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성경통신대학 졸업논문] 기독교인의 생활윤리

소개글

[총회 성경통신대학 졸업논문] 기독교인의 생활윤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론

2. 본 론

3. 결 론

본문내용

다. 그러나 옳지 않은 것에 대해 관심과 견제를 갖는 것도 필요하다. 그래야 부패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의 태도 중 정치 무관심이 있다 개인구원도 필요하지만사회를 위하여 헌신하고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이것이 사회참여이다. 잘못된 현실에 대한 책임의식, 화해자로서의 삶, 국제와 시대의 민족정신 또한 나라를 사랑하는 방법이며 윤리적인 모습이다.
여섯째 환경과 인구문제에 대한 윤리이다.
환경은 우리가 소중히 가꾸고 지켜야할 하나님의 선물이다. 오염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작은 실천이라도 해야 한다. 개인의 욕망을 위해 자연과 환경을 훼손 시켜서는 안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문화생활에서 윤리이다.
우리 생활 속에 문화는 이미 떨어트려 놓고 살 수 없다.
우리는 분별력을 갖고 문화를 접해야 한다.
세상 속에서 문화라고 일컫는 사탄의 장난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분별하고 비판하고, 필요하다면 활용하면서 문화의 윤리성을 지켜가야 한다.
3. 결 론
결론적으로 바람직한 기독교적 윤리관은 성경에 기초를 둔다. 하나님의 하나님 됨을 인정하고 교회안에서 성도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사회속에서 성도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회복이 시작되는 것이다. 기독교 윤리가 회복되면 사회는 자연히 그것이 옳음을 알고 따라올 것이다.
위에서 기독교인이 하나님의 뜻보다 인본주의적인 뜻을 따르지 않고 신본주의적 관점에서 윤리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바람직한 기독교 윤리관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예배중심의 삶, 말씀 중심의 삶, 하나님 중심의 삶, 기도 중심의 삶이 세워져야 할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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