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1. VDT 증후군의 정의
2. VDT 증후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3. VDT 증후군과 관련된 직업
Ⅱ본론
1. VDT 증후군 종류
1) 시각 계통 VDT 증후군
2) 근골격 계통 VDT 증후군
3) 호흡기 계통 VDT 증후군
2. VDT 증후군 치료법
1) 안구 건조증 치료법
2) 근시 치료법
3) 두통 치료법
4) 거북목 증후군 치료법
5) 근막 동통 증후군 치료법
6) 요통 치료법
7) 팔목터널 증후군 치료법
8) 손목 건염 치료법
9) 주관절 외상과염 치료법
Ⅲ결론
1. VDT 증후군 예방과 건강
1) 스트레칭
2) 작업환경
1. VDT 증후군의 정의
2. VDT 증후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3. VDT 증후군과 관련된 직업
Ⅱ본론
1. VDT 증후군 종류
1) 시각 계통 VDT 증후군
2) 근골격 계통 VDT 증후군
3) 호흡기 계통 VDT 증후군
2. VDT 증후군 치료법
1) 안구 건조증 치료법
2) 근시 치료법
3) 두통 치료법
4) 거북목 증후군 치료법
5) 근막 동통 증후군 치료법
6) 요통 치료법
7) 팔목터널 증후군 치료법
8) 손목 건염 치료법
9) 주관절 외상과염 치료법
Ⅲ결론
1. VDT 증후군 예방과 건강
1) 스트레칭
2) 작업환경
본문내용
한다.
9. 주관절 외상과염 치료법
팔꿈치 바깥쪽이 아픈 병이다. 단기간동안 모트린이나 이부프로펜과 같은 소염제를 복용한다. 간단한 서포터와 탄력 붕대로 팔꿈치를 고정하여 될 수 있는 대로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병변 부위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함으로써 증상이 완화시킨다. 얼음찜질, 작업도중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체조를 하고 주먹을 쥐거나 손을 굽히는 작업을 줄인다. 몇 개월간의 이러한 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심해진다면 수술을 해야 한다.
Ⅲ 결론
모든 병이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되듯이 VDT 증후군도 예방이 우선시 된다. 특히 별다른 치료법이 없고 단순히 일에서 벗어나 편하게 쉬는 것이 최선책인 VDT 증후군의 경우에는 예방이 특히나 중요하다. 먼저 작업하면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알아보고 VDT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작업환경에 대해 알아보자.
1. 스트레칭
각각의 동작에 대해 최소한 10초 이상씩 2~3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 손목 부위
팔을 앞으로 모으고 곱게 펴서 위 아래로 굽혔다 편다.
때로는 손목을 돌려주면서 수회 반복한다.
2) 전완(아래팔) 부위
손바닥을 마주하고 가슴부위에서 배 아래쪽으로 서서히 내린다. 수회 반복한다.
3) 손 부위
주먹을 쥐었다가 재빨리 손가락을 힘주어 펼친다.
4) 어깨 부위
어깨를 움추린 다음 서서히 긴장을 풀어준다.
어깨를 앞뒤로 돌려준다.
부드럽게 어깨를 흔들어준다.
가슴을 펴면서 어깨를 약간 들어올린다.
손가락을 머리 위에서 깍지낀 채로 쭉 펴고 좌우로 흔들어준다.
5) 허리, 팔
허리를 곧게 펴 의자에 앉아 뒷목에 깍지를 끼고 팔꿈치를 뒤로 민다.
6) 등쪽, 위팔
앞쪽으로 손가락 까지를 끼고 가슴높이에서 머리 위쪽으로 쭉 펴준다.
7) 목 부위
양손으로 턱을 잡고 목쪽으로 잡아당긴다.
목을 좌우로 움직여 쭉 펴준다.
좌우 어깨를 바라보면서 목을 돌려준다.
턱을 앞쪽으로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내밀어준다.
8) 허리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손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허리를 앞으로 숙인다.
무릎을 양손으로 잡고 가슴쪽으로 서서히 당긴다.
2. 작업 환경
1) 시각적 환경
조명
조명 - VDT를 사용하는 사무실에서는 어두운 화면과 주위의 밝은 환경을 번갈아 가면서 주시해야 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사무실의 전체 조명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가 아니라 화면과 문서, 혹은 키보드 및 주위와의 밝기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입력용 문서에 도달되는 및의 밝기가 낮으면 눈의 통증 또는 불쾌감을 호소하는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명 수준과 눈의 피로가 밀접할 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 노동부의 관리지침에는 화면의 바탕 색상이 검정색 계통일때는 300~500 Lux, 흰색 계통일 때는 500~700Lux를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VDT 화면과 주변의 밝기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큰 대상물의 주요 표적은 가능한 한 밝기가 같아야 한다.시야 중앙과 그 주변의 사이의 밝기의 비는 10~1이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극단적인 밝기의 차가 시야의 양 측면에서 발생될 때 다른 부위에서 발생 될 때보다 훨씬 피로하다. 이를 방지해야 한다. 광원과 배경 사이의 밝기의 비는 20:1이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실내 전체에서 최대 밝기의 비가 40:1이상의 되어서는 안된다.
