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 론
Ⅱ.본 론
1. 식품첨가물의 정의
1.1. 식품첨가물의 사전적·법적 의미
1.2. 식품첨가물의 필요성
2. 식품첨가물의 종류
1.1. 식품첨가물의 분류
1.2. 식품첨가물의 종류
3. 식품첨가물의 사용현황
4. 식품첨가물의 잠재적 건강영향
Ⅲ.결 론
1. 식품첨가물의 예방 및 대책
<참 고 문 헌>
Ⅱ.본 론
1. 식품첨가물의 정의
1.1. 식품첨가물의 사전적·법적 의미
1.2. 식품첨가물의 필요성
2. 식품첨가물의 종류
1.1. 식품첨가물의 분류
1.2. 식품첨가물의 종류
3. 식품첨가물의 사용현황
4. 식품첨가물의 잠재적 건강영향
Ⅲ.결 론
1. 식품첨가물의 예방 및 대책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높은 식품 전용 유화제이다.
일부에서는 공업용 유화제를 식품에 사용하여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아이스크림에
많이 사용되는 것은 글리세린지방에스테르인데, 주로 모노글리 세라이드(monoglyceride)가
유화제로써 사용된다. 모노글리세라이드는 독성이 없고 사용하기 간편해 유화제로서
뿐만 아니라 거품억제제, 녹말의 노화방지제로서 빵이나 케이크에 흔히 사용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입에 닿는 촉감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구실을 한다
Ⅲ. 결론
1.1. 식품첨가물의 예방 및 대책
오늘날의 식생활은 과거의 생계유지 목적과는 달리 기호화, 고급화, 차별화되어
우리 식생활문화가 크게 변화됨에 따라 식품첨가물의 섭취를 피할 수 없는 현 실
정에서 그 안전성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식품첨가물의 안전성을 위하
여 식품위생법에서는 식품첨가물의 성분 규격을 마련하고 사용대상, 식품, 사용량,
사용방법, 사용 목적, 식품 중의 잔존량 등을 제한함으로써 일정량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하고 있고, 국내에서 지정된 식품첨가물은 JECFA(FAO/WHO 합동식품첨
가물전문가위원회)등의 과학적 데이터를 근거로, 식품첨가물을 안전한 기준으로
관리되고 안전성이 확인된 것만 국내에서 사용이 허가되고 있다.
식품첨가물이 지정되고 규제되기 위해서는 제출된 자료가 국립고건원의 검토와
식품위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된다. 이 때 검토되는 사항으로는 안전성,
지정의 필요성, 1일 섭취 허용량, 외국의 사용의 예, 식품 중의 분석 방법 등의
자료가 검토된다. 이 때 안전성 자료로는 실험동물을 이용한 급성독성, 아급성 독성,
만성 독성, 발암성 및 특수독성으로서 차세대 영향시험, 면역 독성, 자극성 시험이 요구
된다. 이 중에서 만성 독성에 사용된 첨가물의 농도를 근거로 1일 섭취 허용량이
결정되어서 기준·규격에 적합하게 제조한 식품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인체 내 미치는 영향도 연구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독성 시험만으로 인체
내 무해 하다는 것으로 판단한다는 것은 무모한 일이 될 것이다.
안전한 식품첨가물을 제조·사용·판매하고, 소비자가 안전한 식품을 구매 섭취
하기 위해서는 생산자, 소비자, 정부가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해야 한다. 정부는
소비자의 욕구충족 및 안전한 식품의 사후관리를 위하여 국내 및 수입식품 중
사용된 식품첨가물을 분석하여 현행 식품첨가물공전 또는 식품공전의 규격기준에
대한 적합 여부를 판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산자는 원료 관리, 제조공정,
기타 품질관리 등을 할 때 법에서 정하는 사항을 준수하고 식품첨가물에 대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 ·섭취할 수 있도록 대체 가능하다면 첨가물을
천연첨가물로 대체하거나 식품첨가물의 사용량을 줄인 제품들은 필요 최소량을
사용하여 식품첨가물로부터의 안전성을 최대로 확보하고, 다양한 제품을 개발한다.
