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문헌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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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뇨병 문헌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당뇨병 원인

◎당뇨병 분류
1)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2)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당뇨병 증상

◎당뇨병 합병증
1) 급성 합병증
2) 만성 합병증

◎당뇨병 진단

◎당뇨병의 치료
1) 식이요법
2) 운동요법
3) 약물요법

◎당뇨병의 예방

◎혈당검사

본문내용

주의할점
1. 일회용 주사기는 한사람이 사용하는 경우 1주일정도 반복하여 동일한 주사기를 재사용 할 수 있다.(단 환자는 주사기 뚜껑을 안전하게 다시 씌울 수 있어야 한다.)
2. 재사용할 주사기는 실온에 보관한다. 바늘을 알코올로 닦으면 주사를 놓을 때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실리콘을 제거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3. 반드시 투여전에 손과 주사부위를 소독해야 합니다. 인슐린병의 윗부분은 70% 알코올로 닦아야 한다.
4. 주사는 피하에 놓는다. 대부분의 사람은 피부를 살짝 잡고 90도 각도로 주사할 수 있다. 마른 사람이나 어린이는 근육주사를 피하기 위해 피부를 집어 올려 45도 각도로 투여한다.
5. 피부에서 피가 역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사기 피스톤을 뒤로 빼보지 않는다.
6. 주사전에 주시기내에 공기방울이 없음을 확인한다.
7. 주사전에 알코올이 모두 증발하도록 한다.
8. 피부를 빠르게 찌른다.
9. 바늘을 삽입한 동안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
10. 바늘이 무뎌지면 사용하지 않는다.
→인슐린 주사부위
◎신경, 혈관 분포 적은 피하지방층에 주사
인슐린 주사 부위는 신경, 혈관의 분포가 적고 관절로부터 멀리 떨어진 피하지방
에 주사한다. 한 곳에 반복하여 주사하면 지방위축 또는 지방증식증이 생긴다.
◎복부의 주사 부위
복부는 인슐린 흡수가 가장 빠르고,일정하게 이루어지는 곳이므로 인슐린 주사부위
로 가장 좋다.
배꼽 반경 5cm 는 혈관 분포가 많으므로 피하복
부 전체를 이용하도록 한다. 주사부위는 1~ 2cm
간격을 두고 복부를 31 등분으로 나누어서 매일
이동시켜 준다.
◎상완부 및 대퇴부의 주사부위
팔의 바깥쪽 또는 허벅지 바깥쪽을 주사할 때도 일곱 군데를 한 세트로 묶어 먼저
오른쪽을 다 쓰고, 그 다음에 왼쪽으로 옮겨가면서 순환하도록 하여 혈당 상태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당뇨병의 예방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식이 통제로 과도한 영양섭취로 인한 비만증의 발생을 억제하여야 하며. 운동으로 체내 대사과정이 균형있게 조절되도록 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특히 운동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은, 신체적인 측면에서는 체내의 고혈당 상태의 발생을 미리 예방하여 주며,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 및 조절해 주는 효과를 가져온다.
정신적으로는 자신 및 주위환경에 의해 발생되는 스트레스를 줄임은 물론, 정서적인 안정과 인내력을 증진시켜서, 당뇨병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당뇨병은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는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과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우리 나라의 전체 당뇨병 환자 중 약 90%가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런점에서 보면 스트레스, 비만, 외상 등과 같은 환경적 요인을 제거한다면 당뇨병은 예방할 수가 있다.
◆ 당뇨병의 예방을 위한 방법
1. 하루의 식사량을 조절하여 절대 과식이 되지 않도록 한다.
2. 균형된 식사를 통하여 규칙적이고 효과적인 운동을 지속적으로 한다.
3. 다갈증과 다뇨증은 당뇨병의 원인이라고 할 수는 없으므로 갈증을 참는 것은 바 람직하지 않다.
4. 현미, 율무, 잡곡 등 당뇨병을 예방하는 식품이라도 과다한 섭취는 위험을 초래 한다.
5. 정기적인 의료적 진료로 건강상태를 점검하여 질병을 예방한다
◆당뇨병성 혼수의 예방
1. 당뇨병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 당뇨병에 관한 안내서를 읽고, 각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당뇨병 교실을 활용하여 당뇨병 교육을 받아 야 한다. 민간요법이나 다른 환자의 경험담에 너무 귀를 기울여 피해를 보게 될 때가 있으니, 특히 조심해야 한다.
2. 주치의를 정해 두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병세가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 다.
3. 인슐린 주사나 경구혈당강하제의 양을 자기 판단으로 변경하거나 투여를 중단해 서는 안된다. 이것은 의사만이 결정할 수 있는 일이다.
4. 식사요법을 철저하게 지키고, 규칙적인 운동요법을 계속한다.
5. 몸의 상태가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신속히 의사를 찾아가 검진을 받도록 한다.
◎혈당검사
혈당검사는 식전, 식후 두 번 검사를 해야 하는데, 식전검사는 식사를 하기 전에 공복인 상태(앞전식사를 마치고 최소한 5시간이상 경과한 상태, 가장 이상적인 것은 8시간이상 경과후)에서 검사를 하는 것이고, 식후검사는 식사를 끝낸 후부터 2시간만에 검사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섭취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변하여 식후 30분 ~ 1시간 사이에 최고로 혈당이 올라갔다가 서서히 내려와 2시간 후면 정상인은 정상수치로 내려오지만 당뇨가 있으면 내려오는 속도가 느리다. 당뇨가 심할수록 더 느리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정상수치로 내려오지 않는 경우도 많다. 식후 혈당이 올라가는 수치도 정상적인 사람은 아무리 올라도 180mg/dl 이상 올라가지 않지만 당뇨가 심할수록 많이 올라가며 500mg/dl 이상 올라가는 경우도 흔히 있다. 이렇게 혈당이 올라가고 내려오는 수치와 속도를 보려고 혈당검사를 하는 것이다.
◆혈당 검사 시 주의사항
1.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다. 알코올 솜으로 소독을 한 경우는 완전히 말린다.
2.손가락 가장자리를 채혈기를 이용해서 찌른다. 매번 채혈 부위를 바꾸어야한다.
3.알맞은 크기가 될 때까지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눌러 준다. 채혈침으로 찌른 부위를 절대로 쥐어 짜면 안된다.
4.손바닥이 아래를 보도록 뒤집고 혈액이 빙울처럼 매달리게 합니다.
5.검사 테이프에 혈액만을 살짝 묻힌다. 손가락 끝이 테이프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6.혈당 측정기에 넣고 혈당을 측정한다.
7.당뇨수첩에 기록한다.
◆당뇨인의 혈당조절 기준
검사시간
정상인
당뇨인의 혈당 조절 목표
아침식전
60-110mg/dl
80-200mg/dl
식후 2시간
120mg/dl
180mg/dl
자기전
120mg/dl미만
100-140mg/dl
◆혈당검사 통한 진단
공복(8시간 이상 금식 후) 혈당검사에서 126mg/dl 이상이고, 무작위 혈당검사에서 200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정상인은 공복혈당 <110mg/dl , 무작위 혈당 <140mg/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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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2.23
  • 저작시기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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