반사휘광
화면에 반사되는 휘광이 있거나 화면이 점멸하는 것으로 인식되면 시각기능이 저해된다. 창이 많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VDT 사용자들은 창이 적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작업자들에 비해 화면에서 반사되는 휘광에 대한 불평호소율이 높다. 갓이 없는 형광등을 사용한 사무실에서는 화면에 형광등 빛이 반사됨으로 해서 화면문자의 식별이 떨어진다.
화면의 배경색
화면 전체의 평균 휘도가 너무 낮으면 화면에 반사빛이나 형상이 있을 때 눈부심이 잘 생기고 또한 입력 작업을 할 때 원고가 흰색일 경우에는 화면과 원고 사이에 휘도차가 심해서 작업자가 시선을 옮길 때마다 적응이 잘 되지 않아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원고를 바라보면서 입력 작업을 많이 하는 작업자의 경우에는 화면의 문자는 어둡게 하고 배경색을 밝게 하는 것도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2) 작업대의 조건
화면의 위치
화면의 최고점 높이가 눈의 높이와 수평을 이루거나 약간 아래에 위치할 때에 화면의 중간점에 이르는 작업자의 중심 시선이 수평에서 아래로 10~15도를 이루게 하여야 한다. 이러할 때 시선 범위는 수평위 5도에서 수평 아래 30도 정도가 되어 눈에 불편을 주지 않고 화면을 주시할 수 있다.
책상의 조건
입력용 문서, 화면, 키보드 모두 작업자의 전면에 올 수 있도록 배치하고,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한다.
키보드의 조건
키보드의 각도와 높이는 수근관 증후군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각도 및 위치 조정이 가능해야 한다. 또한 손목을 충분히 지지할 수 있는 여유 공간과 함께 작업면으로부터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기 위해 패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다.
다리를 위한 공간
일반적으로 작업대 밑의 여유공간은 작업대 모서리에서 60cm이상 확보되는 게 바람직한 조건이다.
의자의 조건
좌면이 안정적이고 조정이 가능해야 한다. 경사로 조절과 위치에 조정이 가능한 등받이가 있어야 한다. 등받이는 허리의 형태에 적합한 요추 지지대와 허리 척추를 충분히 지지할 수 있는 면적과 탄력성이 있어야 한다. 의자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하며 회전할 수 있고 안정성과 이동성이 있어야 한다. 발받침 없이 좌면이 높은 의자에 앉으면 무릎과 발에 통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키가 작은 사람이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늘어뜨리지 않도록 발받침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가 조사한 VDT 증후군은 난치병이나 불치병이 아니다. 과도한 컴퓨터 사용과 부적절한 자세, 잘못된 환경에 일어나는 증후군인 것이다. 따라서 평소에 올바른 자세와 좋은 환경으로 충분히 예방하고 고칠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 더욱 컴퓨터 단말기 사용이 많아 질 것이란 전망은 누구나 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 사회의 변화에 맞추어 그에 맞는 올바른 건강법을 익히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9. 주관절 외상과염 치료법
팔꿈치 바깥쪽이 아픈 병이다. 단기간동안 모트린이나 이부프로펜과 같은 소염제를 복용한다. 간단한 서포터와 탄력 붕대로 팔꿈치를 고정하여 될 수 있는 대로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병변 부위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함으로써 증상이 완화시킨다. 얼음찜질, 작업도중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체조를 하고 주먹을 쥐거나 손을 굽히는 작업을 줄인다. 몇 개월간의 이러한 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심해진다면 수술을 해야 한다.
Ⅲ 결론
모든 병이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되듯이 VDT 증후군도 예방이 우선시 된다. 특히 별다른 치료법이 없고 단순히 일에서 벗어나 편하게 쉬는 것이 최선책인 VDT 증후군의 경우에는 예방이 특히나 중요하다. 먼저 작업하면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알아보고 VDT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작업환경에 대해 알아보자.
1. 스트레칭
각각의 동작에 대해 최소한 10초 이상씩 2~3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 손목 부위
팔을 앞으로 모으고 곱게 펴서 위 아래로 굽혔다 편다.
때로는 손목을 돌려주면서 수회 반복한다.
2) 전완(아래팔) 부위
손바닥을 마주하고 가슴부위에서 배 아래쪽으로 서서히 내린다. 수회 반복한다.
3) 손 부위
주먹을 쥐었다가 재빨리 손가락을 힘주어 펼친다.
4) 어깨 부위
어깨를 움추린 다음 서서히 긴장을 풀어준다.
어깨를 앞뒤로 돌려준다.
부드럽게 어깨를 흔들어준다.
가슴을 펴면서 어깨를 약간 들어올린다.
