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배우는 데는 나이가 없다. 컴퓨터 앞에서 언제나 공부하여 새 지식, 새 정보를 섭취하지 못하면 낙오가 된다. 손주의 놀림거리다. 무엇이든 흥미 거리가 있으면 쫓아 다니면서라도 배우는 자세를 갖어야 한다. 천진난만한 호기심은 젊음을 유지케 할 것이며 지식에 대한 끈임 없는 관심은 성숙한 삶의 결실을 가져다 줄 것이다. 노후에 각각의 생활여건은 다를 수 있다. 여건에 따라 할 수 있는 일부터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 새로운 것을 접하며 신바람나게 사는 것, 이것이 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생활이 아니겠는가?
즐겁고 평화로운 노후를 위해서는 즐거움을 남에게 얻으려고 할 것이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누구에게나 백세 장수도 건강한 노후도 좋지만 가족관계나 사회의 역할에서 소외되어 가고 있는 상실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좋은 친구와 이웃과 떨어져 있는 가족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마음이 편안한 친구는 노후에 행복의 밑거름이다. 부모를 잃었거나 배우자를 잃었을 경우 새로운 동반자가 필요하듯 직장친구와 사업친구를 대신할 수 있는 인간관계를 개척해 나가야 하며 도회지를 떠나 전원으로 갔다면 이기심과 욕심을 내려놓고 제일 먼저 이웃과 정을 나눠야 한다. 노후의 삶은 삶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지 욕망을 채우는 것이 아니다. 집안에 칩거하기보다 모임에 부지런히 참가 하는 것은 세상 돌아가는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동창회, 직장모임은 물론이며, 취미모임 봉사활동 등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도 삶의 즐거움을 찾을 수가 있다. 움직이지 않으면 활력을 잃고 몸도 마음도 쇠퇴하게 된다. 살아 숨 쉬는 것 자체가 생의 환희라는 생각으로 인생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백세 장수도 건강하지 못하면 품위 있고 평화로운 노후가 될 수 없다. 성공적인 노후생활은 스스로 일하고 매일 움직이면서 건강하게 활동하는 생활로 장수하는데 의미가 있다. 부부 중에 어느 한쪽이라도 건강 하지 못하면 온갖 것이 의미 없다. 부부가 함께 매일 몰두할 수 있는 취미나 오락활동과 산책. 운동을 일상화하고 몸을 움직이는 노력을 해야 한다. 육체는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하기 마련이다. 생산적인 생활로 육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많이 움직이는 것이 노화를 늦추는 비결이다. 가만히 앉아서 일상생활에 대접받고 도움만 받고 살다간 몸은 약해지고 병이 들게 마련이다. 노화는 막을수 없지만 성인병과 만성적인 질병은 예방할 수 있으니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또, 언제나 몸치장을 단정히 하고 체력단련과 목욕을 일과로 하면 체취도 없애고 건강에도 좋다. 의복도 깨끗하고 좋은 것을 때에 맞추어 갈아입어 주어야 한다. 늙으면 추해지고 구질구질 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Ⅱ. 결 론
우리는 지금 “인생 100세 시대”를 살고 잇다. 누구나 삶의 과정을 보면 양육과 교육, 경제활동, 노후생활의 세 과정을 살게 되는데 결국 인생의 1/3이 노후기간이다. 노후기간은 돈도 시간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유의 시작이고 기회이다.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우리 각자는 국가와 사회적인 지원을 떠나 스스로 준비하고 맞이하는 정신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노후준비를 위하여 공적연금과 별도로 노후연금을 가입하는 것, 부동산을 많이 취득하여 임대사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정신적인 준비 또한 물질적인 준비에 뒤지지 않을 만큼 중요하다.
①평화로운 노후를 위해서는 돈의 굴레에서 해방 되어야 한다. ②평화로운 노후를 위해서는 권위를 버리고 겸손해야 한다. ③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를 위해서는 자유로운 생활, 독립으로부터 시작된다. ④평화롭고 신바람 나는 노후를 위해서는 시간을 선용하여 창조적인 일을 만들어 일생을 새롭게 해야 한다. ⑤즐겁고 평화로운 노후를 위해서는 즐거움을 남에게 얻으려고 할 것이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⑥백세 장수도 건강하지 못하면 품위 있고 평화로운 노후가 될 수 없다.
