰들이 출판되기 시작
※ 웹툰 [순정만화], [아파트(미심썰)], [다세포 소녀] 등 영화 제작에 들어감.
2005 양영순의 웹툰 [1001], 강도하의 웹툰 [위대한 캣츠비] 완결
2006 박소희의 ‘궁’ 드라마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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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10.20
  • 저작시기201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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