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식론과 수양론의 통일
-교육의 목적: 성인(사람다운 사람)이 되는데 둠 ->학문의 요점 “학문이란 일상생활에서 행하는 일이 하나하나 이치에 맞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궁리窮理와 거경居敬, 역행力行=지, 정, 의 知, 情, 意조화때 참된 학문이 가능, 궁극적으로 참된 인간이 됨
-교육방법: 입지立志와 성경誠敬 바탕으로 지행합일, 내면적 동기, 반복학습 통한 점진적 발전, 개인차 고려한 적절한 방법의 선택
-교육과정: <근사록> <가례> <심경> <이정전서> <주자대학> <주자어류>
*성리학性理學: 중국 송대 성립(=주자학, 송학 ...)
종전의 유학... 실천적, 윤리적 측면 강조->성리학.. 인간의 올바른 행위의 원리와 근거 탐구(우주의 원리, 인간의 본성)
->理氣論(성리학의 핵심):우주 만물은 이理와 기氣로 되어있음(우주론)=>心性論
理: 기가 응축되어 사물이 되는 이유, 사물이 궁극적으로 옳은 것을 지향하게 되는 이치, 사물의 보편성을 성립시키는 원리(所以然之故 존재법칙 내지 근거)로서의 본질
-보편성, 무한성(無終無始), 道, 규범적 도리
-무작용성無作用性과 당위성-> 사물의 자연적 존재원리, 실천적 당위성->순전히 선하며 악함이 없는 것(純善面無惡 선 그자체)
氣: 기가 응축됨으로 사물형성, 생명과 활동의 근원, 질료와 재료의 개념, 개별사물들이 움직이는 물질성(힘) 혹은 존재의 물질적 바탕, 기의 세계를 이루는 모든 물질적인 존재는 理에 따름으로만 그 존재목적을 이룰 수 있다
-개별성, 유한성(有終有始), 器, 감각적 신체
-->모든 만물이 이와 기에 의해 탄생->인간(心性=心性論)
=>心性論: 理에 근거한 본연지성本然至性(순선무구: 사단: 측은지심惻隱=仁, 수오지심羞惡=義, 사양지심辭讓=禮, 시비지심是非=智)=道心 과 氣로부터 나오는 기질지성氣質至性(발현정도에 따라 사람마다 차이: 칠정: 喜怒哀懼愛惡慾)=人心
-->주리론主理論(이기이원론의 이황-> 이익)과
주기론主氣論((이기 일원론의 기대승-> 이이)
*『동몽선습』[童蒙先習]서당에서 〈천자문 千字文〉 다음에 가르쳤던 어린이들의 한문교재.
조선 중종 때 박세무(朴世茂 : 1487~1554)가 저술했다고 알려졌으나 민제인(閔齊仁 : 1493~1549)이 지었다는 설 외에 이들 둘이 지었다는 설. 사대부의 자제들과 문자학습을 끝낸 아동들에게 기본적인 유교적 도덕과 역사를 가르치기 위한 목적으로 저술한 책. 아이들에게 동양 및 우리나라의 전통적 사상을 고취시키고 덕행의 함양에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익히기 쉽도록 되어 있어 당시 〈천자문〉과 함께 가장 널리 보급되고 통용되었다
*『훈몽자회』[訓蒙字會]1527년 최세진(崔世珍 : 1473~1542)이 지은 어린이용 한자 초학서.
최세진은 당시 한자 학습에 사용된 천자문과 유합(類合) 등의 책이 실제 사물과 직결된 실자(實字)들을 충분하게 다루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여 '조수초목지명'(鳥獸草木之名)과 같은 실자를 위주로 이 책을 편찬. 천자문과 유합에 비해 한자의 수가 많았기 때문에 전통 사회에서의 한자교육에 중요한 역할.
-교육의 목적: 성인(사람다운 사람)이 되는데 둠 ->학문의 요점 “학문이란 일상생활에서 행하는 일이 하나하나 이치에 맞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궁리窮理와 거경居敬, 역행力行=지, 정, 의 知, 情, 意조화때 참된 학문이 가능, 궁극적으로 참된 인간이 됨
-교육방법: 입지立志와 성경誠敬 바탕으로 지행합일, 내면적 동기, 반복학습 통한 점진적 발전, 개인차 고려한 적절한 방법의 선택
-교육과정: <근사록> <가례> <심경> <이정전서> <주자대학> <주자어류>
*성리학性理學: 중국 송대 성립(=주자학, 송학 ...)
종전의 유학... 실천적, 윤리적 측면 강조->성리학.. 인간의 올바른 행위의 원리와 근거 탐구(우주의 원리, 인간의 본성)
->理氣論(성리학의 핵심):우주 만물은 이理와 기氣로 되어있음(우주론)=>心性論
理: 기가 응축되어 사물이 되는 이유, 사물이 궁극적으로 옳은 것을 지향하게 되는 이치, 사물의 보편성을 성립시키는 원리(所以然之故 존재법칙 내지 근거)로서의 본질
-보편성, 무한성(無終無始), 道, 규범적 도리
-무작용성無作用性과 당위성-> 사물의 자연적 존재원리, 실천적 당위성->순전히 선하며 악함이 없는 것(純善面無惡 선 그자체)
氣: 기가 응축됨으로 사물형성, 생명과 활동의 근원, 질료와 재료의 개념, 개별사물들이 움직이는 물질성(힘) 혹은 존재의 물질적 바탕, 기의 세계를 이루는 모든 물질적인 존재는 理에 따름으로만 그 존재목적을 이룰 수 있다
-개별성, 유한성(有終有始), 器, 감각적 신체
-->모든 만물이 이와 기에 의해 탄생->인간(心性=心性論)
=>心性論: 理에 근거한 본연지성本然至性(순선무구: 사단: 측은지심惻隱=仁, 수오지심羞惡=義, 사양지심辭讓=禮, 시비지심是非=智)=道心 과 氣로부터 나오는 기질지성氣質至性(발현정도에 따라 사람마다 차이: 칠정: 喜怒哀懼愛惡慾)=人心
-->주리론主理論(이기이원론의 이황-> 이익)과
주기론主氣論((이기 일원론의 기대승-> 이이)
*『동몽선습』[童蒙先習]서당에서 〈천자문 千字文〉 다음에 가르쳤던 어린이들의 한문교재.
조선 중종 때 박세무(朴世茂 : 1487~1554)가 저술했다고 알려졌으나 민제인(閔齊仁 : 1493~1549)이 지었다는 설 외에 이들 둘이 지었다는 설. 사대부의 자제들과 문자학습을 끝낸 아동들에게 기본적인 유교적 도덕과 역사를 가르치기 위한 목적으로 저술한 책. 아이들에게 동양 및 우리나라의 전통적 사상을 고취시키고 덕행의 함양에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익히기 쉽도록 되어 있어 당시 〈천자문〉과 함께 가장 널리 보급되고 통용되었다
*『훈몽자회』[訓蒙字會]1527년 최세진(崔世珍 : 1473~1542)이 지은 어린이용 한자 초학서.
최세진은 당시 한자 학습에 사용된 천자문과 유합(類合) 등의 책이 실제 사물과 직결된 실자(實字)들을 충분하게 다루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여 '조수초목지명'(鳥獸草木之名)과 같은 실자를 위주로 이 책을 편찬. 천자문과 유합에 비해 한자의 수가 많았기 때문에 전통 사회에서의 한자교육에 중요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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