노후준비를 하는 과정과 방법, 그리고 생각은 각각 다르겠지만 노후준비는 자녀교육보다 우선순위여야 한다. 준비된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독립적인 계획을 세워 노부부 딱 둘이서 일과 여유로 말년을 행복하게 보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찾아오는 불행의 씨앗들이 있다.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 ‘친구가 없다’는 것 등인데 철저하게 준비하고 받아들이고 생활하는 자세가 선행되고 지켜져야 풍요롭고, 신나고, 품위 있고, 존경받고, 즐겁고, 행복하고, 그래서 평화로운 노후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즐겁고 평화로운 노후를 위해서는 즐거움을 남에게 얻으려고 할 것이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누구에게나 백세 장수도 건강한 노후도 좋지만 가족관계나 사회의 역할에서 소외되어 가고 있는 상실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좋은 친구와 이웃과 떨어져 있는 가족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마음이 편안한 친구는 노후에 행복의 밑거름이다. 부모를 잃었거나 배우자를 잃었을 경우 새로운 동반자가 필요하듯 직장친구와 사업친구를 대신할 수 있는 인간관계를 개척해 나가야 하며 도회지를 떠나 전원으로 갔다면 이기심과 욕심을 내려놓고 제일 먼저 이웃과 정을 나눠야 한다. 노후의 삶은 삶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지 욕망을 채우는 것이 아니다. 집안에 칩거하기보다 모임에 부지런히 참가 하는 것은 세상 돌아가는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동창회, 직장모임은 물론이며, 취미모임 봉사활동 등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도 삶의 즐거움을 찾을 수가 있다. 움직이지 않으면 활력을 잃고 몸도 마음도 쇠퇴하게 된다. 살아 숨 쉬는 것 자체가 생의 환희라는 생각으로 인생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백세 장수도 건강하지 못하면 품위 있고 평화로운 노후가 될 수 없다. 성공적인 노후생활은 스스로 일하고 매일 움직이면서 건강하게 활동하는 생활로 장수하는데 의미가 있다. 부부 중에 어느 한쪽이라도 건강 하지 못하면 온갖 것이 의미 없다. 부부가 함께 매일 몰두할 수 있는 취미나 오락활동과 산책. 운동을 일상화하고 몸을 움직이는 노력을 해야 한다. 육체는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하기 마련이다. 생산적인 생활로 육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많이 움직이는 것이 노화를 늦추는 비결이다. 가만히 앉아서 일상생활에 대접받고 도움만 받고 살다간 몸은 약해지고 병이 들게 마련이다. 노화는 막을수 없지만 성인병과 만성적인 질병은 예방할 수 있으니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또, 언제나 몸치장을 단정히 하고 체력단련과 목욕을 일과로 하면 체취도 없애고 건강에도 좋다. 의복도 깨끗하고 좋은 것을 때에 맞추어 갈아입어 주어야 한다. 늙으면 추해지고 구질구질 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Ⅱ. 결 론
우리는 지금 “인생 100세 시대”를 살고 잇다. 누구나 삶의 과정을 보면 양육과 교육, 경제활동, 노후생활의 세 과정을 살게 되는데 결국 인생의 1/3이 노후기간이다. 노후기간은 돈도 시간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유의 시작이고 기회이다.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우리 각자는 국가와 사회적인 지원을 떠나 스스로 준비하고 맞이하는 정신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노후준비를 위하여 공적연금과 별도로 노후연금을 가입하는 것, 부동산을 많이 취득하여 임대사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정신적인 준비 또한 물질적인 준비에 뒤지지 않을 만큼 중요하다.
①평화로운 노후를 위해서는 돈의 굴레에서 해방 되어야 한다. ②평화로운 노후를 위해서는 권위를 버리고 겸손해야 한다. ③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를 위해서는 자유로운 생활, 독립으로부터 시작된다. ④평화롭고 신바람 나는 노후를 위해서는 시간을 선용하여 창조적인 일을 만들어 일생을 새롭게 해야 한다. ⑤즐겁고 평화로운 노후를 위해서는 즐거움을 남에게 얻으려고 할 것이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⑥백세 장수도 건강하지 못하면 품위 있고 평화로운 노후가 될 수 없다.
노후준비를 하는 과정과 방법, 그리고 생각은 각각 다르겠지만 노후준비는 자녀교육보다 우선순위여야 한다. 준비된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독립적인 계획을 세워 노부부 딱 둘이서 일과 여유로 말년을 행복하게 보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찾아오는 불행의 씨앗들이 있다.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 ‘친구가 없다’는 것 등인데 철저하게 준비하고 받아들이고 생활하는 자세가 선행되고 지켜져야 풍요롭고, 신나고, 품위 있고, 존경받고, 즐겁고, 행복하고, 그래서 평화로운 노후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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