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과정
2. 실험결과
3. 논의 및 고찰
2. 실험결과
3. 논의 및 고찰
본문내용
망온도를 낮추고 항온조 내의 물이 식기를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모자란 듯하여(우리조의 실험이 다른조들의 실험에 비해 가장 지체되었다.) 차가운 물을 항온조에 더하는 등 노력해보았지만 그전과 같은 온도를 맞추기는 쉽지가 않았다. 그러다가 실험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하는 수 없이 그나마 가장 근접했을 때 측정을 해버렸다. 이 때 항온조의 온도가 우리가 측정했어야할 온도보다 낮을 때 시간을 쟀다면 점도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낮아지고 온도가 낮아질수록 높아지므로, 점도가 나와야할 수치보다 더 높게 나왔을 것이다.이 식에서 가 에탄올이 하강한 시간인데 온도가 낮을 때 측정하면 점도가 증가하여 에탄올의 흐름이 느려지므로 분자에 있는 의 수치가 증가하게 되므로 (에탄올의 점도)가 커지게 된다.
두 번째 이유가 내가 가장 오차가 난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인데, 이 두 번째 이유를 말하자면 만약 항온조의 온도를 우리가 잘 맞추었다고 하더라도(그래도 에탄올이 든 점도계를 들고 측정할 그 시점에서는 온도계의 온도를 증류수를 측정할 때와 같은 온도에 얼추 맞추었었다. 멈추어 있지 않고 조금씩 변하는게 문제였지만.) 열평형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여 점도가 높게 나왔을 수도 있다. 항온조 내의 물과 점도계 내의 에탄올의 온도가 같아지게끔 어느 정도의 시간동안 점도계를 항온조에 담가놓았지만 실제 측정할 때에는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점도계를 항온조에서 어느 정도 높이로 든 상태에서 시간을 측정하였다. 이렇게 되면 항온조의 온도보다(실험실에 총 3개의 항온조가 있었는데 모두 상온보다는 높은 온도로 설정되어있었다.) 실험실의 온도(18.0℃)가 낮으므로 점도계를 들고 있는 상태로 유체 하강 시간을 측정하게 되면 점도계 내의 에탄올의 온도도 줄어들게 되고 그러면 점도계 내의 에탄올의 점도가 증가하여 유체의 흐름이 느려지게 된다. 그러면 마찬가지로 식에서 의 값이 실제로 쟀어야 할 시간보다 커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값이 커지게 된다. 물론 이렇게 되면 에탄올의 하강시간을 측정하기 전에 증류수의 하강시간을 측정 할 때도 마찬가지로 같은 방법으로 측정했으므로 점도계내의 증류수의 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식에서 분모값인 도 커지므로 상관없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실험결과에 우리조가 측정한 값을 기록한 표를 보면 같은 온도 변화에 따른 증류수의 점도 변화량 보다는 에탄올의 점도 변화량이 크므로(측정값을 보면 각각의 온도에서 증류수의 점도()끼리의 차는 약 0.10~0.15정도 나고 에탄올의 점도()끼리의 차는 0.18이 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과 가 모두 증가하지만 분자값인 의 증가량이 더 크기 때문에 값인 에탄올의 점도는 역시 증가하게 된다. 예를 들어 만약 24.5℃항온조에서 점도계를 들지 않고 에탄올의 하강시간을 측정하여 의 평균이 72.00초가 나왔다면 로 조금이지만 이론값에 더 근접함을 볼 수 있다. 이번 실험으로 인해 액체의 점도를 측정하는 방법 중 한 가지를 알게 되었고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점도는 감소하여 유동성이 증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 번째 이유가 내가 가장 오차가 난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인데, 이 두 번째 이유를 말하자면 만약 항온조의 온도를 우리가 잘 맞추었다고 하더라도(그래도 에탄올이 든 점도계를 들고 측정할 그 시점에서는 온도계의 온도를 증류수를 측정할 때와 같은 온도에 얼추 맞추었었다. 멈추어 있지 않고 조금씩 변하는게 문제였지만.) 열평형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여 점도가 높게 나왔을 수도 있다. 항온조 내의 물과 점도계 내의 에탄올의 온도가 같아지게끔 어느 정도의 시간동안 점도계를 항온조에 담가놓았지만 실제 측정할 때에는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점도계를 항온조에서 어느 정도 높이로 든 상태에서 시간을 측정하였다. 이렇게 되면 항온조의 온도보다(실험실에 총 3개의 항온조가 있었는데 모두 상온보다는 높은 온도로 설정되어있었다.) 실험실의 온도(18.0℃)가 낮으므로 점도계를 들고 있는 상태로 유체 하강 시간을 측정하게 되면 점도계 내의 에탄올의 온도도 줄어들게 되고 그러면 점도계 내의 에탄올의 점도가 증가하여 유체의 흐름이 느려지게 된다. 그러면 마찬가지로 식에서 의 값이 실제로 쟀어야 할 시간보다 커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값이 커지게 된다. 물론 이렇게 되면 에탄올의 하강시간을 측정하기 전에 증류수의 하강시간을 측정 할 때도 마찬가지로 같은 방법으로 측정했으므로 점도계내의 증류수의 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식에서 분모값인 도 커지므로 상관없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실험결과에 우리조가 측정한 값을 기록한 표를 보면 같은 온도 변화에 따른 증류수의 점도 변화량 보다는 에탄올의 점도 변화량이 크므로(측정값을 보면 각각의 온도에서 증류수의 점도()끼리의 차는 약 0.10~0.15정도 나고 에탄올의 점도()끼리의 차는 0.18이 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과 가 모두 증가하지만 분자값인 의 증가량이 더 크기 때문에 값인 에탄올의 점도는 역시 증가하게 된다. 예를 들어 만약 24.5℃항온조에서 점도계를 들지 않고 에탄올의 하강시간을 측정하여 의 평균이 72.00초가 나왔다면 로 조금이지만 이론값에 더 근접함을 볼 수 있다. 이번 실험으로 인해 액체의 점도를 측정하는 방법 중 한 가지를 알게 되었고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점도는 감소하여 유동성이 증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추천자료
고체의 융점 측정
초임계 실험 결과 보고서
냉동기 실험보고서
[브랜드마케팅]비타500의 SWOT분석
충전탑(壓力損失)
녹는점의 측정 예비레포트
냉매의 종류및 특성에 관한 보고서
[관절][관절의 분류][관절의 원리][관절의 기능][관절의 구조][윤활관절][관절의 운동]관절의...
연료의 발열량 측정 실험
[냉동][냉동과 냉매][냉동과 압축기][냉동과 냉동법][냉동과 팽창벨브][냉동과 냉동산업][냉...
일반화학실험 -유리세공
[이동移動현상실험]종말속도 실험
PS의 유화중합
기초간호과학 2017- 급성 염증과 만성 염증의 특징적인 차이를 제시,염증의 형태적 분류와 그...
소개글