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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Ka = 1.6 × 104[6]이므로 계산하면
[H+] = 3.9×103
pH = log[H+] = log(3.9×103) 2.4
4. Apparatus & Reagents
250mL 삼각플라스크, 25mL 뷰렉, 스탠드와 뷰렛, 클램프, 저울, pHalxj, 막자사발, 가열기와 자석식 젓게, 식용식초, 아스피린 정제, 식용소다 or 제산제, 0.5M NaOH 표준용액, 0.5M HCl 표준용액, 페놀프탈레인 지시약
5. Procedure
1) 먼저 3M의 염산과 수산화나트륨을 30ml씩을 만든다. 알루미늄 10조각 정도를 준비한다.
2) 삼각플라스크에 각각 용액을 넣은 후 알루미늄을 다섯 조각 씩 넣고 빠르게 풍선을 씌운 후 고정한다.
3) 각각 삼각플라스크안의 반응을 관찰 한다.
① ②
① 수산나트륨 ② 염산
4) 풍선이 부풀어 오르면 비커에서 때어내고 수소기체를 확인한다.
6. Results :
처음 알루미늄 조각을 넣었을 때 첫 반응은 염산보다 수산화나트륨에서 좀 더 큰 반응을 볼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속되면서 염산의 반응이 빨라지는 것을 보았다.
풍선은 염산이 들어있는 삼각플라스크가 더 빨리 부풀었다.
염산의 풍선이 부풀어 딱 풍선크기가 되었을 때는 약 3분 30초 정도가 소요되었고
수산화나트륨의 풍선이 부풀어 올라 풍선크기가 되었을 때는 약 4분 10초 정도가 소요되었다.
7. Discussion & feeling
이번실험은 두 가지 실험을 같이 하였다. 산과 염기를 이용한 수소 만들기 와 크로마토그래피이다. 두 실험 다 간단한 실험이여서 같이 하게 되었다.
처음에 3M의 염산과 수산화나트륨을 만들었다. 처음에 염산을 옮기는데 실수를 하여서 한 방울이 손에 묻었다. 바로 흐르는 물에 손을 3분 정도 담그고 있었다. 정말 큰일 나는 줄 알고 놀랐었다. 염산을 가져가려는 사람이 많아서 막 가져오다보니 실수를 한 것 같다. 그 후 수산화나트륨도 가져와서 각각 30ml씩 만들었다.
그 후 삼각플라스크에 담고 알루미늄조각을 넣었다. 처음에 생각 했을 때는 알루미늄 조각을 넣자마자 폭발 적인 반응이 일어 날 줄 알았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그렇게 큰 반응이 일어나지는 않았다. 알루미늄조각을 넣은 후 풍선을 삼각플라스크에 씌우고 반응을 살펴보았다. 또 예상을 빚나간 것이 있다. 내가 생각 했을 때는 염기는 산보다도 반응이 조금 더디지 않을까 했는데 반응 초기에는 오히려 염산보다도 수산화나트륨이 더 큰 반응을 보였다. 조금 이상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갈수록 염산의 반응이 가속화되었고 풍선의 크기도 염산이 조금 먼저 커졌다.
풍선을 염산부터 씌어서 일수도 있지만 초기 반응은 수산화나트륨이 빨랐기에 여기서 또 의문점이 생겼었다.
풍선이 처음 부푸는 시간만 측정한 후에 계속 반응을 지켜보았다.
마지막에 풍선이 많이 부풀어서 때어내고 알루미늄이 녹은 용액을 각각 보았는데 염산이 훨씬 더 진한 회색빛을 내었다.
처음에 손에 염산이 묻었을 때 바로 흐르는 물에 손을 담그지 않았다면 내손도 저렇게 녹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조금 섬뜩했다. 그리고 염산을 많이 사용해서인지 실험실 안이 뿌연 연기 같은 것으로 가득했다.
예비 레포트를 적을 때 염산기체가 눈이나 호흡기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때 위험하다는 것을 보아서 왠지 찝찝한 느낌도 있었다.
