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마태복음 20장 1-16절) 무익한 종이라는 겸손한 마음으로 충성하자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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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설교·말씀] (마태복음 20장 1-16절) 무익한 종이라는 겸손한 마음으로 충성하자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라는 마음이 없었다. 나는 일을 많이 했다는 자만심, 자기 한일에 대한 공로의식에 사로잡혀 있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교회를 위해 이런 저런 일을 했다는 공로의식, 다른 사람보다 중요한 일을 했다는 우월의식, 자만심을 경계해야 한다. 교만함을 물리치시고 대적하신다. 공로의식이 강한 것 만큼 자기 공로가 무시되고 있다는 생각으로 불만을 갖게 되는 것이다. 결국 불평불만자가 되고 낙심자가 된다.
비록 내가 열두시간을 일했다고 해도 한 시간 일한 사람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 면이 못할수도 있다. 일꾼들 가운데 주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장 많이 가진 일꾼은 다섯시에 들어온 사람들일 것이다. 주인이 하라는 일을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그 일을 했을 것이다. 그 일을 하면서 마음속으로 주인을 사랑하고, 주인과 마음으로 가까이 교제한 사람도 다섯시에 온 사람일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주권적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 면으로나, 일을 실제로 효과적으로 일한 면으로나 한시간 일한 사람이 열두시간 일한 사람보다 앞설수 있다. 하나님의 일을 충성스럽게 한 자들 가운데 29, 30살에 죽은 사람들이 많다. 이 사람들이 많은 목회자의 귀감이 되고, 많은 선교사들에게 선교헌신을 할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우리는 자타의 사역에 대한 심판자가 되지 말자. 하나님이 시키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성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무익한 종이라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원망 불평 다 사라지고 언제나 감사하며 찬송하며 또 어떤 일을 맡겨주시든지, 최선을 다해서 충성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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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20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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