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관리_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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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관리_문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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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 있다. 문제가 예견되고, 급박한 상황이 전개된다고 느낀다.
■ 토의 (Discussion): 이 상황은 양쪽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으로 특징 지울 수 있다.
■ 공개적 이견 (Open Disagreement): 이 상황은 명확한 차이점과 이러한 차이점에 대한 직접적인 대립으로 특징지울 수 있다.
■ 공개적 갈등 (Open Conflict): 이 상황은 양쪽 모두 입장을 확고히 하는 것으로 특징지울 수 있다. 서로 자기 편에서 상황을 통제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적절한 대처방안 선정 | 독일 심리학자인 Thomas-Kilmann은 갈등 대처방안으로 다음 <그림 2>과 같이 다섯 가지를 제안하고 있다.
■ 경쟁 (Competing): 경쟁은 한 사람 또는 집단의 의견을 다른 사람 또는 집단의 의견보다 우선시하는 것이다. 시급을 다투는 상황이나, 비용삭감과 같이 중요하나 그다지 호응도가 높지 않은 경우에 주로 활용된다.
■ 회피 (Avoiding): 회피는 갈등상황을 더 이상 발전시키지 않는 것이다. 회피는 부정(denial)과는 다른 개념으로, 갈등 상황이 존재하는 것을 인정하나 더 이상 관여하지 않기로 결정하거나 이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연기하는 것이다. 상황 자체가 별로 중요하지 않거나, 이 보다 더 중요한 상황이 존재하여 우선순위에서 떨어지거나, 해결을 시도하려다가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는 상황에서 주로 활용된다.
■ 협상 (Compromising): 협상은 양쪽 모두 조금씩 양보하여 합의된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다. 목표가 굉장히 중요하지만 다른 대안을 강구할 경우 위험이 내재되어 있을 경우 많이 활용된다. 더불어, 양쪽 모두 비슷한 힘의 균형을 갖고 있을 때, 잠정적인 일치점을 구하는 것이 가능할 때, 시간적으로 급박할 때 활용된다.
■ 협력 (Collaborating): 협력은 양쪽 모두의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해결책을 찾았을 때 일어난다. 그러기에,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이 요구된다. 양쪽 모두 협상하기에는 양보하기 어려운 중요한 입장이 존재하거나, 이를 통하여 조직 학습능력을 배양하고자 할 때 주로 활용된다.
■ 조절 (Accommodating): 조절은 한쪽에서 자신의 요구나 관심사항을 포기하고 다른 쪽의 입장을 만족시켜주는 것이다. 주로 자신에게 보다는 다른 쪽에 더 중요한 사항이거나, 포기함으로써 신뢰를 형성하려 하거나, 조직의 조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경우 활용된다.
◎ 위기를 기회로
효과적인 팀과 비효과적인 팀간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갈등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을 인정하고 이를 해결하는 능력에 달려있다고 한다. 특히 팀을 관리하는데 중요한 세가지 요인은 변화를 어떻게 다루고, 갈등을 어떻게 다루며, 잠재력을 어떻게 표면화하는 것이라 한다. 이러한 것을 기초로 보면 갈등관리는 매우 중요한 관리자 역량이다. 갈등은 항상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갈등상황에 대하여 공포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공포는 ‘현 제도나 시스템이 급격히 변할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과 연루된다’, ‘궁지에 몰린다’ 등의 생각으로부터 나오게 된다.
이러한 공포로 인하여 갈등을 부정하거나, 갈등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된다. 그러나 갈등은 회피하거나 또는 공포의 대상으로 간주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러한 갈등을 조직에 대한 요구의 표출이나 조직 기능의 향상을 위한 기회로 간주하여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요구된다. 적절한 갈등관리를 통하여 조직목표 달성, 팀웍 형성, 생산성 향상을 이루는 것이 관리자의 중요한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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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Food 는 인사관리와 관련한 주제에 대해 기업의 최고경영진에게 실행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 컬럼입니다. Brain Food는 인사관리 분야의 전문 컨설팅 업체인 한국 윌리엄 엠 머서의 김기령 박사를 통해 여러분을 매달 찾아가고 있습니다. 김기령 박사는 인사관리와 관련된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기타 참고자료 4.
☆ 갈등의 해결에 대한 논문 고찰 ☆
★ 1999년 한국 인력 개발학회의 인간 개발 연구. "이호선"
- " 리더의 갈등 관리유형 및 업무 의존성이 조직 구성원의
갈등 관리 유형에 미치는 유형"
- 리더가 문제 해결형 일 때 구성원 역시 그렇고 회피 양보성의 양상을 보인 때는 똑같이 구성원도 그러한 양상을 보인다
- 개인의 업무 의존성이 다른 사람에 종속적일수록 갈등 관리 유형은 문제 해결형이되며 자신의 독자 성이 될 수록 회피 양보성이 된다
- 팀 내에서 생기는 갈등 중 인지적(Cognitive)갈등은 창의적 사고를 유발 시켜 팀
작성자 오인하(994331)
성과를 제고 시 키는 역할을 한다. 두 번째는 감정적(Affective) 갈등은 인간 관계를 악화만 시킬 뿐 부정적인 역 할을 한다
= 조직내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형적인 하나의 최선의 갈등 관리 유형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갈등을 야기하는 상황이나 갈등 당사자들의 특성 등의 다양한 요인들에 따라서 적합한 갈등 관리 유형이 달라지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1998년 한국 노사 관계학회 산업 관계 연구 " 이인석"
- " Thomas- Kilmann의 갈등 관리 기법(MODE)의 타당성 검증"
ㆍ 경쟁기법(Competitive) ㆍ협력기법
독단적 (Collaborative)
갈등당사자가
스스로의
이해충족 ㆍ타협기법(Sharing)
순응기법
회피기법(Avoidant) (Accommodative)
비독단적
비협조적 협조적
갈등당사자의 상대방 이해충족

= 유효성 등수가 높은 관리자는 같은 조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 시키는데 관심을 기울이며 자신의 직무와 관련해 주어진 권한을 적절하게 사용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갈등을 회피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상위 직위 및 하위 직위 관리자가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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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14.02.18
  • 저작시기2014.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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