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과제) 영유아기의 분리불안에 대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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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과제) 영유아기의 분리불안에 대해 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분리불안의 정의
2. 분리불안의 원인
3. 분리불안의 증상
4. 분리불안의 진단
5. 분리불안의 치료
6. 분리불안의 예방
7. 분리불안 극복방법

본문내용

분이나 15분 함께 있으면서 대리 양육자와 부모가 연결되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이것이 아이에게 익숙해지도록 한다.
⑵ 돌아와서 같이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얘기한다. - 이렇게 하면 아이는 부모와 헤어지더라도 돌아와서 꼭 뭔가 자기가 좋아할 만한 것을 한다는 것을 연결시키게 된다. 아이가 더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도록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얘기할수록 좋다. 그리고 돌아오자마자 이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⑶ 헤어질 때와 다시 만날 때 일정한 방식으로 의식을 치른다. - 예를 들어 헤어질 때 마지막으로 하는 말을 항상 “갔다 올게, 안녕”이라고 하고, 다시 만났을 때 “잘 있었어?” 하면서 항상 같은 말을 사용하고 같은 방식으로 행동한다면 아이들은 쉽게 예측할 수 있어서 엄마가 돌아올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으며 더 쉽게 적응할 수 있게 된다.
⑷ 초기에는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한다. - 분리불안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분리 불안은 아이의 성숙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지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⑸ 부모 자신의 분리 불안이 아이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한다. - 부모와 떨어져 아이가 다른 사람한테 맡겨지는 것에 대해 부모 자신이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잘못하면 아이보다 부모가 더 분리 불안이 심해서 이것이 아이에게 전달될 수도 있다.
⑹ 대리 양육자에게 아이의 분리 불안을 미리 일러둔다. - 아이를 대신 돌봐줄 사람에게 아이가 분리 불안을 나타내거나 움츠러들고 두려워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일러둔다. 빨리 아이와 친해지려고 갑자기 눈을 마주치거나 안으려는 행동을 하지는 않도록 당부한다.
⑺ 부모의 목소리를 녹음해두거나 부모의 모습을 녹화한다. - 만약에 며칠간 아이와 떨어져 있게 된다면, 녹음된 목소리를 들려주거나 화면을 보여줬을 때 아이는 부모가 어딘가에 있다는 것과 다시 자신을 안아줄 것이라고 확신하게 된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준다거나 옛날이야기를 해줄 수도 있고, 돌아왔을 때 같이 할 놀이에 대해서 얘기해 주는 것도 좋다.
⑻ 간단한 헤어짐을 연습해 본다. - 한 살 전후의 아이들은 까꿍놀이, 두 살 전후의 아이들은 숨바꼭질 놀이를 좋아한다. 이런 종류의 놀이를 하게 되면 아이들은 사라진 사람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가끔씩 친구나 이웃에게 아이를 맡겨놓고 잠시 나갔다 오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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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1.29
  • 저작시기2014.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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