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글보고서 과학을 정확하게 알 필요성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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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글보고서 과학을 정확하게 알 필요성에 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본문을 읽고서도 똑같은 비판을 한다면 적극적으로 토론할 용의가 있다). ‘진화하는’이라는 표현은 그나마 우주에는 쓸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안 쓰는 편이 낫다. ‘음악적인’은 아마 피타고라스의 ‘구의 음악’을 연상한 것 같은데, 한때는 괜찮았던 시적 과학이지만 이제는 졸업해야 할 성질의 것이다. ‘보살피는’은 그릇된 방향의 페미니즘이 촉발시킨 가장 심각한 나쁜 과학의 냄새가 난다.” 같은 책, pp. 286~287.
\"또 하나의 예를 들어 보겠다. 1997년 어떤 선집의 편집자가 여러 명의 과학자에게 가장 답을 알고 싶은 질문 하나씩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대부분의 질문은 흥미롭고 발전적이었으나 어느 남자가 제출한 아래의 질문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과격한 페미니스트들에게 아첨할 의도 외의 다른 목적은 생각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 ‘서양 사상을 지배했던 남성적, 과학적, 위계적, 권력 편향적인 서구 문화가 급부상 중인 여성적, 영성적, 홀로그래픽, 관계 지향적인 동양적 시각과 만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의도한 단어가 ‘홀로그래픽(입체적)’일까 또는 ‘홀리스틱(전일적)’일까? 둘 다일지 모른다. 그럴 듯하게 들리기만 하면 그만 아닌가? (잘못된 시적 과학의 예) 여기선 의미가 중요한 게 아니다.
결론
현대 사회에서 과학의 중요성은 정말 크다. 이런 과학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은 굳이 강조를 하지 않아도 당연하겠지만, 앞의 본론에서 든 예시들(‘과학은 시정을 파괴하지 않는다.’는 것과 ‘나쁜 시적 과학의 폐해’)로 보아 더욱 더 강조되는 것 같다. 물론 이 책에서만 근거를 찾았기 때문에 다소 부족해 보일지 모르겠으나, 결론을 도출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되기에 더 이상의 예시들과 부연설명은 필요 없을 것으로 보아 생략하였다. 결론을 내자면 사람들은 과학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아야 하며 그 근거들로는 본론에서 충분히 제시하였듯이 : “과학을 사용해서 표현을 하게 되면 더욱 더 진중한 표현이 가능하다거나 과학이 시상을 파괴한다기보다는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과학을 시 등에 무분별하게 접목시켜서 소위 말하는 ‘나쁜 시적 과학’이 사용될 수 있기에” 사람들은 과학에 관하여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이 보인다. 그렇다고 할 때, 우리는 과학을 수용할 때 정확하게, 혹은 표현할 때에도 정확하게 사실에 근거한 내용들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리처드 도킨스, 무지개를 풀며, 바다출판사, 1996.
  • 가격9,66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12.29
  • 저작시기2013.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0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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