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마태복음 17장 22-27절] 범사에 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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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마태복음 17장 22-27절] 범사에 참는 것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금을 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계명과 정면으로 충돌되지 않으면 권세를 가진자에게 저항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 아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잘 협력하고 평화와 질서를 잘 지키는 사람들로 인정받아야 한다. 사회에서 참 필요한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없으면 세상이 유지되기 어렵겠다..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 저희를 오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는 주님의 말씀을 항상 명심하자. 남녀관계의 오해, 돈에 관한 오해받을 일을 하지 않아야 한다. 목회 관리에 있어서 목회자 자기관리에 있어서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저런 핑계대면 안된다.
고전 9장 12절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어떤 지장도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라고 했다. 복음에 지장이 없도록 사도바울을 처신했다. 바울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본받은 것이다. 우리도 그대로 본받는 자가 되야 한다. 일을 성공적으로 잘 하려고 하기보다는 어디에 주의를 해야 하냐면 스캔들을 일으키지 않아야 겠다..오해를 받지 않아야 겠다..넘어지게 하는 일을 하지 않아야 겠다..자기관리 자기처신을 잘해서 복음에 유익이 되도록..자기 체면은 깎여도..대접못받아도..신경쓰지 마라. 스캔들을 일으키지 않는 우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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