손가락을 머리 위에서 깍지낀 채로 쭉 펴고 좌우로 흔들어준다.
5) 허리, 팔
허리를 곧게 펴 의자에 앉아 뒷목에 깍지를 끼고 팔꿈치를 뒤로 민다.
6) 등쪽, 위팔
앞쪽으로 손가락 까지를 끼고 가슴높이에서 머리 위쪽으로 쭉 펴준다.
7) 목 부위
양손으로 턱을 잡고 목쪽으로 잡아당긴다.
목을 좌우로 움직여 쭉 펴준다.
좌우 어깨를 바라보면서 목을 돌려준다.
턱을 앞쪽으로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내밀어준다.
8) 허리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손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허리를 앞으로 숙인다.
무릎을 양손으로 잡고 가슴쪽으로 서서히 당긴다.
2. 작업 환경
1) 시각적 환경
조명
조명 - VDT를 사용하는 사무실에서는 어두운 화면과 주위의 밝은 환경을 번갈아 가면서 주시해야 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사무실의 전체 조명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가 아니라 화면과 문서, 혹은 키보드 및 주위와의 밝기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입력용 문서에 도달되는 및의 밝기가 낮으면 눈의 통증 또는 불쾌감을 호소하는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명 수준과 눈의 피로가 밀접할 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 노동부의 관리지침에는 화면의 바탕 색상이 검정색 계통일때는 300~500 Lux, 흰색 계통일 때는 500~700Lux를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VDT 화면과 주변의 밝기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큰 대상물의 주요 표적은 가능한 한 밝기가 같아야 한다.시야 중앙과 그 주변의 사이의 밝기의 비는 10~1이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극단적인 밝기의 차가 시야의 양 측면에서 발생될 때 다른 부위에서 발생 될 때보다 훨씬 피로하다. 이를 방지해야 한다. 광원과 배경 사이의 밝기의 비는 20:1이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실내 전체에서 최대 밝기의 비가 40:1이상의 되어서는 안된다.
반사휘광
화면에 반사되는 휘광이 있거나 화면이 점멸하는 것으로 인식되면 시각기능이 저해된다. 창이 많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VDT 사용자들은 창이 적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작업자들에 비해 화면에서 반사되는 휘광에 대한 불평호소율이 높다. 갓이 없는 형광등을 사용한 사무실에서는 화면에 형광등 빛이 반사됨으로 해서 화면문자의 식별이 떨어진다.
화면의 배경색
화면 전체의 평균 휘도가 너무 낮으면 화면에 반사빛이나 형상이 있을 때 눈부심이 잘 생기고 또한 입력 작업을 할 때 원고가 흰색일 경우에는 화면과 원고 사이에 휘도차가 심해서 작업자가 시선을 옮길 때마다 적응이 잘 되지 않아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원고를 바라보면서 입력 작업을 많이 하는 작업자의 경우에는 화면의 문자는 어둡게 하고 배경색을 밝게 하는 것도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2) 작업대의 조건
화면의 위치
화면의 최고점 높이가 눈의 높이와 수평을 이루거나 약간 아래에 위치할 때에 화면의 중간점에 이르는 작업자의 중심 시선이 수평에서 아래로 10~15도를 이루게 하여야 한다. 이러할 때 시선 범위는 수평위 5도에서 수평 아래 30도 정도가 되어 눈에 불편을 주지 않고 화면을 주시할 수 있다.
책상의 조건
입력용 문서, 화면, 키보드 모두 작업자의 전면에 올 수 있도록 배치하고,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한다.
키보드의 조건
키보드의 각도와 높이는 수근관 증후군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각도 및 위치 조정이 가능해야 한다. 또한 손목을 충분히 지지할 수 있는 여유 공간과 함께 작업면으로부터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기 위해 패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다.
다리를 위한 공간
일반적으로 작업대 밑의 여유공간은 작업대 모서리에서 60cm이상 확보되는 게 바람직한 조건이다.
의자의 조건
좌면이 안정적이고 조정이 가능해야 한다. 경사로 조절과 위치에 조정이 가능한 등받이가 있어야 한다. 등받이는 허리의 형태에 적합한 요추 지지대와 허리 척추를 충분히 지지할 수 있는 면적과 탄력성이 있어야 한다. 의자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하며 회전할 수 있고 안정성과 이동성이 있어야 한다. 발받침 없이 좌면이 높은 의자에 앉으면 무릎과 발에 통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키가 작은 사람이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늘어뜨리지 않도록 발받침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가 조사한 VDT 증후군은 난치병이나 불치병이 아니다. 과도한 컴퓨터 사용과 부적절한 자세, 잘못된 환경에 일어나는 증후군인 것이다. 따라서 평소에 올바른 자세와 좋은 환경으로 충분히 예방하고 고칠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 더욱 컴퓨터 단말기 사용이 많아 질 것이란 전망은 누구나 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 사회의 변화에 맞추어 그에 맞는 올바른 건강법을 익히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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