또한, 현행 표시 기준에 따르면 생산자는 식품에 사용된 모든 원재료 성분을
표시해야 하며 특히 국민이 크게 관심이 있는 합성 착색료 등 주요 식품첨가물에
대해서는 명칭과 용도를 반드시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므로 소비자는 식품의
선택은 소비자들의 몫이다.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면서 안전하다는
생각을 갖고 식품을 구매할 때 식품표시를 확인하는 습관을 갖고 구매 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소비자의 인식 및 소비행태는 기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즉,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자신이 자주 섭취하는 식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떤
첨가물이 사용되는지 관심을 있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식품첨가물을 사용함
으로써 식품의 품질을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으며, 현대인의 식
식생활에서 가공식품을 전혀 섭취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식품첨가물이 해로운
것이라고만 생각하기보다 식품첨가물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인식하는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할 것이다.
소비자 궁금증 해소를 통한 안심확보로 신뢰받는 식품 구매 공간을 확보하는 토
대를 마련하여야 하고, 식품첨가물 관련 소비자 안심확보를 위한 교육홍보 자료로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하는 바이다. 식품첨가물 바로 알기나 정보 방의 사이트를 적
극적인 홍보를 통해 식품첨가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지속적인 콘텐츠 및 매체 개발을 통해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함으로써 다양한 소비
자 계층별로 소비자 친화적인 정보전달 노력이 요구될 것이다.
<참 고 문 헌>
1. 보건복지부 http://www.mw.go.kr/
2. 식품첨가물 정보방 http://www.kfda.go.kr/fa/index.do
3. 두산백과(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18605&mobile&categoryId=200000397)
4. 식품위생법, 보건복지부령 제2조 2항 개정 2011. 6. 7
5. 식품위생법, 대통령령 제3246호 1967. 10. 13
6. 우세홍, 『최신식품첨가물』, 신광문화사, (2003)
7. 니시지마 모토히로(번역:한혜란), 『안심하고 먹고 싶다 - 식품첨가물의 상식, 비상식』, 비전코리아 2008)
8. 식품의약품안전청(KFDA),http://www.kfda.go.kr/
9.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식품공업협회, 『식품첨가물 공전』,2001
10. 식품의약품안전청 (노연홍), 충북 청원, 『식품첨가물이란 무엇인가?』, 2010) pp.7~42,
11. 식품의약품안전청, 첨가물기준과 충북 청원, 『식품첨가물 왜 필요한가요?』, pp.1~10
12.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설정과 사용기준 개정 신청에 관한 지침』, 2010. 9.), pp.3, 15, 19
13.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첨가물 안전사용을 위한 정보수집 활용의 과학화』, (2004)
14. 홍지현 『청소년의 바른 식생활을 위한 식품첨가물 관련 영양교육의 필요성』
인제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2)
15. 최재숙, 김윤정, 『친환경 음식 백과』,담소, (2011)
일부에서는 공업용 유화제를 식품에 사용하여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아이스크림에
많이 사용되는 것은 글리세린지방에스테르인데, 주로 모노글리 세라이드(monoglyceride)가
유화제로써 사용된다. 모노글리세라이드는 독성이 없고 사용하기 간편해 유화제로서
뿐만 아니라 거품억제제, 녹말의 노화방지제로서 빵이나 케이크에 흔히 사용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입에 닿는 촉감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구실을 한다
Ⅲ. 결론
1.1. 식품첨가물의 예방 및 대책
오늘날의 식생활은 과거의 생계유지 목적과는 달리 기호화, 고급화, 차별화되어
우리 식생활문화가 크게 변화됨에 따라 식품첨가물의 섭취를 피할 수 없는 현 실
정에서 그 안전성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식품첨가물의 안전성을 위하
여 식품위생법에서는 식품첨가물의 성분 규격을 마련하고 사용대상, 식품, 사용량,
사용방법, 사용 목적, 식품 중의 잔존량 등을 제한함으로써 일정량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하고 있고, 국내에서 지정된 식품첨가물은 JECFA(FAO/WHO 합동식품첨
가물전문가위원회)등의 과학적 데이터를 근거로, 식품첨가물을 안전한 기준으로
관리되고 안전성이 확인된 것만 국내에서 사용이 허가되고 있다.
