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민수기 14장 1-10절] 여호수아와 갈렙의 신앙을 본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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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지 않았다. 신비로운 세계를 실감하며 사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 별을 보면 아브라함이 생각나고..달이 아름답고..눈 오면 얼마나 아름다운가? 예수님은 이런 재미를 보셨다. 비가 와도 가야 한다. 나무 밑에서..우산 쓰고..기도해야 한다. 벼락맞을까봐 겁난적이 있다..하나님 아버지인데 기도하다가 벼락내려서 죽이겠나..그리고 기도하다가 죽어도 영광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더우나 추우나..변하지 않아야 한다.
예배당에서만 믿음이고 밖에서 아니면..믿음 아니다. 여호수아와 갈렙같은 믿음..정말 좋다. 현재 위치에서 여호수아와 갈렙같은 목회를 할것인가..원망 불평 짜증 부리고 어쩌다가 목회하게 됐냐고..신세타령하는 목회는 자신도 힘들고 주님의 양들도 힘들다. 시대는 변해도 하나님의 복받는 비결, 능력받는 비결은 변치않다. 하나님의 택함받고 특별한 은혜로 이렇게 좋은 산위에서 특혜를 누리고 있다. 이것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시간을 아끼고 하나님을 많이 생각하고 말씀을 읽고 성도들을 위해서 노력하면 지혜를 주신다. 우리 교단이 하나님의 말씀에 견고히 서서 하나님께 인정받는 교단이 되자! 비록 소교단이지만 이 교단을 본받자 할정도로 좋은 교단이 되도록 힘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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