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한국의 문화와 건축양식
2. 중국의 문화와 건축양식
3. 일본의 문화와 건축양식
4. 영국의 문화와 건축양식
2. 중국의 문화와 건축양식
3. 일본의 문화와 건축양식
4. 영국의 문화와 건축양식
본문내용
참배와 불교 두 가지를 병행
-원나라에서 들어온 선종의 문화는 일본에 큰 영향을 줌. 자연을 모방한 인공 정원의 발 달.
4) 개인과 가족
-근친혼, 가장권, 데릴사위제, 대규모다실형주거, 은거제
3. 전통주거 (상류층의 주거)
1) 고대시대
-신덴즈쿠리 주택 : 신덴을 주거의 중앙 부분에 남향으로 배치시킴. 좌우와 뒷면에 별채를 만들어 그 사이를 복도로 서로 연결. 본채를 중심으로 주위에 행랑방을 만듦. 내부의 중요한 곳에만 다다미를 깔고, 필요에 따라 병풍이나 휘장을 이용하여 공간을 구분.
2) 중세시대
-슈덴즈쿠리 주택 : 중세의 무사 주택. 공가의 귀족계급이 사치스러운 생활로 세력이 쇠퇴해감을 깨닫고 검소한 생활을 해온 농촌주거인 농가를 발전시켜 무사들이 만든 무사주택양식. (공가와 농가를 융합시킴)
*슈덴의 평면은 남북으로 구획되어, 남쪽은 접객의 공간이고 북쪽은 일상생활의 공간으 로 구분.
3) 근세시대
-쇼인즈쿠리 주택 : 무인들의 상하계급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위계를 강조. 방을 구획하는 칸막이를 크게 발달. 다다미를 방 전체에 깔았음.
4) 근대시대
-문화 주택 : 여러 개의 독립성을 지닌 공간이 구성되는 주거의 일대 혁신을 가져옴.
4. 현대의 주거 형태
-2차대전 이후 전쟁의 후유증으로 접객의 관습은 거의 소멸
-전쟁 말기에 임시전시규격을 적용. 전후에도 계속 제한되어 주택은 가족이 생활하는 최저 의 한계를 겨우 확보
-한국전쟁을 통해 특수효과를 얻으면서 부흥기로 접어 듬 -> 주택과 공장건설이 촉진
-식침분리, 입식생활, 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하여 가전제품 등을 이용.
-지금의 일본은 경제 대국으로 쾌적한 주생활을 확보, 여유로운 주거공간을 회복
*공간의 변화, 다양한 유형과 형태를 지니는 주거의 유형을 가짐(단독주택, 집합주택 등) 지진을 고려한 주거의 구조도 특징적이다.
5. 서민의 주거
*서민의 주거는 농촌의 농가, 도시의 점포병용 주거인 마치야와 나가야로 볼 수 있음
1) 농가
-일본에서는 궁중 귀족인 공가와 무사들을 제외한 사람들의 주택을 민가라고 통칭
-일본의 전통민가는 건물과 마당의 관계가 그리 다양하게 형성되지 않음
2) 마치야
-일본의 전통적인 도시 주택. 공공의 도로에 면하여 상점 기능과 주거 기능을 동시에 가 지는 도시주택을 말함
-중세 및 근세에 발달한 일본 도시주택의 유형
-근세에 주거지의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마찌야는 좁고 긴 대지에 의해 규정된 2층의 도시주거 유형으로 발전
-인접주택과 벽을 공유하지는 않음. but 2층 난간 높이까지 담을 두름. 그 내부에 최대 한 건물을 세움 -> 마찌야는 외부에 대해서 폐쇄적.
3) 나가야
-일본식 연립 주택 또는 다세대 주택의 일종
-여러 세대가 나란히 이어져 있으면서 외벽을 공유(마치야와 다른 점), 또는 긴 하나의 건물을 수평으로 구분하여 각각에 출입문을 만든 형식의 주택
-현재 일본의 도시 밀집주거의 근간
-거주자의 공용 영역으로서는 통상 집 앞에 화분이 풍성하게 놓여지고, 이곳의 거주자 들은 개방적인 친밀한 공용 공간이 되었다.
