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이사야 53장 1-9절] 이사야가 예언한 그리스도의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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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이사야 53장 1-9절] 이사야가 예언한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셉이 자기가 들어가려고 바위에다가 판 새 무덤에 예수님이 장사되었다. 오늘 고난주간을 통해서 이사야 선지지가 예언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살펴봤다. 고난받기 위해 연약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다. 몸뿐 아니라 태어날때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시지 않고 비천한 곳, 동네도 후진 동네..거기는 선지자도 안난다고 할정도였다. 거기서 사셨고..목수의 가정에서 생활하시고..사람들에게 존경받을만한 외부적인 것은 없었다. 그런데 속죄양으로 우리를 대신해서 채찍에 맞으시고 찔리시고 상하셨고 마침내 죽으셨다. 그런데 예수님은 죽기까지 순종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다. 이 고난 주간을 통해서 예수님의 상함으로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 우리가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고 있는가? 원래는 하나님과 원수였다. 그러나 구속의 은혜로 평화를 누리게 되었다. 평화를 누리고 있는가? 자기 양심에 가책이 없어야 한다.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하면 즉시 응답이 온다.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 고침을 받아야하는데..실제로 고침을 받았는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지혜로운 자가 되어 하나님을 잘 알고 진리를 잘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고 세상을 향해서도 악돌이가 선한 사람으로 변해야 고침을 받은 사람이다.
고난주간에 내 죄때문에 채찍에 맞으시고 내 죄때문에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내 죄때문에 조롱과 멸시를 십자가에서 받으시고 마침내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면서 실제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고침을 받아서 변화되는 거룩한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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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4.03.17
  • 저작시기2014.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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