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누가복음 7장 36-50절] 죄 많은 여자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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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누가복음 7장 36-50절] 죄 많은 여자의 믿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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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 여인이 나오는데 술람미 여인은 왕을 너무나 사랑해서 병이 들기까지 사랑했다고 했다. 왕이 술람미 여인을 사랑했다고 했다. 예수님은 자기를 많이 사랑하는 자를 더 사랑하신다. 죄 많은 여인이 예수님을 많이 사랑했다.
3. 헌신하는 믿음
전부를 다 바쳤다. 자기같은 죄인을 사랑하시고 오시고 영접해주셨다. 향유 들고 오셨을때 바리새인 같았으면 저리 가라고 했을 것이다. 예수님은 영접해주셨다. 죄 많은 자기를 사랑해주시고, 말씀으로 부르시고, 실제 오니까 영접해주셨다. 그런 예수님께 아까울것이 없다. 다 바쳤다. 헌신했다. 아까울 것이 없다. 목회할때 일을 많이 할수 있고 적게 할수 있다. 자기의 마음과 힘과 시간과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일할때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붙들지 않으시겠나! 하나님이 그 사람을 붙들고 일하신다. 주님과 함께 하고 주님 따라가고 주님 맡겨주실 사명 감당할자인데 이 여인과 같이 헌신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과 헌신하는 마음이 많아야 한다!
죄 많은 여인은 감사도 사랑도 헌신도 바리새인보다 많이 했기에 예수님이 이 사람을 더욱 사랑하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여인에게 구원과 평안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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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20
  • 저작시기2014.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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