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Codes Combine) 매출증대위한 광고기획안

소개글

코데즈컴바인(Codes Combine) 매출증대위한 광고기획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코데즈컴바인 광고기획의도
(1) 분석
1) 코데즈컴바인 제품분석
2) 시장 분석
3) 코데즈컴바인 경쟁사 분석
4) 소비자 분석
5) 기존 광고 분석

(2) 타겟
1) target audience 선정
2) 선정이유

(3) 광고 목표

(4) 제작 방향


2. 광고전략
(1) 광고컨셉
(2) 크리에이티브 컨셉
(3) 스토리보드

본문내용

브랜드이다
3.브랜드특징
※ 한국인에 정서에 맞는 디자인 컨셉을 강조
※ 수입브랜드가 보여주는 깔끔한 디자인보다는 화려하고 아이디어적인 디자인의 제품이 많으며 색상이나 기능면 또한 중시하는 편이다.
※ 스타일리쉬함과 더불어 편안함과 내구성을 중시한 제품이 많다
※ 해외브랜드에 비하여 저렴한 가격(5천원 ~ 3만원)
※ 국내 브랜드라는 점을 최대한 살려 국내 유명한 배우, 연예인을 광고모델로한 TV, 인터넷광고가 있다.
※ 스쿨데이실시, 마일리지 카드등의 한국인을 대상으로한 고객전략
4) 소비자 분석
기능성과 더불어 속옷에 ‘패션‘까지 원하기 시작하는 남성 소비자들
‘트렁크’와 ‘브리프’ 판매량 6% 감소
‘드로즈’와 ‘T팬티’ 판매랑 14% 증가
[G마켓 4월 남성용 속옷 판매량 전년 동기 비교 조사 결과]
“최근 남성들도 몸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스키니진 등 달라붙는 옷을 즐겨 입는다. 이에 따라 그런 옷을 입어도 티가 안 나는 속옷을 구매하면서 점점 남성들의 속옷 구매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성들도 체형을 보정해주고 바디라인을 살려주는 속옷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 백민석(G마켓 패션사업실 실장)
아웃도어 활동이 전문화 되면서 속옷부터 기능적으로 챙겨 입는 이들이 늘어남
소비자들은 속옷부터 잘 갖추어 입어야 한다는 전문지식이 늘면서 기능성을 갖춘 언더웨어를 찾기 시작하고 있다.
20~30대 고객층의 속옷구입에 대한 기준변화
‘속에 입는 옷’정도로만 생각했던 전통적 인식이 아닌 속옷도 하나의 ‘패션’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실속소비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져 다소 고가인 기존 란제리 브랜드에 비해 30~40% 저렴한 패션내의 브랜드의 속옷상품의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의복태도 유형에 따른 속옷 디자인에 대한 기준 조사
속옷 구입 기준에 있어서 착용감과 여성, 남성스러움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기능성도 중요시하지만 디자인 또한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알 수 있다. 섹시함과 고급스러움 항목 또한 디자인 기준에 속한다.
5) 기존 광고 분석
Codes Comine 이너웨어의 TV광고는 따로 없음
외국인을 모델로 한 화보광고가 주를 이루고 있음
BTL광고
- She will be loved(그녀는 사랑받을 것이다)라는 캠페인 진행.
‘올바른 성생활 정착을 통해 사랑받는 여성’을 주제로 마룬5의 앨범과 콘돔을 증정.
- Happy your body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너웨어 베스트 커플 이벤트.
<타겟>
1) target audience 선정
속옷 구매에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최근 패션 트렌드에 발맞추어,
기능성과 더불어 다양한 디자인을 가진 속옷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하길 원하는 20~30대 남성
2) 선정이유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불황심리‘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점점 커지는 속옷 시장에서 여성 속옷의 판매는 둔화되고 있는 아이러니한 실정이다. 바로 남성 속옷 시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인데, 이는 더 커질 것으로도 전망되기에 이런 추세에 맞추어 남성들을 타겟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이 중에서도 속옷 구입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지고 있는 20~30대 남성들을 대상으로 광고전략을 짜게 된다면 이런 추세에 힘입어 더욱더 많은 매출을 내어 남성 속옷 시장을 더 크게 번영 시킬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 20~30대 남성들을 타겟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광고 목표>
주요 타겟인 20~30대 남성들의 속옷 구입 기준을 이용하여 20~30대 들이 계속해서 속옷구입에 관심을 가지고 그 기준에 모두 충족하는 Codes Combine의 속옷 구입을 촉진시켜 매출을 신장시키고 남성 속옷 시장에 활기를 부여한다.
<제작 방향>
Codes Combine 제품을 착용한 20~30대 남성을 광고에 등장시킨다.
20~30대 남성 속옷 구입 기준을 정리하여 그 특징을 광고에 모두 담을 수 있도록 한다.
타겟이 20~30대인만큼 ‘유머소구’를 이용한 무겁지 않게 코믹한 광고로 만든다.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광고 마지막 로고 후 짧은 에피소드 추가 삽입으로 한 번 더 Codes Combine 이너웨어의 특징을 강조한다.
광고전략
<광고컨셉>
타겟으로 선정한 20~30대 남성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하여 20~30대 남성들의 속옷 구입 기준에 있어서 ‘디자인’을 강조하고자 한다.
최근 20~30대 속옷 트렌드
로고가 띠에 박힌 디자인
기존의 칙칙한 색깔이 아닌 밝은 색깔의 속옷
‘드로즈’ 형태의 속옷
기존 고가의 란제리 브랜드가 아닌 중·저가 가격의 패션 브랜드 하위 계열 브랜드 속옷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중요시하는 20~30대 공략.
(Codes Combine은 의류브랜드. 하위계열로 Codes Combine innerwear 런칭.)
보여주기 위한 패션의 용도로 사용되는 최근 20~30대 속옷의 특징을 이용하여 은근슬쩍 속옷이 보일 수 있는 상황을 제시. 또한 이로 인해 보는 이들의 입장을 긍정적으로 표현하고자 제 3자의 부러워하는 입장과 그 3자 또한 갖고 싶어할 정도의 트렌디한 디자인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크리에이티브 컨셉>
‘유머소구’로 ‘생각하는 사람’을 이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한다. 움직일 수 없는 동상이 움직일 정도, 심지어 동상이 사입을 정도의 탐나는 디자인임을 나타내기 위하여 코믹한 상황을 설정.
<스토리보드>
BGM 없음, 미술관을 걸어가는 외국인 남자의 구두소리 뿐.
미술관을 걸어가는 한 외국인 남자. 작품을 감상하던 중 팜플렛을 떨어뜨린다.
팜플렛을 줍기위해 허리를 숙인 남자의 팬티가 조각상의 눈에 들어온다.
그 팬티를 탐내는 조각상. 움직여선 안되는 자신의 본분을 순간 잊은 듯 팬티를 향해 손을 내민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남자가 뒤를 돌아보고 팜플렛 속 사진과 조각상을 비교하며 의아해하다 다시 앞을 향해 간다.
그리고 나서 삽입되는 코데즈 컴바인 로고와 외국인 남성의 음성
그 후 등장하는 멍한 표정의 장난꾸러기 5살쯤 되어보이는 외국인 소년 클로즈업
샷은 전체로 확대되며 어제 그 남성의 팬티를 입고 있는 조각상 등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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