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마태복음 13장 24-30절] 밀과 가라지 비유

소개글

[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마태복음 13장 24-30절] 밀과 가라지 비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밀과 가라지 비유

본문말씀 : 마태복음 13장 24-30절


1. 하늘나라의 특징은 잠자는 동안에 가라지가 덧뿌려 진다.
2. 자랄 때 가라지와 밀이 드러난다
3. 추수 때(심판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본문내용

저입니까? 스스로 자기를 볼 때 얼마나 부족한가..내가 실수로 선생님을 팔아버리는 죄 가운데 빠지지 않겠는가. 가라지가 있을 것이라고 말할 때에 올바른 믿음의 사람들은 나의 약함을 먼저생각하고 나는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하고 바른 신앙을 갖으려고 노력했다. 가라지가 있음으로 인해서 믿는 성도들이 좀 더 각성하고 깨어있기를 노력하고 기도하고 자기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우리 가운데 가라지가 있게 하시는 섭리를 행하시는 것이다. 가라지를 제하려는 뜻을 버려라. 집주인의 뜻은 추수 때에 심판하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심판을 심판 주이신 주님께 맡기고 추수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지상 하늘나라 교회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본분이다.
43절 그때에 의인들은 자신들의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 귀가 있는 자는 들어라.
알곡으로 점점 자라나고 노력하는 자들이 하늘나라에서 영광이 클 것이다. 영혼의 귀를 통해서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깨닫는 우리가 될 때 의인으로 점점 자라나고 잘 참으면서 우리의 억울함을 심판 때 풀어주시리라 믿고 기다리며 신앙생활 잘해야 한다.
귀가 있는 자는 들어라 하셨으니까 귀 기울여 잘 듣는 우리가 돼야 한다.

키워드

성경말씀,   말씀선포,   말씀제목,   설교본문,   본문말씀,   설교말씀,   설교문,   설교작성,   성경공부,   밀과 가라지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