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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을 응집한 것이 등로주의경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무엇을 어떻게 경영할 것을 고민하는 동시에 왜 경영해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성찰이 깔려있다. 이는 재무적 성과가 뛰어난 위대한 기업을 뛰어넘어 고객과 협력업체, 종업원 등 이해관계자들의 충성을 받는 사랑받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제시한다.
이 책은 허황된 이론만 주구 창창 나열된 책도 아니고 이론처럼 뼈대가 없는 현장사례들만 과시하듯 드러낸 책도 아니다. 교수님의 몇 십년간의 경영 여행이 담겨져 있는 경영수필집이라고 생각한다. 경영에서뿐만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인생에도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삶의 지혜가 담긴 책이다. 딱딱한 전공수업에서 벗어나 깊은 사유와 몸으로 직접 부딪친 통찰이 농축된 이 책을 다른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은 허황된 이론만 주구 창창 나열된 책도 아니고 이론처럼 뼈대가 없는 현장사례들만 과시하듯 드러낸 책도 아니다. 교수님의 몇 십년간의 경영 여행이 담겨져 있는 경영수필집이라고 생각한다. 경영에서뿐만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인생에도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삶의 지혜가 담긴 책이다. 딱딱한 전공수업에서 벗어나 깊은 사유와 몸으로 직접 부딪친 통찰이 농축된 이 책을 다른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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