-원나라에서 들어온 선종의 문화는 일본에 큰 영향을 줌. 자연을 모방한 인공 정원의 발 달.
4) 개인과 가족
-근친혼, 가장권, 데릴사위제, 대규모다실형주거, 은거제
3. 전통주거 (상류층의 주거)
1) 고대시대
-신덴즈쿠리 주택 : 신덴을 주거의 중앙 부분에 남향으로 배치시킴. 좌우와 뒷면에 별채를 만들어 그 사이를 복도로 서로 연결. 본채를 중심으로 주위에 행랑방을 만듦. 내부의 중요한 곳에만 다다미를 깔고, 필요에 따라 병풍이나 휘장을 이용하여 공간을 구분.
2) 중세시대
-슈덴즈쿠리 주택 : 중세의 무사 주택. 공가의 귀족계급이 사치스러운 생활로 세력이 쇠퇴해감을 깨닫고 검소한 생활을 해온 농촌주거인 농가를 발전시켜 무사들이 만든 무사주택양식. (공가와 농가를 융합시킴)
*슈덴의 평면은 남북으로 구획되어, 남쪽은 접객의 공간이고 북쪽은 일상생활의 공간으 로 구분.
3) 근세시대
-쇼인즈쿠리 주택 : 무인들의 상하계급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위계를 강조. 방을 구획하는 칸막이를 크게 발달. 다다미를 방 전체에 깔았음.
4) 근대시대
-문화 주택 : 여러 개의 독립성을 지닌 공간이 구성되는 주거의 일대 혁신을 가져옴.
4. 현대의 주거 형태
-2차대전 이후 전쟁의 후유증으로 접객의 관습은 거의 소멸
-전쟁 말기에 임시전시규격을 적용. 전후에도 계속 제한되어 주택은 가족이 생활하는 최저 의 한계를 겨우 확보
-한국전쟁을 통해 특수효과를 얻으면서 부흥기로 접어 듬 -> 주택과 공장건설이 촉진
-식침분리, 입식생활, 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하여 가전제품 등을 이용.
-지금의 일본은 경제 대국으로 쾌적한 주생활을 확보, 여유로운 주거공간을 회복
*공간의 변화, 다양한 유형과 형태를 지니는 주거의 유형을 가짐(단독주택, 집합주택 등) 지진을 고려한 주거의 구조도 특징적이다.
5. 서민의 주거
*서민의 주거는 농촌의 농가, 도시의 점포병용 주거인 마치야와 나가야로 볼 수 있음
1) 농가
-일본에서는 궁중 귀족인 공가와 무사들을 제외한 사람들의 주택을 민가라고 통칭
-일본의 전통민가는 건물과 마당의 관계가 그리 다양하게 형성되지 않음
2) 마치야
-일본의 전통적인 도시 주택. 공공의 도로에 면하여 상점 기능과 주거 기능을 동시에 가 지는 도시주택을 말함
-중세 및 근세에 발달한 일본 도시주택의 유형
-근세에 주거지의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마찌야는 좁고 긴 대지에 의해 규정된 2층의 도시주거 유형으로 발전
-인접주택과 벽을 공유하지는 않음. but 2층 난간 높이까지 담을 두름. 그 내부에 최대 한 건물을 세움 -> 마찌야는 외부에 대해서 폐쇄적.
3) 나가야
-일본식 연립 주택 또는 다세대 주택의 일종
-여러 세대가 나란히 이어져 있으면서 외벽을 공유(마치야와 다른 점), 또는 긴 하나의 건물을 수평으로 구분하여 각각에 출입문을 만든 형식의 주택
-현재 일본의 도시 밀집주거의 근간
-거주자의 공용 영역으로서는 통상 집 앞에 화분이 풍성하게 놓여지고, 이곳의 거주자 들은 개방적인 친밀한 공용 공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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