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문, 기행문] 북촌 한옥 마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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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답사문, 기행문] 북촌 한옥 마을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개요
한옥이란?

본격전인 북촌마을 탐방기

1.북촌 1경
2.북촌 2경
3.북촌 3경 :가회동 박물관 길
4. 북촌 4경
5.북촌 5경
6.북촌 6경
7.북촌 7.8경


느낀점

본문내용

짚으로 이은 초가지붕을 얹었다. 초가지붕은 겨울에는 열을 빼앗기지 않고여름에는 강렬한 태양열을 차단해 주며, 구하기 쉽고 비도 잘 스며들지 않아 지붕의 재료로 가장 널리 사용되었다.
[출처]한옥| 두산백과
본격전인 북촌마을 탐방기
우선 한옥이 어떤 건축물인지 간략하게 알아보았으니 북촌 한옥 마을을 갔다 온 흔적을 남기고자 한다.
이제 한층 깊어진 가을에 잠시 쌀쌀해진 날씨였지만 날씨가 풀리고 아직 가지 않은 가을을 깊고
심오하게 느끼기 위해 좋은 장소인 북촌마을에 간 것은 다행인 것 같았다. 교수님의 센스를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로 나와 쭈욱 올라가 보면 북촌 관광안내소가 나오게 된다.
본인 인증 샷~~~ 착샷
친절하게 안내 지도가 있다. 처음 온 사람들도 헤메지 않고 북촌의 요소 요소를 알차게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도가 자세히 나와 있다.
빨간 색으로 표시된 곳이 관람의 길인데 거꾸로 가도 바로 가도 중간부터 구경해도 포인트를 관광 할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
{사람들이 넘 많아서 가까이서 못 찍은 것이 함정~~}
여기를 지나쳐 올라가보면 북촌 8경이 있다. 한옥의 아름다움과 북촌 골목 골목 길을 구석구석 즐길수 있는 곳이다.서울시는 한옥 주거지 북촌을 서울의 대표적 문화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북촌을 가장 잘 감상 할수 있는 지점 8곳을 지정해 방문객을 위한 사진촬영대(포스트팟)을 설치하였다고 한다.
(북촌의 전통과 삶을 상징하는 문양 , 기와와 장독대 을 선정하여 디자인한 포스트팟)
북촌의 중심적인 관광자원인 한옥경관과 한옥이 주도하는 골목길 풍경이 주로 선정되어 있다고 한다.
북촌을 걸으면서 생각난 느낌은 비밀을 간직한 듯 미로처럼 얽혀있는 골목길을 따라 우리의 삶의 흔적이자 문화, 역사 그 자체라고 생각되어진다. 북촌 8경을 따라 걸으면서 마주하게 되는 골목길 풍경에서 깊은 역사와 세월의 흔적을 찾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1.북촌 1경
조선의 궁궐 중 임금이 가장 오래 거처했다고 알려진 창덕궁 이다.돌담 너머로 창덕궁의 전경을 잘 엿
볼수 있었다.북촌 문화센터에서 나와 북촌 길 언덕을 올라가면 첫 번째 포스트 팟이 나온다.
(북촌 착덕둥길 1번 길가 돌담)
첫 번째 포트 스팟에서 바라보는 창덕궁은 궁장 너머로 새로이 복원된 규장작 권역 및 구선원전이 보이고 그 뒤로 인정전의 측면이 보인다..
창덕궁 입장은 표가 매진이라 들어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상황이었다.
(창덕궁 1번 길을 따라가보면 나오는 미술관 관광객들이 앞에 많이 서있었다.인테리어가 고풍스러웠음)
2.북촌 2경
창덕궁 돌담길을 따라가면 나오는 골목길로 지금은 몇 구획 공사중이어서 통행이 약간 불편했다.
공사중인 곳을 지나쳐 궁중음식원을 지나치면 바로 나온다.북촌의 모든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고 글씨체가 이뻐서 한 컷~~
공사중인 현장 바로 옆에 위치한 2경에 있는 궁중음식원 햇살 때문에 사진이 잘 찍히지 못한것이 아쉽다. 공사 중 굴삭기의 위엄 덕분에 잠시 겁을 먹었던 순간이 있었다.