풍선을 때어 내서 수소기체를 확인 할려고 했지만 왠지 불을 사용하면 위험 할 것 같아서 마지막에 확인은 하지 않았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염산과 같은 용액이나 수소와 같은 위험한 물질이 생성되고 다루어지는 실험에는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실험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H+] = 3.9×103
pH = log[H+] = log(3.9×103) 2.4
4. Apparatus & Reagents
250mL 삼각플라스크, 25mL 뷰렉, 스탠드와 뷰렛, 클램프, 저울, pHalxj, 막자사발, 가열기와 자석식 젓게, 식용식초, 아스피린 정제, 식용소다 or 제산제, 0.5M NaOH 표준용액, 0.5M HCl 표준용액, 페놀프탈레인 지시약
5. Procedure
1) 먼저 3M의 염산과 수산화나트륨을 30ml씩을 만든다. 알루미늄 10조각 정도를 준비한다.
2) 삼각플라스크에 각각 용액을 넣은 후 알루미늄을 다섯 조각 씩 넣고 빠르게 풍선을 씌운 후 고정한다.
3) 각각 삼각플라스크안의 반응을 관찰 한다.
① ②
① 수산나트륨 ② 염산
4) 풍선이 부풀어 오르면 비커에서 때어내고 수소기체를 확인한다.
6. Results :
처음 알루미늄 조각을 넣었을 때 첫 반응은 염산보다 수산화나트륨에서 좀 더 큰 반응을 볼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속되면서 염산의 반응이 빨라지는 것을 보았다.
풍선은 염산이 들어있는 삼각플라스크가 더 빨리 부풀었다.
염산의 풍선이 부풀어 딱 풍선크기가 되었을 때는 약 3분 30초 정도가 소요되었고
수산화나트륨의 풍선이 부풀어 올라 풍선크기가 되었을 때는 약 4분 10초 정도가 소요되었다.
7. Discussion & feeling
이번실험은 두 가지 실험을 같이 하였다. 산과 염기를 이용한 수소 만들기 와 크로마토그래피이다. 두 실험 다 간단한 실험이여서 같이 하게 되었다.
처음에 3M의 염산과 수산화나트륨을 만들었다. 처음에 염산을 옮기는데 실수를 하여서 한 방울이 손에 묻었다. 바로 흐르는 물에 손을 3분 정도 담그고 있었다. 정말 큰일 나는 줄 알고 놀랐었다. 염산을 가져가려는 사람이 많아서 막 가져오다보니 실수를 한 것 같다. 그 후 수산화나트륨도 가져와서 각각 30ml씩 만들었다.
그 후 삼각플라스크에 담고 알루미늄조각을 넣었다. 처음에 생각 했을 때는 알루미늄 조각을 넣자마자 폭발 적인 반응이 일어 날 줄 알았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그렇게 큰 반응이 일어나지는 않았다. 알루미늄조각을 넣은 후 풍선을 삼각플라스크에 씌우고 반응을 살펴보았다. 또 예상을 빚나간 것이 있다. 내가 생각 했을 때는 염기는 산보다도 반응이 조금 더디지 않을까 했는데 반응 초기에는 오히려 염산보다도 수산화나트륨이 더 큰 반응을 보였다. 조금 이상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갈수록 염산의 반응이 가속화되었고 풍선의 크기도 염산이 조금 먼저 커졌다.
풍선을 염산부터 씌어서 일수도 있지만 초기 반응은 수산화나트륨이 빨랐기에 여기서 또 의문점이 생겼었다.
풍선이 처음 부푸는 시간만 측정한 후에 계속 반응을 지켜보았다.
마지막에 풍선이 많이 부풀어서 때어내고 알루미늄이 녹은 용액을 각각 보았는데 염산이 훨씬 더 진한 회색빛을 내었다.
처음에 손에 염산이 묻었을 때 바로 흐르는 물에 손을 담그지 않았다면 내손도 저렇게 녹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조금 섬뜩했다. 그리고 염산을 많이 사용해서인지 실험실 안이 뿌연 연기 같은 것으로 가득했다.
예비 레포트를 적을 때 염산기체가 눈이나 호흡기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때 위험하다는 것을 보아서 왠지 찝찝한 느낌도 있었다.
풍선을 때어 내서 수소기체를 확인 할려고 했지만 왠지 불을 사용하면 위험 할 것 같아서 마지막에 확인은 하지 않았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염산과 같은 용액이나 수소와 같은 위험한 물질이 생성되고 다루어지는 실험에는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실험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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