식품첨가물이 지정되고 규제되기 위해서는 제출된 자료가 국립고건원의 검토와
식품위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된다. 이 때 검토되는 사항으로는 안전성,
지정의 필요성, 1일 섭취 허용량, 외국의 사용의 예, 식품 중의 분석 방법 등의
자료가 검토된다. 이 때 안전성 자료로는 실험동물을 이용한 급성독성, 아급성 독성,
만성 독성, 발암성 및 특수독성으로서 차세대 영향시험, 면역 독성, 자극성 시험이 요구
된다. 이 중에서 만성 독성에 사용된 첨가물의 농도를 근거로 1일 섭취 허용량이
결정되어서 기준·규격에 적합하게 제조한 식품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인체 내 미치는 영향도 연구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독성 시험만으로 인체
내 무해 하다는 것으로 판단한다는 것은 무모한 일이 될 것이다.
안전한 식품첨가물을 제조·사용·판매하고, 소비자가 안전한 식품을 구매 섭취
하기 위해서는 생산자, 소비자, 정부가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해야 한다. 정부는
소비자의 욕구충족 및 안전한 식품의 사후관리를 위하여 국내 및 수입식품 중
사용된 식품첨가물을 분석하여 현행 식품첨가물공전 또는 식품공전의 규격기준에
대한 적합 여부를 판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산자는 원료 관리, 제조공정,
기타 품질관리 등을 할 때 법에서 정하는 사항을 준수하고 식품첨가물에 대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 ·섭취할 수 있도록 대체 가능하다면 첨가물을
천연첨가물로 대체하거나 식품첨가물의 사용량을 줄인 제품들은 필요 최소량을
사용하여 식품첨가물로부터의 안전성을 최대로 확보하고, 다양한 제품을 개발한다.
또한, 현행 표시 기준에 따르면 생산자는 식품에 사용된 모든 원재료 성분을
표시해야 하며 특히 국민이 크게 관심이 있는 합성 착색료 등 주요 식품첨가물에
대해서는 명칭과 용도를 반드시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므로 소비자는 식품의
선택은 소비자들의 몫이다.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면서 안전하다는
생각을 갖고 식품을 구매할 때 식품표시를 확인하는 습관을 갖고 구매 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소비자의 인식 및 소비행태는 기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즉,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자신이 자주 섭취하는 식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떤
첨가물이 사용되는지 관심을 있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식품첨가물을 사용함
으로써 식품의 품질을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으며, 현대인의 식
식생활에서 가공식품을 전혀 섭취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식품첨가물이 해로운
것이라고만 생각하기보다 식품첨가물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인식하는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할 것이다.
소비자 궁금증 해소를 통한 안심확보로 신뢰받는 식품 구매 공간을 확보하는 토
대를 마련하여야 하고, 식품첨가물 관련 소비자 안심확보를 위한 교육홍보 자료로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하는 바이다. 식품첨가물 바로 알기나 정보 방의 사이트를 적
극적인 홍보를 통해 식품첨가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지속적인 콘텐츠 및 매체 개발을 통해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함으로써 다양한 소비
자 계층별로 소비자 친화적인 정보전달 노력이 요구될 것이다.
<참 고 문 헌>
1. 보건복지부 http://www.mw.go.kr/
2. 식품첨가물 정보방 http://www.kfda.go.kr/fa/index.do
3. 두산백과(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18605&mobile&categoryId=200000397)
4. 식품위생법, 보건복지부령 제2조 2항 개정 2011. 6. 7
5. 식품위생법, 대통령령 제3246호 1967. 10. 13
6. 우세홍, 『최신식품첨가물』, 신광문화사, (2003)
7. 니시지마 모토히로(번역:한혜란), 『안심하고 먹고 싶다 - 식품첨가물의 상식, 비상식』, 비전코리아 2008)
8. 식품의약품안전청(KFDA),http://www.kfda.go.kr/
9.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식품공업협회, 『식품첨가물 공전』,2001
10. 식품의약품안전청 (노연홍), 충북 청원, 『식품첨가물이란 무엇인가?』, 2010) pp.7~42,
11. 식품의약품안전청, 첨가물기준과 충북 청원, 『식품첨가물 왜 필요한가요?』, pp.1~10
12.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설정과 사용기준 개정 신청에 관한 지침』, 2010. 9.), pp.3, 15, 19
13.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첨가물 안전사용을 위한 정보수집 활용의 과학화』, (2004)
14. 홍지현 『청소년의 바른 식생활을 위한 식품첨가물 관련 영양교육의 필요성』
인제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2)
15. 최재숙, 김윤정, 『친환경 음식 백과』,담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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