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ntroduction
라울의 법칙
experimental
○.실험방법
result
○.실험결과
○.논의 및 고찰
라울의 법칙
experimental
○.실험방법
result
○.실험결과
○.논의 및 고찰
본문내용
용액과 평형 상태에 있는 기체상 중의 용매증기의 부분압력으로 하면 위의 관계가 성립한다. 용매의 몰분율을 이라 하면 =1-이므로, 라울의 법칙은 P=로 고쳐 쓸 수 있다.
*이론값
밀도와 분율에 관한 식을 보고 찾는다.
: 끓이기 전 수용액의 몰수
: 끓이고 난 후의 수용액의 몰수
: 초기(끓이기 전) 수용액의 몰분율
: 나중(끓이고 난 후) 수용액의
몰분율
: 원료에 대한 유출액량의 비
experimental
○.실험방법
① 50% EtOH수용액 200ml 조제 플라스크에 넣는다 (EtOH 100ml + 물 100ml)
② 증류를 시작하여 처음에 끓었을때 온도를 측정함
③ 유출액이 50ml 정도가 되었을때 온도를 측정함
④ 유출액 50ml 의 질량 측정
⑤ 유출액의 밀도를 계산하고 증류된 혼합액의 조성을 계산 이를 수식에 대입하여 이론 값과 비교 함
result
○.실험결과
50ml 빈 용량 38.83g
50ml EtOH 81.05g , 50ml 물 88.53g
용액이 든 용량 - 빈 용량
= EtOH 42.22g , 물 49.7g
물 100ml + EtOH 100ml = 183.84g
(99.4g) (84.44g)
○.끓기 전 몰수
○.끓기 전 몰 분율
밀도표를 이용하여 76wt% 임을 알수있음
○.증류된 수용액
○.몰수 구하기
○.몰분율
○. 둥근 플라스크에 들어있는 용액
몰분율 : 물=0.814 에탄올 = 0.186
○.식 대입
적용 ⇒
이론값과 실험값의 차이는 5.53-0.628 = 4.902 이다.
○.논의 및 고찰
이번 실험에서 에탄올의 끓은 온도가 약 84℃로 이론상 끓는점 보다 약간 높았으며,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혼합한 메탄올의 양이 줄어들수록 온도가 올라감을 알 수 있었다. 이 결과로 인해 2성분간의 액체의 끓는점의 차이를 통해 물질을 분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실제로 물질을 100% 분리 할 수 없다는 것도 알았다. 이론적으로 100%의 에탄올로 증류하며 끓는점에 맞췄다면 이론값과 실제값이 거의 같아야 하지만 위의 실험을 통해서 알아본걸로는 위의 실험에 쓰인 에탄올이 완젼하지 않으며 성분의 차이가 나서 실험값이 이론값과 약간 다르게 나온 것 같다. 그리고 실험을 하는 동안 질량을 측정하는 과정에서 순수한 용액의 질량값을 구하지 못한점과 끓는 온도의 정확한 타이밍을 잡는 것이 달라서 오차가 났을 것이다. 실험을 천천히 했다면 실제값과 더 근접하게 나왔을 것이다.
*이론값
밀도와 분율에 관한 식을 보고 찾는다.
: 끓이기 전 수용액의 몰수
: 끓이고 난 후의 수용액의 몰수
: 초기(끓이기 전) 수용액의 몰분율
: 나중(끓이고 난 후) 수용액의
몰분율
: 원료에 대한 유출액량의 비
experimental
○.실험방법
① 50% EtOH수용액 200ml 조제 플라스크에 넣는다 (EtOH 100ml + 물 100ml)
② 증류를 시작하여 처음에 끓었을때 온도를 측정함
③ 유출액이 50ml 정도가 되었을때 온도를 측정함
④ 유출액 50ml 의 질량 측정
⑤ 유출액의 밀도를 계산하고 증류된 혼합액의 조성을 계산 이를 수식에 대입하여 이론 값과 비교 함
result
○.실험결과
50ml 빈 용량 38.83g
50ml EtOH 81.05g , 50ml 물 88.53g
용액이 든 용량 - 빈 용량
= EtOH 42.22g , 물 49.7g
물 100ml + EtOH 100ml = 183.84g
(99.4g) (84.44g)
○.끓기 전 몰수
○.끓기 전 몰 분율
밀도표를 이용하여 76wt% 임을 알수있음
○.증류된 수용액
○.몰수 구하기
○.몰분율
○. 둥근 플라스크에 들어있는 용액
몰분율 : 물=0.814 에탄올 = 0.186
○.식 대입
적용 ⇒
이론값과 실험값의 차이는 5.53-0.628 = 4.902 이다.
○.논의 및 고찰
이번 실험에서 에탄올의 끓은 온도가 약 84℃로 이론상 끓는점 보다 약간 높았으며,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혼합한 메탄올의 양이 줄어들수록 온도가 올라감을 알 수 있었다. 이 결과로 인해 2성분간의 액체의 끓는점의 차이를 통해 물질을 분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실제로 물질을 100% 분리 할 수 없다는 것도 알았다. 이론적으로 100%의 에탄올로 증류하며 끓는점에 맞췄다면 이론값과 실제값이 거의 같아야 하지만 위의 실험을 통해서 알아본걸로는 위의 실험에 쓰인 에탄올이 완젼하지 않으며 성분의 차이가 나서 실험값이 이론값과 약간 다르게 나온 것 같다. 그리고 실험을 하는 동안 질량을 측정하는 과정에서 순수한 용액의 질량값을 구하지 못한점과 끓는 온도의 정확한 타이밍을 잡는 것이 달라서 오차가 났을 것이다. 실험을 천천히 했다면 실제값과 더 근접하게 나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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