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갈라디아서 1장 11-24절] 준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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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준비의 시간

본문말씀 : 갈라디아서 1장 11-24절

본문내용

대한 사랑이 분명하다 하나님은혜를 의지하며 산다....그렇기때문에 바나바가 찾아간 것이다.
우리가 꿈꾸는 청빙이다. 때가되면 우리를 필요한 곳에 두시고 써주실 것이다. 어떠한 모양으로 써주시던지 그것은 아버지의 뜻이다. 하나님의 수종들게 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바울은 굉장히 행복했을 것이다. 교회 핍박자였는데 교회의 일원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할 수 있게 됐다니... 14년동안 깨달은 것과 그 전에 배웠던 구약의 모든 내용들을 전할 수 있게 되서 행복하다.
우리도 이런 삶을 살면 최고로 기쁠 것이다. 어떤 일이든, 가정을 양육하는 일에서, 학교든 직장이든 교회의 직분이든 설교자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고 믿음의 연단을 이루며 복음을 전하는 일이 최고의 기쁨이다라는 것을 느끼며 살았을 것이다.
갈라디아 교회는 바울을 얼굴로는 알지 못했지만 바울이 교회를 박해하던자였는데 그가 복음을 전한다는 말을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했다. 우리가 어떤 사역의 현장에 가기전에, 준비하면서 투입될 수도 있고 본격적으로 투입될 수도 있겠지만 우리에게 이런 자세가 필요하다. 때가되면 우리를 들어서 사용하실 것이고 많이 준비되면 많이 사용해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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