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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트렌드 키워드 및 분류에 따른 포장디자인 사례 기술
본문내용
. Details
진하게 우려낸 홍차에 설탕을 타 먹으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티백 홍차를 사용할 때는 설탕을 갖추지 않은 경우가 상당히 많다. 퀘벡 주립대 디자인과 교수인 실뱅 알라드(Sylvain Allard)의 블로그(packaginguqam.blogspot.com)에 공개된 스위트타임은 이런 경우를 생각한 차 패키지의 컨셉 디자인이다. 스위트박스의 티백 포장은 두 개의 제품이 실로 연결되어 있는데, 한 쪽에는 티백이, 다른 한 쪽에는 각설탕이 있다. 따로 분리하면서도 같은 패키지 안에 넣어, 설탕과 홍차 티백 두 가지를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홍차뿐 아니라 커피나 다른 차 종류의 패키지에 응용해 볼 만한 아이디어이다.
[ 피스타치오를 담는 패키지 디자인 ]
뉴욕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는 마이야 로젠펠드(rozenfelde.com)의 패키지 디자인이다. 이 디자인은 피스타치오를 먹을 때 딱딱한 껍질을 까서 먹고 그 껍질을 모아서 버리는 습관에서 출발했다. 겉모양부터 피스타치오가 떠오르는 패키지는 그 제품처럼 양쪽으로 열리며, 그 안에는 제품이 담긴 트레이가 있다. 트레이에 담긴 피스타치오를 먹고 그 껍질을 바깥 패키지에 담아서 버린다. 패키지 외부에는 제품을 설명하는 단어를 음각으로 넣었다.
진하게 우려낸 홍차에 설탕을 타 먹으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티백 홍차를 사용할 때는 설탕을 갖추지 않은 경우가 상당히 많다. 퀘벡 주립대 디자인과 교수인 실뱅 알라드(Sylvain Allard)의 블로그(packaginguqam.blogspot.com)에 공개된 스위트타임은 이런 경우를 생각한 차 패키지의 컨셉 디자인이다. 스위트박스의 티백 포장은 두 개의 제품이 실로 연결되어 있는데, 한 쪽에는 티백이, 다른 한 쪽에는 각설탕이 있다. 따로 분리하면서도 같은 패키지 안에 넣어, 설탕과 홍차 티백 두 가지를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홍차뿐 아니라 커피나 다른 차 종류의 패키지에 응용해 볼 만한 아이디어이다.
[ 피스타치오를 담는 패키지 디자인 ]
뉴욕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는 마이야 로젠펠드(rozenfelde.com)의 패키지 디자인이다. 이 디자인은 피스타치오를 먹을 때 딱딱한 껍질을 까서 먹고 그 껍질을 모아서 버리는 습관에서 출발했다. 겉모양부터 피스타치오가 떠오르는 패키지는 그 제품처럼 양쪽으로 열리며, 그 안에는 제품이 담긴 트레이가 있다. 트레이에 담긴 피스타치오를 먹고 그 껍질을 바깥 패키지에 담아서 버린다. 패키지 외부에는 제품을 설명하는 단어를 음각으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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