궁중음식원의 정갈한 마당과 기와 문양이 돋보였지만 햇살이 뜨거워 사진으로 담지 못한것이 아쉽다.
궁중음식원을 지나 위로 바로 올라오면 보이는 하수구를 한컷 촬영~~
하수구 위로 보이는 소나무의 풍경과 창덕궁 내부가 조화를 이루는 듯 하여 한컷 촬영~~
불교미술관~5개의 박물관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하며 불상 불화 공예 등 6000점을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원서동 백흥범 가옥은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13호로 일곽 178평이며 근래에 지은 안채와 별채인 한식 목조기와집 한채, 동남쪽에 떨어진 작은 방 한채로 구성된 집이다.별채는 남쪽을 향하여 대청마루와 건넌방이 있고, 안방은 대청 남쪽에 배치되어 있으며, 부엌은 안방 남쪽에 있다. 대청은 3칸이고 앞·뒷면에 모두 유리문이 있으며 건넌방은 동쪽에 반칸 마루를 두어 출입문을 달아 샛문에 통하도록 하였다. 건물 앞에는 넓은 마당이 있고, 서남쪽에는 정원이 있다.한국 소형 주택의 전형적인 요소를 비교적 잘 지니고 있으나 현대수법이 각부에 사용된 것은 근래에 보수하면서 변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써 있다.
북촌 2경은 왕실 일을 하던 사람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어서 새로웠다.
3.북촌 3경 :가회동 박물관 길
북촌 3경은 한옥 내부를 감상할수 있는 가희동 11번지 일대 전통 문화를 소재로 한 자수 박물관을 지나 가회 박물관 매듭공방으로 내려가는 길에 북촌의 세 번째 포토 스팟이 있다고 한다.
북촌 3경은 한옥의 소박함이 잘 묻어나는 것 같다.
전통 문화를 탐방할수 있는 공방이 많이 있다고 한다. 공사를 하는 구간이 좀 많은 듯 하였다.
북촌 3경의 한 골목길 정경
전통문화를 탐방 할수 있는 공방(지수공방 민화 공방등 한옥 체험도 할 수 잇다고 한다.
북촌 7경?3경?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한옥의 미를 깨뜨리는 안 좋은 윤형 철조망 설치가
눈에 띄어서 촬영했다. 그리고 벽돌 굴뚝과 빨간 벽돌을 벽으로 쌓은 건축 구조가 한옥의 취지에 맞지 않다고 생각 되어진다.
위 사진과 마찬가지로 북촌 한옥마을의 의미와 구조적 미를 깨뜨리는 구조물이라고 생각된다. 위와 같은 빌라형태의 집들이 많이 있던데 전통적 한옥 마을인지 단순히 한옥이라는 타이틀을 빌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돈벌이로만 유치 되는지 한순간 생각해 본 사진이었다.
위 사진 역시 일반 빌라에 위에다 지붕만 기와를 얹은 부조리한 모습이었다.
지붕과 한옥과 현대적 구조의 미가 어울러진 멋친 건축적 성과를 나타낸 것 같아 촬영하였다. 내려찌는 햇살과 어울려 아름답다고 생각되어진 한옥이었다.
4. 북촌 4경
가회로를 지나 돈미약국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본격적인 한옥 밀집 지역인 가희동 31번가가 펼쳐진다.축대 위로 올라가면 31번가 일대를 한눈에 볼수 있게 조망해 놓은 지점이다.
일본인 관광객들이 우루루 몰려드는 통에 전망이 좋지 못한 곳에서 사진이 잘나오지 못해 속상했다.
5.북촌 5경
가회동 골목길로 (내림막길)로 밀집 한옥의 경관과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 있어 적극적인 한옥지원 사업으로 보전이 잘 되어 있다고 한다. 키 큰 회나무 집을 돌아 올라가면 처마를 서로 맞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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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2.05
  • 저작시기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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